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진흥사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아름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1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화구연 전문강사 수업(10회) ▲그림책 작가 강연(2회) ▲도서관 사서 수업(2회) ▲책 읽어주세요(2회) 등 다채롭게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문해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독서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27개교 7,37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아동·청소년기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총 3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분야 외부 전문강사(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산시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가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한일, 민간위원장 유병상)는 9일 지역특화사업인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해 건국우유 서해대리점(대표 김성태)과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2019년부터 7년째 추진하고 있는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주 2회 독거어르신 가구에 유산균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확인 및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할 수 있어 인적 안전망 구축에 유의미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년 10가구에서 올해 40가구로 대상 수를 확대했으며, 사업비 6,720,000원(연합모금 기부금)로 사업기간은 ’26.5.1.부터 12월까지이다. 금일 협약으로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건국우유 서해대리점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배달원 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업무 중 위기가구 발견 시 모니터링 및 신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건국우유 배달원은 “어르신이 보일러 고장으로 냉방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즉시 인지면 맞춤형 복지팀에 알려 수리지원이 이루어져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어르신을 보며 파수꾼 역할을
홍성소방서는 구조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사 2급 자격취득 특별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해 마련됐으며, 4월 2일부터 실기평가 종료 시까지 단계별 집중훈련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별 취약과목 중심의 맞춤형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 대상은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사 유상영, 소방사 박종현이다. 훈련은 기초·특별·집중훈련으로 구분해 실시하며, ▲기초체력 ▲수영능력 ▲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실기시험 전 과목을 반복 숙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상·수중훈련은 내포스포츠센터와 보령해양과학고 등 전문시설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지상훈련은 본서 훈련탑과 구조구급센터에서 병행 실시된다. 이동우 서장은 “인명구조사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전문인력”이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충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증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교원과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마음 건강 지원에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해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교육 현장 전 구성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치료 지원과 마음 돌봄 배움자리 운영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한다. 먼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에게는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직장 내 갈등, 업무 중 발생한 사건·사고 등에 따른 감정 소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마음 돌봄 배움자리’를 운영해, 스트레스 진단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박 2일 과정으로 연 2회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청양의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늦게 피는 벚꽃의 만개 시기와 축제 일정이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한 봄의 정취 속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칠갑산 장승축제는 사라져가는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전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양만의 차별화된 장승문화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제례와 현대적 감각의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장승제례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와 남사당놀이 뿐아니라 장승명문식에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명문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공연으로 젊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축제 이틀째인 12일에는 ‘장승 조각가 초청시연’이 열려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다. 또한 ‘청양전통 혼례식’ 등 평소
충남도의회가 해상풍력산업 육성과 어업‧환경‧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충남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 근거와 함께 수산업과의 공존, 주민수용성 확보, 해양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담겼다. 특히 도지사가 해상풍력산업과 수산업의 공존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상풍력단지 내 수산자원 증대, 수산업 위축에 따른 어업인과 관련 기관의 경영안정화, 지역주민 수익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환경 변화 모니터링 등에 관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한 주민수용성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해상풍력산업 민관협의회’를 둘 수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은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어업 면세유 가격 급등 문제를 지적하며 충청남도의 차액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어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면세유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1월 첫째 주 대비 4월 첫째 주 기준 면세유 가격이 유종별로 최대 21%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유는 리터당 1,152원에서 1,396원으로 약 21.2% 상승했고, 등유는 1,143원에서 1,312원으로 약 14.8%, 휘발유는 1,054원에서 1,198원으로 13.6% 가량 상승하는 등 불과 석 달 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정 의원은 “농업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 운용에 연료 사용이 필수적이며, 시설농가의 경우 난방용 면세유 의존도가 절대적”이라며 “어업 또한 어선 운항에 필요한 연료비가 조업비용의 핵심이기 때문에 유가 상승은 곧바로 조업 포기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지만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교육청의 다자녀 가구 유치원 입학 우선선발 조례 미이행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 예산 집행과 책임 회피형 행정을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유치원 입학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했다. 다자녀 가구가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 실질적인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신 의원은 조례 시행 이후 3년째 교육 현장에서 입법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례 개정 후 첫 적용 대상이었던 2024학년도 유아 모집‧선발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었음에도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다자녀 우선선발 차등 반영률은 2025학년도 72.1%, 2026학년도에는 80%에 그쳤다. 또 조례 이행을 2년째 거부한 유치원이 70곳, 한때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남의 학생들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세계적 연구기관 막스 플랑크 협회와 과학자들의 사례에서 보듯, 예술은 과학적 통찰력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등도 음악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시간 주립대 루트번스타인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일반 과학자보다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율이 높다”며 “이는 예술적 경험이 창의적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은 고등학교 진학 이후 계열 선택과 입시 부담으로 인해 과학과 예술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구조”라며 “이러한 파편화된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창의성 발현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술은 MIT에서 깊고 영속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한 찰스 베스트 전 MIT 총장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아산 KTX역 인근 돔구장 건립’이 제안과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행가능한 로드맵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충남도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약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민자 방식 추진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 의원은 “프로야구 경기와 대형 문화·예술 공연을 연중 개최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돔구장 건립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조를 바꾸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충남이 문화·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브·SM·JYP 등 대형 기획사 참여를 통한 민자 방식 추진 구상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다만 박 의원은 “돔구장은 약 7만 5천평 규모 부지에 1조 원 이상이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서산시 예천동 소재 ‘서산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최장일 서장을 필두로 한 소방 인력과 지방노동청 관계자, 공사 담당자들이 투입되어 실무적인 안전 진단을 진행했다. 최장일 서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펼쳤다. 특히 소방서와 지방노동청이 협력한 합동 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뿐만 아니라 작업장 내 잠재적 사고 요인을 다각도로 진단했으며, 용접이나 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수칙 준수 여부 등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대상지인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은 대규모 주차 공간과 시민 휴식 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시설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 만큼 시공 단계에서부터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