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18일부터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일 민간업체인 ‘더빌더스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더빌더스앤컴퍼니가 (위탁)운영하는 ▲런드리익스프레스샵 가산디지털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스너글가산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독산역점 등 총 3개소에서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는 무인 빨래방을 활용한 현장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마음건강존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특히 세탁 종료 알림 문자가 발송될 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와 마음건강 검사 안내를 함께 송출한다. 이를 통해 위기상황의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고 구는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256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금천구와 구로구 내 135개 활동처에서 활동한다. 노인‧장애인‧청소년‧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현장에 배치된다. 중장년 인력이 지역사회 돌봄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영역의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 4월 9일에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은 직무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세금 정책과 은퇴 이후 자산관리에 필요한 세무 상식을 학습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중장년
서울 강북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강북구 전역의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접종 비용은 1만 원으로 보호자가 부담하며, 예방백신은 무료로 지원된다. 다만 일부 동물병원은 참여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백신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공중보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기간 내 예방
서울 강북구가 ‘녹색주차마을사업(그린파킹)’을 통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면도로와 골목길의 심각한 불법주차로 인해 보행환경이 악화되고 긴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발생하는 등 주민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녹색주차마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담장허물기’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두 가지로 나뉜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등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고, 남는 공간에는 조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주차장 1면 기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추가 면수 확보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안이 필요한 가구에는 방범창과 방범문 설치 비용도 일부 지원된다. 단, 뉴타운이나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축이 확정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내 방치된 공터나 나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주차면 1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20면을 초과할 경우 1면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서울 서초구는 9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HDC랩스와 저소득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온(溫)택트 하우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택트 하우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HDC랩스가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이 함께 협력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에어컨 청소를 포함한 점검과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냉방기를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준형 HDC랩스 대표와 박준기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DC랩스는 올해 4월부터 온택트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천만 원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도어락 171개를 함께 후원하고, 서초돌봄복지재단에서는 사업 진행을 맡는다. 도어락은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주거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C랩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3년 ‘서일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한 도어락 3
서울 서초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재1동주민센터와 양재 민원분소 앞에 희망우체통 ‘함께함’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양재1동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우체통 ‘함께함’은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 제도다. 주민들의 눈으로 일상 속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해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주민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웃의 상황을 간단히 엽서에 작성해 ‘함께함’에 넣으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주 1회 담당 복지플래너가 확인해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게 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상담과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망 내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재1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지역 특
종로구가 4월부터 12월까지 구립도서관 10곳에서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체험 릴레이 '종로 책크인'을 운영한다. 구는 매월 마지막 주마다 도서관별 특성과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학습, 문화 향유의 구심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책크인은 '책으로 크는 사람(人)', '도서관에 체크인한다'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그림책 연계 책놀이, 테라리움 만들기, 인문학 강의, 영어 학습 등 다양한 내용들을 마련했으며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주 화·목·토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창신소담도서관, 아름꿈도서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우리소리도서관,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청운효자동 북카페,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등 1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구립도서관 9곳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2025년 12월 개관한 창신소담도서관까지 더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종로구는 책크인 기간 동안 도서관 옥상과 앞마당, 인근 공원을 활용해 야외
