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대비 경영진·전문의용소방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거래 물량과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도매시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는 공사 김상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재난안전팀, 각 부서 실무자뿐만 아니라 태전119안전센터, 도매시장 전문 의용소방대 등 민·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 ▲ 소방·전기 분야: 소화기·소화전함 주변 적치물 여부, 비상구 상태, 전기 배선 및 전열기구 사용 적정성 확인 ▲ 시설·안전 관리: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 명절 인파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관리 대책 ▲ 현장 지도: 상인 및 이용객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안전사고 대응 요령 홍보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설 명절은 도매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성남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사업처가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대구국제사격장 사격팀과 함께하는 농산물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단은 2월 1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대구재가노인돌봄센터독거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지역 농산물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반효진 선수 입단으로 새롭게 구성된 사격팀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포장·전달했다. 특히 군위군 로컬푸드를 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복지시설 후원 행사도 추진했다. 달서천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지역아동센터에 생필품 및 다과 지원, 북부사업처는 삼익지역아동센터에 과일·간식 지원, 달성사업처는 현풍백년 도깨비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서사업처는 소망모자원에 생필품 전달, 환경자원사업처는 구세군 대구칠곡지역아동센터 후원, 대기환경사업처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식자재 후원 등 사업처별 맞
(성남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11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1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공사의 우수한 재난관리체계를 알리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5급 사무관 승진 예정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현장 중심의 안전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이라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구축된 지역사회의 사회재난 대응체계와 공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학습했다. 아울러 공사가 ‘5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배경과 주요 성과를 소개받고, 이를 타 지자체에 확산할 수 있는 시사점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 견학은 공사 홍보 동영상 시청과 재난안전관리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재난종합상황실과 종합관제센터 방문으로 이어졌다. 특히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과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안전경영 전략과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ICT 기반 스마트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공사는 이번 견학이 재난 대응 및 예방 체계
(성남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은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으면 응하지 말고, 해당 기관 공식 대표번호로 부서·담당자·요청 내용의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문이나 문서번호가 있어도 위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문서에 적힌 연락처로 회신하지 말고 공식 채널로 재확인해야 한다”며 “의심 정황이 있으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월 12일 봄철 산불 예방과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대비해 최일선 현장 지휘관을 한자리에 모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119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본부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산림 인접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상시 유지해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차단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설 연휴 대비와 관련해서는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본부는 상황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이 정확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대구소방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휘 권한을 실질적으로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절주 실천수칙 홍보에 나선다. 설 명절은 가족·친지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대구시는 ‘마음은 넉넉하게, 술잔은 가볍게’라는 친근한 홍보 문구와 함께 절주 실천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거점지역에 게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절주 실천수칙은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남에게 술 강요하지 않기 △원샷 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 이상 금주하기 등이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명절 기간 술 대신 덕담을 나누는 건강한 명절 분위기 확산이 기대된다.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명절은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과도한 음주보다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3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50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PM·이륜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이용수칙, 운전자 5대 반칙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준수를 당부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구·군에서도 주요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자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대구시 전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교통안전 생활화를 통해 교통안전도시 대구 조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학부모, 보육전문가, 공익 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보육정책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 기타 필요경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교육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대구시는 공보육 기반 확대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 안전과 신뢰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5대 정책과제, 33개 시책사업 등 보육정책 추진에 총 6,54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보호를 통한 보육의 질 제고를 위해 보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분쟁조정, 보육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등 4대 추진과제,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과정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 인건비 미지원 시설인 민간·가정 어린이집 이용 아동에 대한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결정하는 것으로, 전년 대비 각 8,000원 인상하게 된다. 대구시는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와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연간 600여 명 규모로 2단계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1단계 참여자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약 300명으로,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 지원, 구·군별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참여자는 1일 6시간(주 30시간) 근무한다.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10,320원(2026년 최저임금 기준)이 적용되며,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고용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제2026-1호)를 발령하고,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설 연휴 전후는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 등을 수수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 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신고 기간 동안 중점 점검 대상 행위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통한 선물 구입 △허위 출장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업무 지연 △음주운전 등이다. 대구시는 각 부서 소속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와 자체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신고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 홈페이지 익명신고 시스템(레드휘
(성남뉴스)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2회 임시회를 마치고 12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한 의원은 새로운 서구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서구청사를 서대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여 서대구역 인근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지역 지명 변경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외 3건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외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각 부서에서 보고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회는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견제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10일 남문시장과 번개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방천시장과 서문시장, 12일에는 염매시장과 교동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중구의회,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협의단체와 통장 등 지역 주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전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에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수용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성군은 대구시 내 최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읍‧면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고정노선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만으로는 지역별·시간대별로 다양한 교통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산업단지, 신도시, 관광지 등이 혼재된 지역 특성상 통근·통학·관광 수요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의료기관 접근성 개선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2월 중 '지역 맞춤형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용역'에 착수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 주민 이용 패턴을 반영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 ▲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한 공공 셔틀 운영 방안 ▲ 대형병원 연계 교통서비스 구축 ▲ 2030년 완공 예정인 대구산업선과의 연계 교통체계 마련 등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 만족도가
(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지역사회
(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