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 투어’를
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 안내를 위해 4월 11일 10시부터 13시 10분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4개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수험생의 대입경쟁력 확보와 정확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7학년도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에 앞서 입시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사관학교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관학교 합동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매년 3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순서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소개 동영상을 시작으로 사관생도의 생활 소개와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이 사관학교별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는 타 대학 입시설명회에 비해 고등학교 1, 2학년 및 중학생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생 및 학부모의 질문 비율이 높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입시설명
대구시교육청은 4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로 고조되는‘자원 안보’의 중요성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순환자원 캠페인-ESG 나눔 모두비움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4일에 ‘E-순환거버넌스’,‘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2곳과 학교 기반 자원순환 체계구축 및 ESG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가치있는 순환자원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실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교육청 전 직원이 각 가정 및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폐전자제품과 폐휴대폰 등을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자재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폐가전제품 속 핵심 광물을 회수하는 ‘전자폐기물 재활용(도시광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 및 폐휴대폰은 전문 처리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출되며, 개인정보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를 동시에 고려한 체계적인 처리 절차를 거치게
양주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2026년 특별전시 '단短단端 – 짧았으나 올발랐던〉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재위 기간을 지닌 왕비인 단경왕후 신씨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조선왕실의 비극적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 7일 만에 왕비의 자리에서 물러난 단경왕후의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방영됐던 KBS드라마 '7일의 왕비'의 실제 역사적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왕비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1506년 중종반정이라는 격변 속에서 맞이한 운명의 전환을 조명한다. 이어 폐비 이후 50여 년을 묵묵히 견뎌낸 고독한 삶을 통해 비운으로 기억돼 온 삶 이면의 선택과 결단을 살펴본다. 단경왕후의 후손인 거창신씨대종회와의 협력으로 준비된 이번 전시에는 대표 전시물로 세계기록유산이자 보물인 '온릉봉릉도감의궤', ‘고금동충’현액, '온릉지'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온릉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 ‘브런치클래식’의 첫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중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단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공연의 주제는 ‘봄(Spring)’으로, 긴 겨울을 지나 생동하는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위트 있는 해설과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문태국은 특유의 깊이 있고 섬세한 해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에너지를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선율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2026 브런치클래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전교생 7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프로그램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에 필수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타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 등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타인과의 소통 방법과 관계 속에서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 대표 음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을 앞세운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의 2회차(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주시가 엄격한 기준으로 지정·관리하는 ‘나주밥상’ 브랜드 업소의 우수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미식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겨울 진행된 1회차 이벤트가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최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명소에 추가하고 참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오는 5월 31일까지 2회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나주의 미식 정체성인 ‘나주밥상’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모바일 QR 접속이 필수인 점을 고려해, 기존에 고정된 포스터 형태 홍보물이 가진 휴대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든 지갑 속에 쏙 넣어 꺼내 볼 수 있는 ‘명함형 안내 카드’를 전격 도입했다. 나주밥상 지정업소 44개소와 주요 관광지에 비치되는 이 카드는 관광객들이 나주의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90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 등급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 ▲25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에 이어 이번 ▲26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유일 민선8기 실시된 모든 공약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3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
홍성소방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 43분경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인근에 있던 신고자가 3층 창문 사이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3층 내부의 가스레인지, 싱크대, 냉장고 등 일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주방 내 가스레인지 주변에서 연소 흔적이 집중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점을 발화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규명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원인이나 과실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예천군의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일 하루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일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의회규칙안과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외 5건의 집행부 제출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이날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회의규칙 등 의회규칙안을 토대로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의회부터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의 시간은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에게 더없이 값진 시간으로, 예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며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벌판을 태우듯 이러한 노력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규모는 총
제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체조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제천시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소음이 적고 공간 제약이 없는 기공체조와 명상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체 활동과 심리적 이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이는 기공체조와 호흡 및 이완을 중심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공체조는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명상은 불안과 긴장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
제천시가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구간)에서는 ‘개별 신청’이 아닌 ‘구간별 신청’을 해야 하며, ‘저압공급관 인접여부’를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사전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에 신청자 중 대표자 1명을 선정해 통반 구분 없이 골목길, 블록별로 지역주민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전에 집안내관비, 심야전기철거비, 인입배관분담금 등 주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에 대해 충분한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기존 저압 공급관에서 분기가 가능한 필지(가구)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구간 대표자가 거주하는 관할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신청이 완료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12월경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공급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저압공급관으로부터 가깝고, 도로굴착이 가능하며 100m당 세대수가 많은 지역, 투자 대비 많은 세대가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