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성 충북 진천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재난 대응과 민생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군은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관련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군민 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계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에 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앞으로도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과 관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원 35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신양면 일대 도로변에 팬지 약 3500본과 꽃잔디 800본을 식재해 화사하고 생기 있는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원들은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밝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나는 분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정감 있는 신양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신양면 곳곳에 봄의 색을 더해주신 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예산읍이 신례원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복지회관 내 행정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례원 지역 주민들은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예산읍은 지난 3월부터 복지 관련 증명서 9종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4월 6일부터는 인감증명서 발급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단순한 증명서 발급을 넘어 예산읍복지회관이 신례원 권역의 소규모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신례원 주민들이 가까운 복지회관에서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득조사를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수준을 확인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안셈선터는 2019년부터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소득기준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전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소득기준 변화로 인한 지원 공백없이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도비 지원, 140% 초과인 경우 군비 지원 대상으로 구분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대상자는 도비와 군비 지원 유형이 변경될 수 있다. 조사 대상은 총 1059명으로 이 중 도비 지원 대상자 817명, 군비 지원 대상자 242명이 포함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이 아닌 소득인정액 기준(4유형)으로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이 이뤄질 예
예산군은 화훼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더 많은 관내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훼 생산시설의 전문화와 현대화를 이끌어 고품질 화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노후 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화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사업 참여 희망 농가는 4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은 예산 잔여분을 활용해 관내 화훼 농가의 시설 현대화를 한 번 더 지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상 농가들이 기한 내 신청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실시된다. 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지역·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정비하고 4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 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약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기존 추사기념관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가고 추사체험관은 별도 활용 전까지 휴식 및 쉼터 공간으로 개방해 관람객에게 더 편안한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추사서예창의마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 정비와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전까지 집중 관리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 및 농자재 구입비 절감을 위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만들기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산은 작물 생장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지만, 토양 속에서 이동성이 낮고 흡수 범위가 매우 좁아 작물이 생육 중 이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아인산은 인산과는 달리 물에 잘 녹고 식물 체내에서 흡수와 이동이 수월해 작물의 뿌리 발달과 초기 생육을 촉진 시키고, 꽃과 열매를 많이 맺히게 해 색깔을 좋게 하는 등 인산 대체 효과가 있다. 특히, 작물 뿌리에 발생하는 역병 발생 예방, 뿌리 발근 촉진으로 못자리 육묘 시 뜸묘 발생 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약해와 독성이 거의 없고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농가에서 아인산을 사용할 경우 강산성으로 인해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알칼리제와 혼합해 산도를 중성으로 만드는 아인산염을 사용한다. 아인산염은 화학약품 혼합 제재로, 제조 과정에서 안전관리 수칙을 지키고 적정 혼합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
당진 합덕제가 봄을 맞아 화사한 벚꽃과 연둣빛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합덕제 제방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다. 특히 2.5km 구간에 걸쳐 식재된 1,000여 그루의 버드나무가 바람에 살랑이며 벚꽃과 대비되는 풍경을 연출해, 걷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말 관광버스 방문객을 비롯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 사진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는 가족과 삼삼오오 봄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벚꽃길은 자연 속 치유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합덕제 제방은 단순한 봄꽃 명소를 넘어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오랜 세월 지역 농업을 지탱해 온 수리(水利)시설이자, 오늘날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제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봄철 벚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질 때가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시기”라며 “시
당진시는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면천향교와 골정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면천향교에서 다시 피어난 연암이야기’를 주제로, 면천군수로 재직한 연암 박지원과 향교 유생의 이야기를 4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4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오는 13일 ‘열하가 어디인고? 연암 따라 열하여행’ 프로그램은 총 9회 진행 예정으로, 면천향교와 골정지를 중심으로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 중 중요한 장면을 체험해보고 직접 열하여행지도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향교유생 면천이의 하루’는 유생 복장을 착용하고 조선시대 향교 유생의 일과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향사례 체험을 통해 현대 학교와 향교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총 8회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선비의 길 삶을 배우다–인문학에 스며든 유학’은 전통 유학을 현대 인문학 및 공동체 가치와 접목한 유교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향교에서 가족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1일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일시적인 통제 및 우회 운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4월 1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송악읍 가교1리 입구~기지시 고가 입구 구간에서 실시한다. 해당 시간 동안 시내버스 상행 241번, 하행 244번, 242번 노선은 해당 구간을 우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송악읍 가교리, 본당리, 청금리, 상오리 등 일부 지역은 버스가 미운행될 예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당진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현장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 표지 및 홍보 강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진수를 맛봄과 동시에 주제공연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오후 2시 기지시 마을의 당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마을기원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마을에서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유아부 줄다리기대회 및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공연과 드론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 셋째 날인 11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와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 결승과 수천 명이 함께 하는 기지시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되며, 줄다리기 이후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달리, 축제장에 다채로운 문화 요소와 콘텐츠,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인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