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건강 상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 체조와 요가 ▲치매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등 신체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병원이 멀어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혈압도 재주고 재미있는 체조도 가르쳐주니 겨울철에 이만한 낙이 없다”며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지는
(성남뉴스) 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개화1리 경로당 등 11개소, 168명)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남포면 등 5개면 소재 경로당 5개소, 90명), 7~9월 발전소 마을(천북면 등 4개면 소재 경로당 20개소, 464명)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 ▲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공예·원예, 노래교실, 민화 등)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 ‘건강ON 교실’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성남뉴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장애인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제32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종목을 발굴·지원하여 통합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보령시가 화력발전의 메카에서 대한민국 수소 에너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의 첫 삽을 떴다. 보령시는 지난 1월 충청남도, 한국중부발전,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협력하여 신보령발전본부 내 부지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에서 수소도시로의 산업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보령시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다. 총 2.5MW 규모의 수전해 설비를 통해 연간 약 395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는 수소 승용차 약 7만 9천 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대형 화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석탄 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정의로운 전환’의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보령시는 이번 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관내 수소충전소와 연계한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저렴한 수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성남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잘 나이 듦’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죽음을 인식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디지털 창작 활동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상 소품이나 사진을 활용한 풍경 드로잉을 기초 수준부터 차근히 익히는 과정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2월 20일부터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성남뉴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 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취업 연계 2건
(성남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등교 전 초등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돌봄기관과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 등 일하는 학부모의 일ˑ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2025년에는 도내 8개 돌봄시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하여 총 1,939일, 연간 누적15,679명의 아동이 등교 전 아침시간에 안전한 돌봄을 이용했다. 아침돌봄을 이용한 아동의 보호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2025.12.1.~12.12)에서는 97.1점으로 목표(85점) 대비 114%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아침 시간대 돌봄에 대한 보호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충남도의 ‘365X24 아동돌봄 거점
(성남뉴스)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충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주도의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Regional Management Organization)’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충남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충남 농촌형 지역운영조직(RMO)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보고서(충남리포트 405호)에서, 지난해 농촌지역 전문가 및 활동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2%가 지역운영조직 설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직의 개념과 기능에 대해서도 75.0%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농촌형 지역운영조직을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닌, 농촌 공동체 유지와 자치 기능 강화는 물론 농업생산, 생태환경 보전, 지역문제 해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주민 주도형 실행 조직’으로 정의했다. 연구진은 “설문조사 결과, 지역운영조직에 필요한 기능으로는 ‘생활서비스 지원 활동’, ‘주민자치 기능’, ‘마을만들기 활동’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며 “이는 고령화 심화와 행정 인력 부족 속에
(성남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창업 3년 이내) 2개 분야로 구분되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인디게임 개발자(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팀별 1명 이상은 센터 내 개발실에 상주하며 월 10회 이상 출퇴근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2월 13일부터 3월 4일 1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및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은 충남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에 1기 14팀을 선발해 성장을 지원, 올해 2기를 모집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KTX 천안아산역 인근 공유 개발실 △개발유지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오는 10월 예정된 결과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된 팀에게는 별도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된다. 김곡미
(성남뉴스) 예산군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권익 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3대 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과 함께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며, 해당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2월 입국 근로자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0일 사전 안내와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정부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제도가 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의무를 철저히 안내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
(성남뉴스)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관광 프로그램
(성남뉴스)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 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출
(성남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정치적·상업적 표현을 배제하고 박람회 성공을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는다. 챌린지는 설 명절 이후 본격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지속된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농협 후원을 통해 현수막 200개를 게첨하기 시작해 군 전역에 박람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있다. 군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추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현수막 제작 시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토록 안내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홍보 활동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챌린지를
(성남뉴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역량 함양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