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운영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초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용권을 사용하는 초등 3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시기와 이용권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컨설팅을 병행함으로써,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학기 초 방과후 프로그램의 운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기특강, 틈새돌봄 등 한시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독려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은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고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는 제도”라며 “학기 초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방과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AI융합교육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및 수업·평가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과 수업·평가 계획서 수립, 성취 평가제 안착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정보 공유에 제약이 있는 옹진군 5개 학교와 영종지역 학교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기 시작 전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오전 세션은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과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역량 제고’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생활기록부 지침의 변경 사항인 출결 및 항목별 기재 범위, 정정대장 빈출 오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후 세션에서는 수업·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기반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와 ‘2026학년도 평가계획서 작성 주요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학교별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신임 부장에게는 업무의 방향을 잡는 기회가 됐고,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변경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그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이다. 특히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시민감사관의 활동 분야를 신설·강화하여 청렴, 현장체험학습(신설),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강화), 방과후돌봄 등 6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감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은 인천교육에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대비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사전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금품 등의 제공 및 수수 금지 홍보, 공직기강 점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예방효과를 보다 높이기 위해 민원인의 방문이 잦은 사무실 등에 청렴 안내문을 게시하고 청사 내 전광판을 활용해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문구를 송출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예방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인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이틀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도입 예정인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도입에 따라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상과 목적에 맞춰 대면 실습과 화상 회의 방식으로 이원화해 진행했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된 대면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 연계 운영교 늘봄행정실무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전체 초등학교 늘봄운영인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에서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운영 절차와 기준, 유의사항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업의 전국 6개 시범교육청 중 하나로 참여하며, 제로페이 연계 운영 방식을 선도적으로 준비·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수강료 결제·정산 등 행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해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주력 산업 및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인천시, 인천 소재 산업단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인천 도제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도제교육박람회 개최하고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를 추진하며, 도제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근로자 관리, 협약기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도제교육’을‘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OPEN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 공간을 활용해 교육청의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하고 대학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재창조와 교육·산학이 공존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두 건의 협약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개방형 캠퍼스를 거점으로 학생의 배움과 교원의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성남뉴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2월 5일 오후 제61회 하반기 학력인정 졸업식을 진행했다. 졸업식은 교내 난타 동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경기도교육청·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수원제일평생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정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2012년 초등과정, 2014년 중등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552명의 학습자가 초·중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25명, 중등과정 17명에게 졸업장과 학력인정서가 수여됐다. 이 중 5명은 모범 학습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모범 학습자인 이한영 졸업생은 소감에서 “수원제일평생학교에서 못 배운 서러움과 한을 푼 것 같다”고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축하와 존경을 표한다”며, 학습자들을 지원해 온 가족과 교직원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은 정규 교
(성남뉴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배움의 시기를 잠시 멈춰야 했던 이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고한‘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여건에 놓인 수험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수원 지역 시험장에서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원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현장접수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앞선 2월 12일 오후 6시까지‘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시험부터는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함으로써, 응시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여 수험생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 시험은 4월 4
(성남뉴스)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23일부터는 새로운
(성남뉴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9일(월), 광주시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소망의 동산'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을 준비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며, 관계자와 거주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함께 만드는 초등 학교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새 학년 학교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육과정 하·하·하 연수’는 ‘함께 하다, 실천하다, 공유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단순 정책 전달 중심 연수가 아닌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연수로 기획됐다. 특히 교무·연구부장, 평가 담당 교사, 학년군별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교육과정의 편성–운영–평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장 인사말씀과 함께 교사의 자기조절력 향상을 위한 마음근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연수의 문을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 경기도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학습으로의 평가, 서·논술형 평가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정책과 실천을 연계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서 학년군과 역할별 맞춤형 연수를 통해 ▲3~6학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9일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원,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과정(1기)’을 운영했다. 안양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을 도입해 사전학습(독서)-주제강연-참여자 중심 토론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성으로 연수참가자들이 연수 전에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사전학습을 병행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1기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 흐름과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트렌드코리아 2026’의 공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과 북토크를 진행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책과 강연, 대화를 통해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신설연수”라며 “앞으로도 참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구조화해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를 활용해 교사의 학생 수업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했다. 학생이 수업 속에서 어떠한 사고 과정을 거치며 이해를 확장하는지에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자료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사고 브릭’ 순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자료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교사가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으로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이 있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성남뉴스) 경기도교육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활동으로 즐겁고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적합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