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무료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 노동자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를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및 퇴직금 문제 ▲부당 해고·징계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관련 안내 등 노동관계 전반을 포함하며,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내토로35길 17) 방문 또는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