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 1호로서 그동안 쌓아온 탁월한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최근 국가환경교육센터 주관 ‘2026년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환경교육 및 활동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환경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선정은 센터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도 시스템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이미 검증된 환경교육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배정될 환경교육사에게 최적의 실무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심화된 생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기초환경교육센터 공동 협력사업’ 선정은 그간 센터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기여도와 광역 단위 협업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환경 교육의 핵심 파트너로서, 센터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승부 센터장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청과 부천도시공사, 지역 대학 및 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또한 소사성당을 비롯해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등 지역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한다. 본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공존의 문화축제로 마련되며,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 즐기는 본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활용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은 10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열렸다. 정명숙 수원시 세정과 세무전산팀장은 ‘주소 기반 한계를 넘는 사람 중심 주민등록 안내 체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자에게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해 정부24와 연계한 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는 17세 이상 청소년에게 모바일로 안내해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수원시 구축 현황 ▲다른 지자체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정명숙 세무전산팀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중심 행정 서비스”라며 “수원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 주민등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9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전담팀 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발대식 당시 운영 설계를 발표한 주무관은 “발표하는 동안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솔직한 오프닝으로 긴장을 녹인 뒤, 말미에는 “그 따뜻한 시선을 이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져 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월 9일 회의는 당시 약속했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설’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땅),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불), 오학파출소(바람), 오학동통장협의회(물), 오학동주민자치회(마음) 등 5개 수호 기관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도 속 미션을 구체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개 기관 주체별 담당 마을 매칭 ▲오학플래닛 단계별 미션 실천방안 논의 ▲위기 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민·관·경 상시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다뤄졌다. 오학동은 복지 현장을 단순 행정 공간이 아닌 역동적인 “미션 수행의
여주시 금사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여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슬로건 공모전과 포스터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응모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온라인 및 방문·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각 공모전별로 1점씩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장상이 수여되고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축제 홍보물 제작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된다. 한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외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행사, 전시행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시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 ‘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어,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9일 수택·교문 권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균형 한 끼, 똑똑한 간식’ 영양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재료 선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키 성장 및 아동비만 예방 ▲단백질과 채소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교육 등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실습에서는 주먹밥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험과 이론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0일 갈매동 복합청사 6층 강당에서 시민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명상, 마음 챙김 나를 챙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센터가 사전에 실시한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센터 최초로 시도된 대규모 명상 프로그램으로, 개강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강연은 국내 1호 마음 챙김 명상 앱 ‘마보’ 창업자이자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의 저자인 유정은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유 대표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조직 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명상 전문가로 ‘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명상을 전파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유 대표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회복탄력성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내면 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연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강연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명상을 실습하며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호흡에
구리시는 4월 10일 보건소 4층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하고 있는 관내 봉사단체 사랑나누미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랑나누미 회원 17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치매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상담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실습형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간단한 검사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1:1로 연결해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적 지원은 물론 명절 음식 및 김장 김치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랑나누미 송정애 회장은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4월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구리시는 본격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 인창동과 갈매동 일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주요 도로 인근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직접 점검한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예·경보 시설의 작동 상태와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출입 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점검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재난 관리에서 방심은 가장 큰 위험 요소이며, 선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집중호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 태세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검 대상 2개소를 포함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35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0일 오전 진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급식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학교급식 조리로봇의 활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시흥교육지원청은 2024년 1교(진말초)에 이어 2025년 2교(시화나래초중, 배곧라라초중)에 2억원을 투입해 학교급식 조리로봇을 도입한 바 있고 추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확대 도입 예정이다. 학교급식 조리로봇은 사람과 협업이 필요한 협동형 로봇으로 대량 조리 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조리업무를 조리로봇이 수행함으로써 학교급식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경감하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며 자동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균일한 급식 제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을 방문한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급식 조리로봇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급식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조리로봇과 같은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급식의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갑질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갑질근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직급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넘는 상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갑질 근절을 위해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갑질 근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하여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서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