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인천 미추홀구는 3일, 미추홀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문학공원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학공원을 더욱 풍요로운 도심 숲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 의회 정해권 의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미추홀구 의회 장규철 부의장과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꽃을 심으며 행사의 활기를 더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식재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 총 1,000주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중동상황 관련 수송용 수소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국내 최대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I E·S, 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하이넷 등 수송용 수소 공급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수소 생산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부생수소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석유화학 공장 가동에 영향을 미치며 공정 부산물로 생산되는 부생수소의 생산량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인천지역 수송용 수소는 하루 10~13톤 수준으로 정상 공급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운행에도 현재까지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인천지역 수소충전소의 소비자 가격은 kg당 9,900원에서 12,210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시는 최근 중동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nb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3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지역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과 시행사, 시공사 등 각 주체가 모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 중인 제물포역(미추홀구 도화동)과 부평동(굴포천 남측) 일원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의 도심 지형을 새롭게 그리는 핵심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이단비 위원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 부서, 인천도시공사 사업 담당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회장단, 주민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시의회,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시공사, 주민대표회의 등 관련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구조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수색구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부청 항공대,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현장 구조부서 및 해양경찰교육원 등 수색구조 직원 40여명이 모여 △ 수색구조 주요 정책 공유 및 자체 사고 예방 교육 △ 현장 대응 사례 토론을 통한 구조 기술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조 난이도와 위험성이 높은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서 민간기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 자동차운반선 내 전기차 화재 대응 절차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운용실습 등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충족하여 선정된 곳을 말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으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포장·배달 전문업소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소모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지원(카드사별 일자 상이, 카드사 홈페이지 확인)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제공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 배달료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옹진군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되어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옹진군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새벽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농업경영인옹진군연합회(회장 최영빈)소속 회원 및 가족 30명이 참석해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농업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한편, 전국 농업인 간 영농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 첫날인 3월 31일 환영 리셉션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환영의 밤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4월 1일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체육대회, 가족 음악회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최영빈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농업인 간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옹진군농업기술센터도 현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