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5℃
  • 흐림대구 7.6℃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7.5℃
  • 흐림부산 10.2℃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충청북도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모집

온라인 기본과정 무료, 필기·실무교육 병행…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성남뉴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6년 제1차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16조)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거주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 교육 ‘환경교육단짝’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이후 필기평가와 대면 실무과정을 거쳐 환경교육 교수학습 방법과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현재 전국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총 15개소로 2급 1개소, 3급 12개소, 2·3급 통합 2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3급 양성기관으로, 지역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1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으며, 2023년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양성과정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 내 환경교육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전 과정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실무과정 참여자를 위해 연수동 숙박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강의실·세미나실·강당 등 다양한 교육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타 지역 교육생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핵심 인재 양성사업”이라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