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1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농촌다움’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청춘거리 내 문화춘추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시설 정비와 소프트웨어(역량 강화) 사업을 연계한 2026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내1리 일원은 주거지 인근의 폐정미소와 폐창고 등 유해 시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정주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군은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총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난개발 요소를 제거하고 공간을 체계적으로 용도별 재구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폐 미곡창고와 붕괴 위험 축대의 해결이다. 그동안 축대는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 정비가 어려웠고, 폐정미소 역시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방치돼 왔
(성남뉴스) 고창군 산림녹지과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고창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전화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산림녹지과 김종신 과장은
(성남뉴스) 고창군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화상병, 과수탄저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복숭아 심식나방 신청기간은 3월 6일이며, ▲과수탄저병, 무·배추 뿌리혹병, 돌발해충 신청기간은 3월 13일까지로 대상자는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약제 공급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사과와 배 등 식물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까지 감염돼 마치 불에 그을린 듯 검게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며, 법정 전염병으로 의무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기에 맞춘 단계별 방제가 중요하다. 1차 방제는 사과·배 신초가 나오기 전까지, 2차 방제는 과원 내 꽃이 10~2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약제 살포 후 5~7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돌발해충의 경우 배, 사과, 복숭아, 감, 오디 등 과수의 잎
(성남뉴스) 고창군이 지난 2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협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축인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롭게 구성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증진에 헌신한 전임 위원장 8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과 고창군 14읍·면 위원장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정찬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복지 사령관”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사전교육에선 ‘AI,통합돌봄시대,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방향과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수는 “어려운
(성남뉴스)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으로
(성남뉴스) 서울시는 2026년 2월 24일 개최한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서 방향으로 남부순환로를 따라 지하철 봉천역(2호선)과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품고 있으며, 남북으로는 관악로가 관통하여 관악구의 핵심 중심지이자 광역교통의 거점이다. 특히, 서울대입구역은 일평균 승객 약 9만 명이 승·하차하는 등 역세권 중심으로 교통과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매년 20대 인구와 1인 가구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6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을 고려하고, 저층 노후건축물이 지역중심 역세권 위상에 맞게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부순환로 일대는 일자리 창출 복합거점으로 조성, 서울대입구역 일대는 업무·상업 복합거점으로 육성, 관악로변 일대는 서부선(예정) 계획에 맞추어 전략적 업무 거점으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일반상업지역 간선변 600%, 이면부 450% → 일괄 800% 등)
(성남뉴스) 서울시는 2026년 2월 24일 개최한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신대방삼거리역(7호선) 일대로, 서측으로는 보라매역(7호선·신림선), 동측으로는 장승배기역(7호선·서부선(예정))이 위치하고 있어 광역교통의 중간적 요충지로서 위상과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4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하여 신대방 지구 중심 위상에 적합한 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역세권 유동인구를 고려하여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 도입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근린상업지역 300% → 600%, 준주거지역 250% → 400%) △최고높이 완화(근린상업지역 70m → 100m, 준주거지역 40m → 90m) △기계획됐으나 실현이 어려운 공공보행통로, 벽면한계선 삭제 △공동개발 지정·권장 축소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규제적 성격의 요소는 최소한으로 하여 역세권 일대의 개발 여건을 마
(성남뉴스) 서울시는 2026년 2월 25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舊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삼성동 171-2번지에 위치한 옛 한국감정원 부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부에 자리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해당 부지를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집적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서울시는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계획(안)을 작년 12월 18일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 수렴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금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게 됐다. 개발계획은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복합된 공간 구성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휴식·조망공간을 확보하여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계획됐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출된 계획 내용을 중심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의 타당성, 건축계획의 합리성 및 경관, 공공기여, 보행 동선과 개방 공간의 연
(성남뉴스) 서울시는 2026년 2월 24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은 대규모 유휴부지의 개발로 지역활성화 기대, 민간 체육시설을 공공체육시설로 전환, 최신화된 문화복합공간 제공, 보행 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민간의 저이용·유휴토지 등과 공공의 재원을 활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향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성남뉴스) 서울시는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서울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웹툰을 제작해 2월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가 함께 마주한 변화와 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모습, 그리고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한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을 경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울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기 웹툰 작가인 오른손작가(정종수)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정종수 작가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서울
(성남뉴스)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며,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선정된 후보지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성남뉴스) 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형 R&D는 ‘개발–실증–인증–사업화’ 전 주기를 연결하는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체계로, 공공 실증을 담당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초기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집중 육성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약자기술 R&D’ 등 단계별·목적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최근 AI 중심으로 R&D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기술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기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트랙으로,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초기 사업화 관문’ 역할을 한다. 시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규제・인증 적합성 등 사업화 관점의 평가 요소를 강화해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서울혁신챌린지’는
(성남뉴스) 서울특별시는 5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과 해외 관광객에게 정원 작품과 행사 안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할 ‘정원도슨트’ 9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한국어 해설사 6명과 영어 해설사 3명이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숲 전역과 인근 성수동에서 펼쳐지며, 글로벌 작가 초청정원과 기업·기관 참여 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등 다양한 정원작품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는 각 정원의 조성 배경과 작품 설명, 생태적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선보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44만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도슨트 투어에는 총 4,07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업·기관 및 글로벌 참여 정원이 전년보다 확대됨에 따라, 박람회 주요 정원에 대한 표준화된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일관된 해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로 선발되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와 해설 기법 등을 포함한 전문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정원문화의 가치와 ‘정원도시 서울’의 비전을 전달하는
(성남뉴스)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구성하는 주요 지표 전반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시민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동반 상승했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녹지·교통·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체감 가능한 변화가 확인됐다. ‘서울서베이’는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상과 삶의 질, 가치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2025년에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6.61점으로 전년(6.54점) 대비 0.07점 상승했다. 건강상태, 재정상태,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모든 세부 영역에서 점수가 고르게 상승해, 행복지수의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회복 흐름을 보였다. 생활환경 만족도 역시 주거·경제·사회·교육환경 전 분야에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주거환경은 7.05점, 경제환경은 6.06점, 사회환경은 6.27점, 교육환경은 6.26점으로 모든 분야에서 전년 대비 상승세가 확인됐다.
(성남뉴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특별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가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마련한 교류 음악회로, 지역을 넘어 청소년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다. 창단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50주년을 시작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청소년 합창의 건강한 에너지와 순수한 하모니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천경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수석지휘자, 우원석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박의영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은 아프리카 전통 민요 ‘Aya ngena(그들이 들어간다)’를 비롯해 경쾌한 합창곡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치키 차카 초코 츄!’ 등 밝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Ave Verum Corpus(거룩한 성체)’ 등 정통 합창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