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사)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가 개최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UP)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충남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의 자질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생활개선회 조직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팀빌딩 및 소통 리더십 교육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시군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해 배우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여성지도자 리더십 특강에서는 심신 치유 현장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금산군생활개선회 임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한층 높이고 시군 간 교류로 조직 활동이 활성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8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자 2만2358명 중 35%에 해당하는 7816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처인 금산인삼약초건강원(금산읍 신대리 396-1)에 하루 평균 26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업으로 큰 혼선 없이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읍은 민원 안내와 지급 절차 지원, 질서 유지 등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기 시간 단축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에서 추진 중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방문해 인력과 여건 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10일 행사장인 군북면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산군경찰서, 금산군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실무 인력과 시설물, 전기, 가스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의 이행 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대조하며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및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 배선 및 가스 용기 관리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행사장 진출입로 확보,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인파 분산 대책 △소방 시설 비치 상태 및 비상시 응급 의료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조치완료 여부를
금산군은 민방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4월 민방위 집합교육을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총 6회 시행한다. 교육 일정은 7~8일, 10~11일, 28~29일로 예정됐으며 각 4시간 과정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민방위 대원의 기본 임무 등을 전달한다. 민방위 집합교육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참석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군은 개인별 교육 일정을 안내문 또는 문자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4월 말까지 어린이 및 노인들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복수면 신대초 일원 어린이보호구역과 남이면 건천이량경로당 일원 노인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 및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및 노인들의 이동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은 미끄럼방지포장, 안전휀스 등 교통시설을 개선하며 노인보호구역은 주변의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이 외에도 두 보호구역에 대한 보호구역 보수설계와 교통안전시설 재설치가 포함돼 어린이와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에 일조한다. 군은 5월 내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은 어린이와 노인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을 보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
논산시는 지난 8일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 및 ‘실무네트워크’회원40 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나눔과 건강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논산문화원이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탑정호 출렁다리, 계백장군묘소, 쌍계사 등 논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회원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동반자로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발굴·연계하는 등 현장에서 지역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회원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함으로써 향후 지역 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건강지킴이 협의체와 실무네트워크 회원들은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1회차는 지난 3월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회차 상담소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과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3회차는 지난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교육을 실시해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면 소재 소상공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논산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논산시청 누리집과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논산시청 예산실,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시민 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사업이 투명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논산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모 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지난해에는‘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학교 앞 도로 LED 로고라이트 설치 ▲ChatGPT 교육 ▲맨발걷기길 조성 등 총 206건, 약 2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한 바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하수도시설 준설 및 재난 예방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빗물받이 등 준설공사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으며, 확보 즉시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하수도 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재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하수관로 내 퇴적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도심 침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4월 중 관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정비에 착수해 재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오수관로 내 불명수(不明水)유입을 차단해 관로 넘침 사고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특히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오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고해상도 CCTV와 송연 조사를 활용해 지하 시설물의 파손과 오접합 여부를 정밀 진단하고 즉각 보수함으로써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지반 침하, 이른바 싱크홀 발생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한다.  
충남 계룡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계룡농업대학(도시농업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계룡농업대학은 총 46명이 입학했으며,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룡농업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선발·심의를 거쳐 최종 46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텃밭가꾸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공공시설사업소, 텃밭실습 포장에서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응우 시장은 “친환경 도시농업 과정을 통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계룡시 도시농업의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계룡농업대학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현재까지 4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현장에서의 장애학생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운영 방향,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으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 당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과 경찰위원을 포함한 외부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진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과 지속적인 인권 보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꽃길 걷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변공원 및 하천변에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직원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참여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를 지켜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사전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인근 카페에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는 순으로 운영됐다. 이후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내 북카페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무원 계약·구매 담당자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세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소개됐다. 또한 제품 설명과 함께 구매 절차, 품질 수준, 가격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전체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공주시는 해당 기준을
공주시는 통합돌봄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재가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정을 직접 찾아 서비스 제공 실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상자와 제공기관을 면담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서비스 개선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대상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사업의 내실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전국 일제 추진 중인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비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하고, 1차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건설도시국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조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부서 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조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보다 정확한 행정 처분을 위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황 측량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대조하는 추가 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담 점검반을 중심으로 하천과 계곡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산림 계곡에서는 불법 건축물과 그늘막, 평상 등 시설을 적발해 철거 조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현수막, 홍보안내문, 누리집(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