구로구는 오는 14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을 위한 구강건강관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강 건강 관리가 인지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악화 방지를 실질적으로 돕고자 마련됐다. 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서울시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이정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구강건강관리와 올바른 칫솔 방법’이다. 특히 인지 기능 저하로 치매 환자 스스로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실생활에서 보호자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 예방과 구강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 선착순 10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구로구는 ‘천왕근린공원(항골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임시 휴장했던 ‘천왕산 가족캠핑장’을 4월 1일부터 재개장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임시 휴장했던 ‘천왕산 가족캠핑장’도 모든 공사를 마치고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시비)을 투입해 항동 149번지 일대 약 52,032㎡ 규모의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재조성했다. 먼저, 캠핑장과 편의시설을 개선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기존 캠핑데크(1~12번)는 5×4m에서 6×5.3m로 확장 교체했으며, 노후된 테이블과 볼라드등도 새롭게 정비했다. 이와 함께 캠핑장 내 목계단을 재설치하고, 상단부에는 차량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테마형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원의 활용도를 높였다. 책쉼터 뒤편 잔디마당에는 공연이 가능한 무대를 설치하고, 대형 느티나무와 테이블, 의자 등 휴게시설을 배치해 야외 그늘 아래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
중랑구가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 공원녹지 정비, 방역소독을 아우르는 도시환경 정비를 전방위로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먼저 구는 ‘새봄 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작업’을 추진해 지하보도, 보도육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세척 대상은 총 20개소로 ▲지하보도 3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방음벽 8개소이며, 보행자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보도와 보도육교, 지하차도 세척은 완료했으며, 방음벽 세척을 이어가 4월 중순까지 전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봄맞이 공원녹지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울철 묵은 때를 제거하고 노후·훼손된 시설을 정비했다. 공원 내 화장실, 음수전, 분수 등 수경시설과 휴게시설, 산책로 및 녹지대 전반을 점검·정비했으며, 낙엽과 토사 제거를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하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꽃모를 배부하는 등 생활권 곳곳에 봄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증가와 감염병
중랑구가 4월 11일 오후 2시, 신내동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서울시 유일의 전통 가마를 활용한 ‘2026 봉화산 옹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개관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의 운영과 전통 옹기가마 가동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50년 전통을 이어온 정창준 옹기장이 참여하는 옹기 제작 시연과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 장작’을 활용한 전통가마 점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미니 옹기 만들기, 옹기 문양 소품 제작, 옹기·한지 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약 1만5천㎡ 규모로, 서울 유일이자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서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이다. 체험시설과 테마정원 등을 함께 조성해 전통문화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을 활용해 옹기 제작과 가마 소성 체험, 학교 연계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옹기가마체험장과 중랑행복6농장, 봉화산동행길을 연계해 일대 공간을 문화·체험·여가가 어우러진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9일 오전 후암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하수도·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습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하수시설물을 집중 정비하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박 구청장은 하수관로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도로변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덮개를 제거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또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악취가 발생하는 하수구 위치 등을 물으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에 개선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전문장비 흡입준설차 2대가 동원돼 하수구 내부 청소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협잡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병행됐다. 용산구는 올여름 수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등 침수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동행파트너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디자인 빗물받이 설치,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빗물받이는 폭우 시 도심의 물길을 터주는 혈관과 같다”며 “작은 배수구 하나의 막힘이 큰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이지
양천구는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달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파리공원과 오목공원 2개소다. 파리공원은 4월 2·3째주, 5월 1·2·4째주 주말에, 오목공원은 5월 9일·16일·23일·30일과 6월 7일에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가능하고, 일부 인원은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번 야외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뚝딱뚝딱 건축가 ▲와글와글 동물농장 ▲산불을 조심해 ▲신병교육대 ▲신비한 우
양천구는 제4회 ‘도서관의 날(4. 12.)’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 12.~4. 18.)’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특별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 한 달간 양천구 곳곳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구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무인대출기 이용 후 출력된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관람권 1인 2매를 증정한다. 또 모든 도서 대출 회원에게는 잡지를 선착순 무료 배부하고, 구립도서관 정회원 신규 가입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 중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 상태를 즉시 해제해 주는 ‘다시, 도서관으로’ 이벤트와 행사 주제를 바탕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자와 책을 연결해 주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nb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한다. 텀블러 세척기는 4월 2일부터 청사 1층 카페 옆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행정기관이 먼저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갖춤으로써 청사를 찾는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그동안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청사 1층에는 다회용컵이나 개인컵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일회용품 제로 카페’를 운영하고, 매년 부서별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대규모 축제·행사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고하고, 음식점·카페·제과점·대형마트·편의점 등 규제 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하며 생활 속 감축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직원은 “그동안 텀블러를 쓰긴 했지만 세척할 때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는데, 청사 안에 세척기가 생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