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 사전정보 ▲ 원문공개 ▲ 청구처리 ▲ 고객관리 ▲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구는 평가에서 총 12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사전정보공표 점검 등 선제적으로 정보공개를 추진한 점과 원문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자치구 유형 평균 90.15점보다 5.37점이 높은 95.52점을 획득했다. 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를 확보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기쁘다”라며
(성남뉴스) 구로구가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에 착수했다. 구는 2월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보고서 작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로구 지속가능발전 추진 경과와 여건 분석, 2025년 추진 실적 점검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으며, 위원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구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 9명과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구는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표를 종합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공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당 절차에 따라 처음으로 발간하는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로, 연구용역은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4월 중 중간보고회, 5월 중 최종보고회와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구로구의 지속가능발
(성남뉴스)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동네배움터는 10개소에서 배움터별 3개씩 총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12시)·오후(14~16시)·저녁(19~21시)으로 편성해 참여 선택 폭을 넓혔으며, 특히 저녁 강좌를 마련해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장소는 주민센터·도서관·마을활력소 등 생활권 내 학습공간 10개소로, 신도림동주민센터, 구로미래도서관, 버들마을활력소, 서울아트책보고, 구로스마트팜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강좌가 진행된다. 강좌는 글쓰기·댄스·공예·역사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수요와 사회 흐름을 반영한 신규 과정도 확대했다. 신규 강좌로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가 있는 인공지능(AI)’, 실생활 금융 역량을 돕는 ‘아는 만큼 더 번다(자산관리 기초)’, 건강증진과와 연계해 추진하는 ‘내 몸을 위한 저속노화 식사법’ 등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등 수요 맞춤
(성남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아동학대 발생 시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경찰 실무용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관내 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교육용 리플릿(경찰편)' 500부를 제작해 강남경찰서와 수서경찰서, 관내 지구대 5개소와 파출소 9개소에 3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리플릿은 강남구가 지난해 12월 지자체 최초로 발간한 '아동학대 대응 실무도움서'의 핵심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재구성한 자료다. 112 신고 이후 경찰의 즉각 조치가 대응의 출발점인 만큼, 경찰과 지자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도록 업무 흐름과 노하우를 한 장에 정리했다. 리플릿에는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출동·조치, 긴급임시조치 결정까지 업무 흐름을 단계별로 시각화했다. 1쪽에는 ‘아동학대 업무흐름도’가 제시돼 112 신고 접수 후 출동 지령, 현장 파악, 행위 중지·분리 등 현장 조치, 긴급임시조치 판단과 결정 절차가 한 장에 정리돼 있다. 또한 학대피해가 확인되고 재학대 위험이 큰 경우 적용되는 ‘응급조치’와 ‘긴급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통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위한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교육청 유관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서울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통한 ‘모든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한 고교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본 계획의 주요 추진 과제는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교육공동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서울 고교학점제 인프라 구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내실화 지원 (예산) 고교학점제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비(학교 당 1억원 내외)와 소규모 학교 강사 채용 예산(학교 당 2,200만원 내외)을 지원한다. (교원)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에 교사를 추가 배치했으며, 사회/과학 교과의 선택과목 순회교사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과
(성남뉴스)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대한 방어할 수 있
(성남뉴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관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이하 ‘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2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진선필 AFoCO 사무차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에서의 기후변화 영향 대응을 실현하기 위하여 검증된 기술 및 정책을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실천하고 아시아 지역 간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14개의 당사국과 2개의 옵저버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AFoCO는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The Spring Grove’라는 정원을 조성해 참여한 바 있다. ‘The Spring Grove’는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숲을 통해 만들어 가는 AFoCO 회원국들의 우정과 연대를 기리는 정원으로, 한국의 솔숲 경관 위에 선조들이 자연을 벗 삼아 봄을 즐겼던 풍류의 정신을 담았다. 넓은 바위와 소나무 숲, 그 아래에 진하고 연한 분홍빛 꽃이 어우러지는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의회가 지난 2월 20일 병오년 첫 회의인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3일부터 2월 26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이어가며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기혁 부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보고가 예정되어 있다”며 “올해 현안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지, 우리구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6월이면 제9대 성북구의회가 마무리된다. 마지막까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두 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진선아 의원은 ‘파티룸 증가에 따른
