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
(성남뉴스) K리그2 진출을 앞둔 김해FC2008이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역사적인 첫 걸음을 이루었다. 2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열린 이번 출정식은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지역 정치계 인사,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한 축구계 인사, 스포츠트라이브 황효진 대표이사 등 후원사 관계자, 서포터즈 구신과 축구팬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FC의 도전을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무리 됐다. 관내 청소년 댄스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출정식에서는 참석한 내외빈의 축사, 손현준 감독의 출정사와 주장단의 결의문 낭독, 선수단 소개를 비롯해, 지난달 리뉴얼한 새 엠블럼을 화려한 비쥬얼의 3D 영상으로 구현하여 공개했고, 2026시즌 공식 유니폼 킷 4종을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고 나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지난 K3리그 우승 상금으로 관내 유소년 축구팀과 아동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반부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선수들이 직접 대답하는 Q·A 코너를 비롯해, 선
(성남뉴스)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성남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서해병원 등 관내 검진 의료기관과 서천사랑병원,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성일복지원, 성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암검진 항목별 대상자 홍보 방안▲취약계층 대상 접근성 강화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통해 수검률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성남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마련하고 상담 인
(성남뉴스)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남뉴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개막 이틀간 전국에서 8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전년 같은 기간 6만여명보다 35%나 늘었다. 23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난방기 사용 막바지인 2월,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과 결로로 인한 곰팡이병 발생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2월은 겨울철 내내 사용한 난방기와 전열기기의 피로도가 누적돼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 주변의 비닐, 박스 등 가연성 물질을 즉시 제거하고, 소화기를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과부하 사용을 피하고 노후 전선이나 배전반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 또한, 이 시기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에 결로(이슬 맺힘) 현상이 빈번해진다.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은 하우스 습도를 높여 잿빛곰팡이병 등 진균성 질환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온과 환기를 적절히 조절해 습도를 관리해야 하며, 유동 팬을 가동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 주기는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저녁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곰팡이병은 초기 대응이 핵심이다. 작물에 물방울이 오래
(성남뉴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충청남도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3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연구회의 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회를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회원 간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가공품의 표준화 및 고품질화,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청양군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가
(성남뉴스)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2026년 해빙기 하천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23일부터 4주간 본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집중호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천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군은 2023년 이후 진행된 수해복구 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구조의 안정성 강화와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관리돼 왔음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동결과 융해로 인해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 상태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의 노후화 및 퇴적물로 인한 기능 저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현장에서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성남뉴스)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건강 상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 체조와 요가 ▲치매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등 신체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병원이 멀어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혈압도 재주고 재미있는 체조도 가르쳐주니 겨울철에 이만한 낙이 없다”며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지는
(성남뉴스) 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개화1리 경로당 등 11개소, 168명)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남포면 등 5개면 소재 경로당 5개소, 90명), 7~9월 발전소 마을(천북면 등 4개면 소재 경로당 20개소, 464명)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 ▲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공예·원예, 노래교실, 민화 등)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 ‘건강ON 교실’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성남뉴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하여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