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 및 자해 위험성을 지닌 고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위기대응 통합회의 상시 운영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돌봄 키트 제공 등 청소년의 고위기 문제를 조기발견·개입하여 청소년이 겪는 위험성 완화 및 마음건강 보호를 집중관리 한다. 지난해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고민부터 극단적 위기상황까지 981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을 통해 자살·자해 위험성을 지닌 청소년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한번더제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참여학교 신청을 받았으며 총 11개 학교 38개 학급으로 찾아가 자원순환의 개념과 지역 환경활동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한번더제작소’는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번더제작소를 운영하는 에듀가이드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자원순환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 지역 군포에서 이루어지는 자원순환 활동을 알아보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조촌1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AI 플랫폼 ‘바로’와 관련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결정 이의신청 기간 중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계 및 면적, 예상 조정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AI 기반 민원 안내 플랫폼 ‘바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9일 조촌1리 마을회관에서 조촌1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추진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방문 순서에 따라 개별 필지별 경계결정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사전 감정평가액을 개별 안내했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음성군이 구축한 AI 지적재조사 안내 플랫폼 ‘바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민원 안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주민들이 더욱 쉽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
과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5월 30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에는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수요일·금요일에는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이론교육을 비롯해 횡단보도 보행 방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이해,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9월에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과천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과천꿈드림’은 4월 8일 두 번째 샛뜨락에서 ㈜새날에듀테크와 학교밖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로봇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교육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단계별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꿈드림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로봇과 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꿈드림 이우철 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더편한내과 최용준 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군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과천시는 지역 감염병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 원장을 대상자로 추천했다. 최 원장은 과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에 참여하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와 보건소 연계를 통해 초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과천시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은 감염병 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과천동은 지난 8일, 삼포마을 입구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민간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포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마을 입구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민간‧주민이 협력하는 ‘지역 자원 연계형 모델’로 진행됐다. 사업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암지구는 사전에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지원해 약 20평 규모 화단의 지면 고르기 작업을 완료하고 수목 식재 기반을 조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에스앤아이(S&I) 코퍼레이션 기업봉사단,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해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에스앤아이(S&I) 코퍼레이션이 기부한 산당화 70주를 도로 양방향 화단에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마을 입구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던 개별 간판을 주민 합의를 거쳐 통합 간판으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했다. 간판 정비 과정에서는 마을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와 합의를 끌어내며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됐다. 신희철 과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삼포마을 입구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했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이 지난 9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식전공연, 기념식, 테이프 및 케이크 커팅식,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둔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외부에는 소공원을, 내부에는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및 지하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주민을 위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담당부서, 시공사에서 많은 고민 하셨다”며 “앞으로 신청사가 서둔동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선규 서둔동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둔동은 지난 3월 23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중동 사태로 유가 상승 등 어려워진 민생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가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들어간다. 시는 청년, 1인가구, 저소득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소상공인을 지원, 민생 경제를 살리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 활동 지원사업 개선(169호)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범위 확대(170호) ▲장학금 반환 분할상환 기준 완화(171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설치 제도개선 (172호)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상근직원 자격요건 개선(173호), 총 5가지 규제 개선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학생 동아리가 서울시 시정 가치와 연계한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할 때에 통장 개설, 고유번호증 발급, 동아리방 임대차계약서(무상사용승낙서) 등 서류 6종이 필요했던 신청 및 교부 절차를 올해부터는 3종으로 대폭 간소화해 대학생 동아리 참여를 높인다. 서울 소재 대학 중 150개 내외 대학교 동아리를 선발,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4월 8일부터 동아리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청년몽땅정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정책의 대명사 ‘서울 영테크’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및 상담 관리 체계 개편에 들어간다. ‘서울 영테크’는 2년 이상 참여자 대상 분석에서 첫 상담 대비 순자산과 총자산이 각각 44.8%, 39.1% 늘어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운 효과성이 입증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재무 상담,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를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서울 영테크 2.0'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5년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재무 상담 4.8점, 금융교육 4.6점(각 5점 만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업그레이드된'서울 영테크 2.0'은 1:4 그룹 상담, 심화 상담(1:10) 등 맞춤형 상담 제공, 온라인 강의 확대·생애주기별 교육 등 청년 선호 반영, 상담사 책임 강화·상담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 등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 총 3가지로 추진된다. 먼저 1:4 그룹 상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