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다가구주택, 원룸 등 2가구 이상 분리 건물의 정확하고 체계적인 주소 활용을 위한 상세주소 사용을 권장한다고 7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건물 내에서 동·층·호 등을 표시해 개별 세대나 점포를 구분하는 주소 정보다. 복잡한 건물 구조에서도 위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이나 상가 건물처럼 여러 세대와 점포가 혼재된 경우, 상세주소는 필수적인 정보로써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및 택배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일 수 있고, 응급 상황 시에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아울러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대상자 확인이 보다 명확해져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할 수 있다. 구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을 수렴해 구가 직권으로 부여하는 방식도 있다. 김영택 토지정보과장은 “상세주소는 구민들의
대전 서구는 2025회계연도의 예산 집행 내역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구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는 세입 1조 3,028억 원 및 세출 1조 2,11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재무제표상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5%를 기록해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결산검사는 이달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다. 구 의원 및 세무사 등 총 6명의 결산검사위원이 △예산 집행의 법규 준수 여부 △사업의 타당성 △재정 효율성 등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 31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받아 구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논산시의회가 6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의회는 지난 제270회 논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태모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박찬해(前친절행정 국장), 황범진(부여군 前의회사무과장), 이지웅(세무사), 황인용(세무사) 등 4명의 민간위원 포함 총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결산) 및 동법 시행령 제84조(결산검사 사항)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절차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논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분석하여 예산집행의 합법성 준수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 여부를 종합적 으로 점검한다. 조용훈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께서는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이 잘 준수됐는지 철저히 검사·분석해 주길 바란다”며,“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논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대전 유성구는 ‘2026 마을교육공동체 와글와글 유성동네학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 나래이음 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을 일상 속 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마을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방과후 활동을 운영하는 ‘마을이음학교’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을이음동아리’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4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교육과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유성동네학당을 통해 마을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마을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성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한 교육 제공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평생학습 통합 체계 구축 ▲시민 중심 학습 생태계 조성 ▲맞춤형 생애주기별 학습 지원 ▲평생학습 진흥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4대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민간·연구 기관·지역사회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학습 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습자의 이력을 기반으로 수준과 경로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액티브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1인승), K-2(2인승), K-4(4인승)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500M), K-4(500M)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200M, 500M), K-2(200M, 500M), K-4(200M)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500M) 금메달 1개와 K-1(500M), K-2(500M)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4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람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라는 뜻이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과 대학생 멘토를 일대일로 매칭하여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멘티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상담심리, 교육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15명과 서부 관내 초·중학생 멘티 15명,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정서적 지지를 위한 개별 및 집단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멘토 역량 강화를 위한 수퍼비전과 청렴 활동, 평가를 위한 운영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멘토와 멘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한 집단 활동에서는 ‘마음을 새기는 캘리그라피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함께 작품을 만들며 친숙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진행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줍다와 조깅의 합성어)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자, 25일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박물관 전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대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나 크레파스, 물감 등 개인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 우수상(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려상(한밭교육박물관장)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청렴 전단지 배부 및 기념품 제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교무·학사, 행정·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여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을 방문해 김종우 대표를 만나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드람산 자락의 너른 들판에 자리한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에서 생산된 참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착유와 현대적인 로스팅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농산물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과 유통, 체험을 아우르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원적외선 방식의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료의 풍미와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기부자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로스터리 인근에는 김봉안 명장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가 위치해 협업을 통해 기름 용기를 전통 도자기로 제작하고 있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기름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4월 18일 꼬꼬마 인형극‘강아지 똥’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동요,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공연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졌던 존재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단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존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대전시는 7일부터 30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주사무소를 둔 49개 자동차대여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활용 대여 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 조건 이행 및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연한 초과 여부 ▲미승인 사업계획 변경 이행 여부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미성년자와 무면허자의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계도를 병행해 건전한 렌터카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올바른 렌터카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추진하겠다”라며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 사업장 중 11개 업소에서 환경 관련 법규 위반이 확인됐으며, 위반율은 14.6%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사항은 ▲자가측정 미이행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 고장 방치 ▲변경신고 미이행 ▲ 운영일지 미작성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관리 소홀에 따른 위반 사례가 다수였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법규 준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맑고 깨끗한
대전시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를 시작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민, 대전 소재 직장인,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이며,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총사업 규모는 작년과 동일한 50억 원이며, 대도시 문제 해결 사업 또는 2개 이상 구에 걸친 시민편익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안 분야는 경제, 일자리, 공동체, 청년, 여성, 복지, 문화관광, 체육, 환경, 교통, 주택, 도시재생, 안전 및 행정 등이다. 신청 방법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부서 검토 및 심사, 시민투표와 시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의회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