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는 지난 6일 은하면 주거환경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가구는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이다. 해당 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돼 사용할 때마다 물이 새는 등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어르신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최영선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하기 전 어르신 댁의 싱크대가 많이 낡아 물이 새고 있어 어려움이 많으셨다. 교체한 싱크대를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고생해 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문을 듣고 봉사활동에 임하여 주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갈산면은 지난 8일 남·여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하여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 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기미 3·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 장곡면 3·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장곡면은 3·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 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 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3·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이며, 앞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자들은 추후 제3회 정기기능사 필기시험 접수 및 응시를 필수로 해야 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필기 과정 9회차와 실기 과정 2회차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 뒤, 실기시험 대비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론 과정은 식품가공 관련 기초 이론, 위생 관리, 기출문제 분석 등 시험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실기 과정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식품가공기능사의 기본 소양 실습(검사 도구와 시약 사용법 등)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농산물 가공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및 소득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기본적인 위생·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인정받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강현영 차장, 이혜원 팀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금은 조부모‧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사 지원으로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국립공주박물관과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된 국립공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대전·세종·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하여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 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토론훈련)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현장훈련)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하여,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차량 고립) 및 산사태(축사매몰)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하여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여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형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家加好好)’(5,000만 원),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3,200만 원) ▲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3,800만 원)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 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은 지역 역사·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추었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 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
충남안전체험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 시티투어 코스에 포함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운영을 확대한다. 충남안전체험관이 포함된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다시 보는 천안’ 코스를 통해 자연 재난 체험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진·산불·태풍·수난 등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일요일에는 기존과 같은 ‘빵빵한 하루’ 코스를 운영하며, 도시철도·고층 화재·교통사고·실내 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 재난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로 주 2회(목·일요일) 운영하며, 하루 30명 내외를 2개 조로 나눠 교육한다. 체험 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다. 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천안 시티투어 안전체험 코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단조·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7일까지 예초기 사고 예방 및 정비 교육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초기 사용이 증가하는 농번기를 대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접 장비를 점검·정비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5월 6일, 9월 1일 각 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6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 본인이 사용 중인 예초기를 직접 지참해 점검과 정비를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면 되고, 시군별로 교육 인원을 균형 있게 배정해 지역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예초기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큰 장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가 정비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2026 충남투어패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관광·미식·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충남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광지 입장뿐 아니라 카페, 맛집, 체험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무료 이용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320여 개 가맹점이 참여 중이며, 도는 지속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콘텐츠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유형의 가맹점 모집에 집중할 방침이다. 온라인 구매처를 통한 간편 구매 및 모바일 티켓 인증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3건을 처리하고, 산업경제실 현황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 안전에 대해 강조하여 민관협의회 협의사항에 안전 확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여 수정 가결했다. 또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 “민간에 주민출자금 이차보전에 대해 도 재정여건을 고려해 중복지원하는 것도 탄력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경제실 현황보고에서는 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동전쟁 관련 예산 증액 시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재정 상황이 불확실한 만큼 국가 재원 확보를 우선해야 하며, 신규사업 및 증액에 따른 예산 확대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조례’와 관련 “기존 에너지 조례와 일부 중복되는 측면은 있지만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별도 조례 제정은 의미가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산업을 보다 특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