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구포도서관 오행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아이들에게 친근한 도서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포도서관’을 주제로 한 오행시를 작성하고,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독서 필통을 꾸미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유년기에 형성된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된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대출 이벤트 ‘책길따라 네 배로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책이음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원들은 행사 기간동안 기존 5권이던 도서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빌려볼 수 있다. 도서관은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대출해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포도서관 문적원 1실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즐겁게 독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6 예문기획전 ‘일상, 형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전통기법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체감하며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내면의 예술적 이해를 높여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 전시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교수 11명이 참여한다. 금속공예, 섬유공예, 회화,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조형디자인 작품 약 25점을 선보이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박은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부산대학교 과학교수학습센터에서 중등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과학교사 멘토링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10여 년간 지속해 온 프로그램으로, 신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우수 멘토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멘토교사와 멘티교사를 1:2로 결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대학교수, 수업 우수 과학교사, 국립과학관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연수 초반에는 멘토링 기본 소양과 효과적인 과학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수업 녹화 및 평가, 피드백, 세미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수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한종환 원장은 “부산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이번 멘토링 연수가 신규 과학교사들에게 새로운 수업 관점과 다양한 교수 기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지난 8일 철암중학교에서 철암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햄버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이 약 200인분의 햄버거를 직접 준비해 배부했다. 이날 준비된 햄버거는 철암중학교와 철암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간식을 받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창민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는 2009년부터 관내 경로당 지원과 물품 후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는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격파 경기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기록격파·기술격파·위력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n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8일 오후 3시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영월군 내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과 관련해 정신건강, 복지, 상담, 범죄예방, 진로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장 전수와 2025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자문과 연계사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영월군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활동과 생활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상담, 급식, 귀가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4월 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층 어라연에서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한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운영되는 기구로, 청소년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월에서는 14~18세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전년도 정책 추진 상황 점검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제시, 타 시·군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19기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이서경 위원장은 “청소년을 위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어 기대된다”며 “영월군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곤충 탐구 프로그램 ‘나도 파브르!’에 참여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곤충 채집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도 파브르!’는 전문 곤충 박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곤충 채집부터 표본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영월의 산과 들에서 계절별 곤충을 채집하고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9월에는 채집한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과 기록 정리 활동이 진행되며, 결과물은 10월 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공공산후조리원은 4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화재 발생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 보호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비상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월군보건소, 영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응본부를 중심으로 총괄지휘반, 응급구조반, 상황통제반 등 전담 조직이 구성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최정심 원장은 “시설 특성상 산모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이 매뉴얼을 숙달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이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실전 대응 훈련에 나섰다. 횡성군은 지난 9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자연 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한 ‘극한 강우 대처 훈련 및 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5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를 가정해 저지대 침수와 주요 도로 단절, 저수지 범람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재단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수해 현장에서 즉각 투입되어야 하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수방 자재에 대한 정밀 점검과 장비 사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양수기를 가동해 물을 퍼내는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대피 지원단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이송을 위한 조력자 숙지 사항을 교육하고, 일반 주민들에게는 위험 징후 포착 시 행동 요령과 대피 장소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남원봉
횡성군이 건물이나 토지에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2026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하·파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추락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있는 간판 및 방치 기간이 오래되어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는 간판 등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주인 없는 간판이 방치된 건물이나 토지의 주인 또는 관리자이다. 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횡성군청 도시교통과 도시디자인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끝난 뒤에는 강원도옥외광고협회 안전점검검사원과 군 담당자 현장실사를 통해 위험도와 노후 정도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폐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