(성남뉴스)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공익사업)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육교직원 수에 따라 안전공제회에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강서구가 단체계약을 직접 체결함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일괄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대상은 강서구 지역 어린이집 114개소의 재원 아동 4,050명과 보육교직원 1,269명이다. 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성남뉴스) 강서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원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소형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총 사업비는 4천만 원이며, 1차로 일반가정 100여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월 24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자와 지방세 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원 기기는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용 소형감량기(처리용량 1~5kg/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강서구 자원순환과(☏ 970-2711)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기준표에 따라 세대원 수, 강서구 거주기간, 복지대상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성남뉴스)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순찰단’ 제3기 단원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면서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댕댕이 순찰단’은 반려견과의 산책 시간을 활용해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다. 단원들은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지난해 제2기 순찰단에는 54팀이 참여해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지역 곳곳에서 생활 안전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모집 후 다음 달 7일 선발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희망 주민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및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라며 “반려인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우러지는 안전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40곳을 모두 돌았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 가까이 구립 35개소와 사립 105개소를 빠짐없이 찾았다. 구는 “4천여 명 어르신을 만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식사에 관한 건의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온 말은 ‘밥’이었다. 끼니를 챙기는 일이 곧 하루의 리듬이고, 함께 먹는 식사는 관계를 붙잡는 끈이 된다. “혼자 먹는 밥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여러 곳에서 겹쳤다. 이필형 구청장은 난방·시설 같은 기본 점검에 더해, 조리·배식 부담을 떠안고 있는 회장·총무들의 고충도 함께 들었다. 구가 내놓은 해법이 ‘모락모락’이다. 동대문구는 2월부터 경로당 중식 지원을 한층 넓히면서, ‘어느 경로당이든 따뜻한 한 끼가 닿게’ 구조를 두 갈래로 정리했다. 첫째, 반찬 배송을 신청한 경로당에는 주 5일(월~금) 반찬 3종과 국 1종을 조리·배송한다. 조리시설이 부족하거나 인력이 여의치 않은 경로당도 ‘밥만 준비하면’ 점심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방식이다. 둘째, 반찬 배송을 신청하지
(성남뉴스) 서울 광진구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한눈에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광진'을 소개한다. ▲생활정보 8건 ▲복지건강 18건 ▲경제일자리 4건 ▲문화교육 7건 ▲안전환경 6건 등 총 5개 분야 43건의 정책을 신설하거나 확대·개선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담았다. 먼저 생활정보 분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 확충이 본격화된다. 옛 광진구청 부지 유휴공간에는 청소년 댄스·음악 교실과 공부방, 어르신 바둑‧장기 공간을 조성해 3월부터 운영한다. 자양5구역과 중곡4동 일대에는 신규 및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 총 550여 면을 3월과 8월에 순차 조성해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동일하게 상향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도 본격 시행된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골목형상점가를 9개소로 확대 지정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성남뉴스) 서울대공원은 노후화된 일본원숭이 야외 방사장을 자연 서식지와 흡사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동물복지를 증진하고 관람객에게 더 나은 생태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84년 서울대공원 개관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이다. 그간 일본원숭이 동산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위주의 환경은 원숭이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공원은 기존의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전면 철거하고, 동물의 종 특성을 고려하여 '자연스러운 습성과 행동을 유도하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동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하고 교육적인 생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장 내부에 흙바닥을 조성하고 수목과 연못(폰드) 등 자연 지형 요소를 배치하여, 일본원숭이들이 흙을 파면서 먹이탐색을 하거나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등 자연스러운 행동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
(성남뉴스)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2024년 시범 시행을 거쳐 2025년 정식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에 나선다.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 중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 여건을 고려했을 때, 북한이탈주민의 장기근속을 지원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생계급여 수급률은 28.7%(전국 23%)로, 서울 시민(3.2%) 대비 약 9배 높은 상황이다.(’25년 3월 기준, 하나넷) 또한 남북하나재단에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25년)에 따르면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평균 근속기간은 40.9개월(전국 40.1개월)로, 일반 국민(78개월)의 절반 수준이다. 먼저 시는 올해 근속장려금 지원 인원을 70명(상반기 35명, 하반기 35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정식 실시해 총 41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근속장려금 각 60~12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