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관내 5개 소규모 중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결이음교육과정 ‘미술 같이 수업’을 진행했다. ‘결이음교육과정’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각자의 학교에서는 ‘따로 수업’을 하고, 특정 날에는 한곳에 모여 ‘같이 수업’을 진행하는 강화의 특별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수업에는 강서중, 교동중, 동광중, 승영중, 심도중 등 학년당 1학급만 있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업은 그림책 작가를 초청하여 학생 참여 및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의 서사 및 표현 분석 방법 ▲나의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로 표현하기 ▲모둠별 릴레이 이야기 만들기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미니북 제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같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다시 각자의 학교로 돌아가 ‘학교로 찾아가는 그림책 창작 수업’을 통하여,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따로 수업’을 이어간다. 이렇게 제작된 ‘1인 1그림책’은 오는 2학기에 진행될 ‘그림책 북콘서트 같이 수업’에서 서로의 감정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할 예정이다. 강화교육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중간 리더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여 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협의회는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8일에는 54개 초등학교 교무부장이, 9일에는 연구부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안내 ▲선행교육 근절을 위한 연수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서구 지역 6개 지구별로 분임을 구성해 학교별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중간 리더인 교무·연구부장 선생님들과의 소통과 협력은 서부 교육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 모델인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프로그램 선정교 16개교(초 12, 중 4) 담당자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4개 청소년센터(가좌·검단·연희·서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통학버스 노선 점검 ▲기관별 세부 교육과정 공유 ▲학교-지역사회 간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일부터는 인천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봄봄봄 온가족 토요 프로그램’이 첫 운영을 시작한다.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구 관내 4개 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꾸며진다. ‘봄봄봄’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가족이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동부 온누리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동부 온누리학급’은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어울림 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학년형 10교, 학급형 10학급, 문화·예술·체육형 10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온누리학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과 관내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특히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담당 교사를 1:1로 매칭한 컨설팅은 ▲운영 계획서의 수정 및 보완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 ▲현장 적용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만족도를 조사해 차년도 온누리학급 운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누리학급을 학년형, 학급형, 문화‧예술‧체육형 등 유형별로 운영함에 따라 어울림 교육이 보다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 공개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늘봄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수업 참관, 시설 견학, 학부모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늘봄센터는 4월 11일 토요일 체험 중심의 참여 수업을 운영하여 학부모가 자녀와 요리 활동을 체험하고 센터의 교육 방식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활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전에는 늘봄센터에 무관심했는데, 관심과 신뢰가 생긴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늘봄학교 운영 실태 파악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해서초등학교와 부곡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 프로그램을 포함한 맞춤형·선택형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내 안전관리 체계와 학생 보호 활동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운영 내용을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예산과 인력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지난 8일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올해 사업 운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관내 도서관(신트리·부평·계양) ▲경찰서(부평·삼산·계양) ▲자원봉사센터(부평·계양) ▲사단법인 사랑의 파란우산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봉사 프로그램 실제 운영 사례 공유 ▲실효성 제고를 위한 운영 방식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역할 분담의 명료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 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청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교권보호위원회, 학교선도위원회에서 사회봉사를 받은 학생을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는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에게는 올바른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적극 행정”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쌍방향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위원들이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 교육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인천경서초등학교 박용범 행정실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부터 운영 과정 등 운영위원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여,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운영했다. ‘반딧불 지원단’은 진로교육 역량을 갖춘 관내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되어, ‘작은 빛이 모여 어둠을 밝히듯 교사들의 연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세심하게 돕고 밀착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실무 조직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과 역할에 따라 구성된 3개 팀(초등, 중·고등, 컨설팅)을 중심으로 팀별 역할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초등) 진로연계교육 자료 제작 및 교사 역량강화 연수 ▲(중·고등)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 및 신규 교사 맞춤형 안내 ▲(컨설팅)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교 대상 현장 맞춤형 대면 컨설팅 및 우수 사례 발굴·공유 등이다. 특히 협의회는 교육청과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지원에 집중하여, 기관 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기반을 다졌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운영지원단 교사는 “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지역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구,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고(바이오 분야)와 재능고(피지컬AI제조 분야)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지·산·학·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반도체, 항공, 물류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3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로 확대해 인천의 6대 전략산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독서교육 ▲방과후 돌봄 ▲AI 기반 진로·진학 지원 ▲예체능·외국어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AI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 중심의 ‘독서국가 독서인천’정책을 확대한다. 학교에서는‘매일 15분 고정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정독서혁명’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독서·토론 글쓰기 활동을 확대하여 논술·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과후·돌봄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초등학교는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1~2학년)과 돌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1~6학년)을 내실화하고, 3학년 학생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원)을 지원한다. 중·고등학교는 특기적성 교육 중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3~27년)’에 따라 지자체의 자살 예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68여 명이 참여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로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해의 재발견과 기획의 이해 △콘텐츠 창작 및 지역 사례 분석 △공동체와 생활 실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기획 구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영해읍성, 만세시장,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직접 탐색하며 발굴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지역의 ‘보물(자원)’과 ‘불편(개선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다양한 기획안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2026 영해를 바꾸는 Chain · Change’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배치, 적정 규모 등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