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진행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는 10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첫 회차 프로그램으로‘영양·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이 소개됐다. 이후 프로그램은 △운동 관리·영양·심리지지 △싱잉볼을 활용한 힐링 명상 △원예 치유(꽃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가죽키링 만들기)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재가암 자조모임’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보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보은 벚꽃길 축제 주요 행사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통일염원 메시지 작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 프로그램과 간단한 인터뷰를 병행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함께 운영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벚꽃을 보러 왔다가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었다”며 “작은 메시지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제를 찾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모아진 다양한 목소
충북 보은군은 10일 고(故) 이범기님의 자녀인 장녀 이종옥 씨, 차녀 이종숙 씨, 삼녀 이미애 씨, 사남 이종덕 씨가 고인의 이름으로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별세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녀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인의 삶의 가치가 지역에 이어지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 이범기님은 보은농고를 졸업하고 농어촌개발공사에 근무했으며, 보은군 보건진료소 운영위원회와 노인회, 유도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녀들은 “아버지께서 평소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셨던 뜻을 이어가고자 가족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보은군수)는 “고인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 오후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한걸음! 환경 한묶음! 청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공공자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련원 청렴 동아리 '청렴탐험대'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생 수련활동 장소인 농다리 체인지(體人智) 탐방코스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직접 가꾸며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맞춤형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수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견교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관과 유아의 특성에 맞는 수업놀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10일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제천 장엄유치원, 6월 충주 라온숲어린이집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유아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놀이가 지원된다. '무지개 수업놀이'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을 주제로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수학습자료와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의 자료를 재구성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신체활동, 협동게임,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며,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자연탐구, 예술경험 영역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업 전 기관 특성 분석과 공동 협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단재관 대강당에서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119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리더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AI 기본시대!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리더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명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윤광준 작가의 '모든 일상은 예술이 된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졌다. 앞서 9일에는 ▲유연한 학교 운영을 위한 실용교육 ▲학교 안전관리의 실제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단재교육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권 교감 180명과 중부권 교장 100명 등 총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관리자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성인권 의식과 양성평등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고위직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조직 내 성비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을 역임한 박하연 강사가 참여해 성폭력 사건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여성가족부 '2026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안내'에 따른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추진되며, 도내 각급 학교 교장・교감・행정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 ‘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공공요금·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 학생 안전·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황 변화에 따라 즉
(사)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부설 진천군 노인대학은 10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이날 행사에는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입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74명(남성 11명, 여성 63명)으로, 이 가운데 부부가 함께 등록한 3쌍의 어르신이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축사, 학생회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1일 취임한 이문희 노인대학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문희 노인대학장은 진천군산림조합장, 진천향토사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사 연구에 기여해 온 인물로, “저 역시 학장이기 이전에 여러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학(同學)으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은숙 진천군 문화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의 공약이행률과 공약에 대한 정보공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영동군이 종합 평점 90점 이상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 영동군은 민선8기 들어 ▲22년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23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고 등급 ▲24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 ▲25년 공약이행평가 최고 등급에 이어 이번 ▲26년 공약이행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도내 유일 민선8기 실시된 모든 공약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평가는 지난 2~3월 전국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민선8기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반영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각 지자체의 소명과 보완자료에 대한 2차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공약이행완료분야, 연도별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일치도분야의 총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 5대 분야 종
제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기공체조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정신건강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제천시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 소음이 적고 공간 제약이 없는 기공체조와 명상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신체 활동과 심리적 이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이는 기공체조와 호흡 및 이완을 중심으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공체조는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명상은 불안과 긴장을 완화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
제천시가 시민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구간)에서는 ‘개별 신청’이 아닌 ‘구간별 신청’을 해야 하며, ‘저압공급관 인접여부’를 도시가스 사업자에게 사전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에 신청자 중 대표자 1명을 선정해 통반 구분 없이 골목길, 블록별로 지역주민들의 지원신청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전에 집안내관비, 심야전기철거비, 인입배관분담금 등 주민이 부담해야 할 비용에 대해 충분한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기존 저압 공급관에서 분기가 가능한 필지(가구)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로, 구간 대표자가 거주하는 관할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신청이 완료되면 현장조사를 거쳐 12월경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공급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저압공급관으로부터 가깝고, 도로굴착이 가능하며 100m당 세대수가 많은 지역, 투자 대비 많은 세대가 혜택을
제천시가 ‘노후관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노후화된 상수관을 교체해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누수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등을 중심으로 누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6억 원과 시비 14억 원 등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상수관로(D200~300) 1.5킬로미터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산동과 동현동, 금성면 사곡리 일원 약 300세대의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안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번 노후관 교체사업은 누수를 방지하고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으로, 유수율 향상을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비와 도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분기 시민 독서 이용 현황을 집계한 결과, 도서관 방문과 대출, 회원 등록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독서 기반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도서관 이용자는 111,053명으로 전년 동기 71,559명보다 55.2% 증가했으며, 대출 이용자는 20,262명으로 46.5%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 권수는 66,208권으로 22.3%, 회원증 발급은 1,187명으로 90.8%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단순한 이용 분산이 아닌 신규 이용층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1분기 전체 증가 인원은 6,431명이며, 남부도서관 이용자는 7,3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생활권 인근 도서관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분관의 이용도 함께 증가했다. 여성도서관 대출 권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5%, 봉양도서관은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특정 시설로의 쏠림이 아닌 전체 이용 규모 확대가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이용이 가장 활발했다. 40대는 대출자 수 5,009명, 대출 권수 17,063권으로 가장 높
충북도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붕공사 및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증축공사 현장 등 지붕공사 현장을 비롯해 대율-증평IC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18개소의 도 직접 발주 공사장을 대상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주요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11개 시군과 기업체 협의회,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등을 통해 주요안전수칙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도는 앞으로도 부서별로 지붕공사 등 건설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계절별 위험 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