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보은 벚꽃길 축제 주요 행사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통일염원 메시지 작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 프로그램과 간단한 인터뷰를 병행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함께 운영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벚꽃을 보러 왔다가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었다”며 “작은 메시지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제를 찾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모아진 다양한 목소
충북 보은군은 10일 고(故) 이범기님의 자녀인 장녀 이종옥 씨, 차녀 이종숙 씨, 삼녀 이미애 씨, 사남 이종덕 씨가 고인의 이름으로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별세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녀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인의 삶의 가치가 지역에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 이범기님은 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농어촌개발공사에 근무했으며, 보은군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와 노인회, 유도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셨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는 “고인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희령, 김애분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수상 산악 교통안전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연수 전 온라인 연수를 통하여 이미 7시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상태에서 실습에 임하여 더욱 연수의 효율을 높였으며 온라인 7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 7시간의 실습 연수를 더한 총 14시간의 연수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문제로 일부 학교들은 현장체험학습을 포기하기도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부득이 발생한 경우라면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안전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나주문화재단이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와 함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예술과 음악,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작가 김인중이 참여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건축가 김억중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렉처콘서트는 작품 이미지와 음악 연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에서는 유럽 주요 성당에 설치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전남 나주시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하고 차기 회장 도시 출마 의지를 밝히며 혁신도시 정책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혁신도시 소재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에서 대정부 건의안으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함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혁신도시발전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세종시 행복청과 같은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혁신도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각 혁신도시의 발전 사례와 공공기관 협력 우수사례가 공유된 가운데 나주시는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새학기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44개교, 3,71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됐다. 12집단, 141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관리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 적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역시 눈에 띈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접근성을 높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민간 관광사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순한 홍보·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우수DMO 선정은 재단이 지난 2025년 추진한 두 가지 기획사업의 성과가 이끌어낸 결과다. 첫 번째는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으로, 고성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디자인, F·B 레시피 등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한 사업이다. 두 번째는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노출 확산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향상을 위해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이다. 두 사업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성 군정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눈 후 총점이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공약이행과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이행상황 관리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사업별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향후 계획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은 보완·조정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군민배심원 운영 등 군민 의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총 3회기 중 첫 1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드론 분야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1회기에서는 드론의 기본 원리와 이해 및 안전 수칙을 교육했으며,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학생들이 드론을 조작하여 비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은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향후 진행될 2~3회기 에서는 보다 심화된 드론 조작 활동과 다양한 응용 체험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학생들의 기술 이해도와 자신감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드론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 집중력 강화 등 전반적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장애 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장애 학생 가족과 함께 떠나는 다(多)같이 힐링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 등 총 60여명이 참여하여,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일상 속 피로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힐링 피크닉은 가족들이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통가옥과 생활 문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힐링 피크닉을 통해 장애 학생과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 서산교육지원청에서도 모든 학생과 가족이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 오후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한걸음! 환경 한묶음! 청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공공자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련원 청렴 동아리 '청렴탐험대'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생 수련활동 장소인 농다리 체인지(體人智) 탐방코스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직접 가꾸며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맞춤형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수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견교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관과 유아의 특성에 맞는 수업놀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10일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제천 장엄유치원, 6월 충주 라온숲어린이집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유아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놀이가 지원된다. '무지개 수업놀이'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을 주제로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수학습자료와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의 자료를 재구성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신체활동, 협동게임,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며,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자연탐구, 예술경험 영역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업 전 기관 특성 분석과 공동 협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단재관 대강당에서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119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리더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AI 기본시대!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리더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명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윤광준 작가의 '모든 일상은 예술이 된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졌다. 앞서 9일에는 ▲유연한 학교 운영을 위한 실용교육 ▲학교 안전관리의 실제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단재교육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권 교감 180명과 중부권 교장 100명 등 총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관리자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성인권 의식과 양성평등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고위직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조직 내 성비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을 역임한 박하연 강사가 참여해 성폭력 사건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여성가족부 '2026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안내'에 따른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추진되며, 도내 각급 학교 교장・교감・행정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 ‘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공공요금·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 학생 안전·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황 변화에 따라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