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에서 학생들의 힘찬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오후 4시경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충주성심야구부는 지난 2002년 9월 농아학교 학생들을 멤버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야구팀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며 밝은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는 매개체이자 충주의 자랑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박영병 위원장은 “오늘 보내는 선물이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주시민의 자랑인 성심야구부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고교야구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청각장애학생들이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품성을 갖춘 훌룡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다”고 전했다. 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성심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해 야구용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디딤씨앗통장 후원사업․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공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다양한 표현 방식의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민 누구나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그림․웹툰․일러스트․사진 등의 작품을 규격에 맞게 완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충주시 봉방3길 28)이나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차별·선입견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배리어프리 등 사회적 이슈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 및 공존의 가치 확산 등 장애인식개선과 관련된 내용을 담으면 된다. &n
대한조정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61개 팀 373명(선수 274명, 임원 99명)이 참가해,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3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9, 10일 양일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려 전국 우수 및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문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이자, 조정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다수 개최한 국내 대표 조정경기장으로서 오는 24~26일에도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조정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아시안컵 조정선
충북 진천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시설, 다중이용시설, 공사현장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토목·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점검을 통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점검 기간 동안 각 부서와 참여 전문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생
충북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의 쾌적하고 건강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진천군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되기 쉬운 냉난방기를 전문적으로 세척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내 냉난방기 1대에 대한 종합 세척 청소이며, 실외기 청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사업은 총 24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발급일 기준 2026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관내 점포형 소상공인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이나 최근 1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원희 진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전도성 충북 진천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재난 대응과 민생 관련 사항 등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군은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관련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해빙기 재해예방사업장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군민 생활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계 기관, 지역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에 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생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앞으로도 관련 사항에 대한 점검과 관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내덕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종이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예방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환경과 뇌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재생종이공예’ 활동이 중심이 된다. 재생종이공예는 폐신문지와 종이박스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로 손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두뇌 자극과 인지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완성 과정에서의 성취감 부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 해소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8일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청주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현재 관내 4개 보건소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접종은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포진 생백신 1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필요 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의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만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n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기 전에 실시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과 재무 운영의 적법성 및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청주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총 4조 7,627억원이며, 세입 결산액은 4조 7,791억원, 세출 결산액은 4조 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총 6,764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다음 연도 이월사업비 4,956억원, 국·도비 보조금 집행잔액 415억원, 지정재원잉여금 77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316억원이다. 특히 2025년 결산부터는 지정재원잉여금 항목이 신설돼, 정리추경 이후 교부된 국·도비 보조금 등 사용 목적이 명확한 재원을 순세계잉여금과 구분해 표시하게 된다. 청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내역은 이번 결산검사를 거쳐 결산검사의견서와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인지도, 품질 만족도 등)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전략적 가치, 브랜드 관리 등)를 반영해 이루어진다. 청원생명쌀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
청주시는 공원과 도심 전역에 계절별 꽃을 식재하고 가꾸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월오, 문의 등 2개소 꽃묘장을 직영 운영하며 연간 125만본 이상의 계절화를 생산해 공원과 도로, 하천변 등 청주시 전역에 식재하고 있다. 흥덕구 문암생태공원과 서원구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사직동 93 일원) 튤립정원에서는 튤립이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두 곳에 튤립 총 35만본을 식재했다. 문암생태공원에서는 6,000㎡ 규모 정원에 25만본, 무심천에서는 2,000㎡ 10만본을 심었다. 튤립은 이달 초부터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부터 20일 사이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함의 절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 튤립정원 주변에는 페튜니아 꽃폭포를 설치해 경관을 한층 화려하게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코르크 포장으로 교체해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또한 흥덕구 운천동 흥덕대교 하부 꽃정원(6,900㎡)에는 데이지, 페튜니아, 마가렛 등 9종 10만본의 꽃을 식재했다. 하트, 별, 청주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 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 2025년 기준 전기전자(반도체 포함)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특정 산업·권역 의존도가 큰 구조로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 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청주시는 8일 읍·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읍·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동일 읍·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과 통합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이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및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훈련, 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관련 정보 및 자료의 상호 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연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관의 전문 사례관리 역량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의 풍부한 자원봉사 인프라와 인도주의 활동 노하우를 접목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전문적인 봉사 정신을 가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단양군협의회와의 협력은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