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가 질병·입원,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겨야 할 때 주민을 대신해 일정기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종류와 체중에 따라 1일 최대 5만 원까지 위탁비를 지원한다. 장기입원 등 구에서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과 범죄피해자(보호시설 입소자)와 1인가구다. 지원기간은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강화해서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등 취약계층 증빙서류와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의 탐구 중심 프로그램인 ‘DDM 탐구력캠프’를 본격 운영하고, 첫 일정으로 예비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탐구UP 프로그램’을 오는 2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탐구UP’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주제 설정–자료 탐색–정리–결과물 작성’의 흐름을 짧게나마 미리 경험하도록 설계한 사전 점검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교육지원센터 대강의실(왕산로 25, 7층)에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예비 고1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전 한양대·아주대·세종대·성신여대 입학사정관 경력이 있는 박아름 강사가 맡아, 학생들이 ‘탐구를 해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도록 모둠별 활동을 따라붙어 방향을 잡아준다. 1일차에는 고등학교 학습·평가 환경을 짚고 ‘아로플러스’ 진로검사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보고서 작성의 뼈대를 세우는 법을 익힌다. 3일차는 탐구방법 학습과 자료 수집, 4일차는 탐구보고서 작성과 발표자료 구성, 고교 생활 준비 전략까지 이어진다. &nb
(성남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는 이날 신규·연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강남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회의에 앞서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위원 가운데 임기를 마친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신규·연임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2025년 아동학대 예방·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과제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보호·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대응 흐름을 재정비했다. 특히 강남구는 2022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성남뉴스)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약자가 질병·입원,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겨야 할 때 주민을 대신해 일정기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견 또는 반려묘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종류와 체중에 따라 1일 최대 5만 원까지 위탁비를 지원한다. 장기입원 등 구에서 인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대 50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과 범죄피해자(보호시설 입소자)와 1인가구다. 지원기간은 1마리당 연간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까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강화해서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 등 취약계층 증빙서류와 신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개발해 2월 20일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익힘책은 “화장실이 급해요.”,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처럼 학교생활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해, 언어 장벽으로 위축되기 쉬운 학생들의 교실 적응을 돕고자 개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구로·영등포·금천 지역에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이 집중된 교육 여건을 고려해, 단순한 한국어 학습을 넘어 입국 초기 학생들이 교실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익힘책’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이번 익힘책은 ‘지금 교실에서 바로 써보는 한국어’를 익히도록 구성한 서울 지역 최초의 지역 밀착형 교재다. 언어 장벽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와 일상 의사소통 부담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는 학교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
(성남뉴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이 지난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제동 주택가 현안을 지적하며, 청소행정과에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민하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홍제내2길 62-1일대는 주택가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조명이 부족해 주변이 매우 어두운 점을 악용해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강 의원은 “현재도 민원이 접수되면 청소행정과에서 현장 정비를 하고는 있지만, 일시적인 수거에 그쳐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무단투기가 반복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해당 부지가 구유지가 아닌 시유지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토지 소유 및 관리 주체를 우선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관리 주체가 어디든,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시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성남뉴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올려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 ‘돌봄SOS’는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제공과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경우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16만여 명의 시민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 동행지원 등 돌봄SOS 서비스
(성남뉴스) 서울시가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위험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총 271억 원을 투입해, CCTV 신규 설치·저화질 노후 CCTV 교체·지능형 전환 등을 포함한 지능형 CCTV 8,536대 규모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 중심 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설명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업에 착수해 관제 체계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 지능형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고도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관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범죄·사고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권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약 12만 대 규모의 CCTV를 활용한 관제 체계를 운영하고 있
(성남뉴스)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감시 체계
(성남뉴스) 다가오는 봄,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책임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