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윤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 강사를 초빙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언어 감수성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n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SNS 프렌즈 1기’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재단 지원사업의
옹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관련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해야 하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대상 법인(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 소재)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군․구청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대상 법인의 성실한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재무과로 문의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여 행정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9일 서포리 해수욕장 입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속에서 지역의 기관 단체장, 부녀회장, 주민자치회장, 이장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적절한 비가 더해져 식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포리해수욕장 입구 일원에 영산홍 400주를 함께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서포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덕적면 청정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덕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의 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연 ‘청춘부평’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8일~30일, 5월 6일~7일 등 5일에 걸쳐 총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부평’은 노인일자리 기관 6곳(부평구청 노인장애인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자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1960~80년대 부평 애스컴 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음악을 재즈, 스윙 등 당시 음악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라이브 밴드 연주 형식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청춘부평’ 공연과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지역예술단체 공동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 수요기반의 유료 단체관람 방식을 도입해 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공연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20년간 축적해 온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보다
부평구는 10일 청천동 1번지 일원 청천8지구(총 90필지, 3만4천545.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고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 완료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실시했다. 또한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정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보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청천8지구 외에도 지적불부합지로 불편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 및 홍보와 관련해, 구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입 전 충분한 사실 확인을 당부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5인 이상의 조합원이 모여 협동조합을 설립한 뒤 조합원들이 납입한 자금으로 사업 부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한 후, 조합원에게 우선 임대 공급하고 임대 의무기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한 사업 방식이다. 발기인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관할 지자체에 신고한 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건설 부지의 80% 이상 사용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협동조합이 토지 확보나 사업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편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가 조합원에게 전가될 수 있으며, 초기 납부한 출자금 등의 반환 규정이 미흡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평구는 구민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SNS 및 누리집, 지역 커뮤니티 ‘부평사람들’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