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의무화 제도 시행 안내에 나섰다. 이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 선임을 통한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했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올해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내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 이행 요건은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 등이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공모에서 생활체육대회, 뉴 아이디어 분야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 부문에서는 제10회 금산군수배 충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선정돼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금장체 서포터즈 1기 사업이 선정되며 500만 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체육회는 대학생을 서포터즈로 모집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돕는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박정미 금산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기초가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대상 아동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자신감 형성과 학업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개별 학습 수준 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과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참여 아동의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점검하기 위해 학습 성취도 및 참여도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보호자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도 함께 도모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초기 학습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최근 잦은 강우로 양파 재배 포장의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양파 노균병은 토양과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습도 95% 이상·평균기온 15℃ 내외의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한다. 특히 월동 전 모종에서 1차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봄철 2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최근과 같은 기상 여건에서는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감염 시 잎에 회색 또는 보라색 병반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병든 포기를 조기에 제거하고, 강우 전·후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교호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배수로 정비를 통한 습해 예방과 균형 잡힌 시비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상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와 선제적 방제에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김천시 자원순환과는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김천시 자원순환과와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지역으로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대란 등 당면업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용국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김천시와 상주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가 지속적인 업무협력과 교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충열)는 지난 9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 자원순환시설(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환경 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단체 회원들이 실제 재활용품이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선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반입된 재활용 쓰레기가 품목별로 분류·압축되는 공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오염된 비닐이나 이물질이 섞인 플라스틱 등이 선별 효율을 저하시키는 현장을 목격하며 올바른 배출 요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충열 자산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공정을 거쳐 자원이 되는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고, 이무형 자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하여 깨끗한 자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
김천시는 지난 8일, 정책 발굴 및 건설공사 담당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물 ‘건설공사(건축시공‧기획 분야) 및 청렴문화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사 및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설 기술인으로서 행정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상생주택팀장 박진국 팀장을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공건축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기술 직무 교육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와 ‘청렴문화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부패 없는 청렴한 건설 환경이 안전한 공공시설물 건립의 기본임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건설공사 관련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감천면 발전협의회(회장 박구식)는 지난 8일 긴방천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 참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특히,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긴방천 주변과 인근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로 새 단장 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뿐만 아니라 골목길과 하천 주변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감천면 발전협의회 박구식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는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운영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진행되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일원화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행사 공간 조성이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을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대전역 구간은 개방감을 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이 조성된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는 노인일자리 사업 ‘행복동행’의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신항1리 경로당과 초강리 웃마을 여자경로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행복동행 수요자 12명과 노인회 담당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목적 및 운영 현황 설명과 함께 참여자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설문조사 및 자유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의 성실한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일부 수요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이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줘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방문 횟수 확대와 서비스 지속 운영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행복동행’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정서 지원 △생활 불편사항 파악 △위급상황 시 신속 대응 등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영동군에서는 360명의 참여자가 1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에술놀이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체험 콘텐츠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유명한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체험과 차별화를 두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촉감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 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를 자랑하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수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루나무모래흙〉 체험전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 정
서산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소방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비위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음주운전 및 성비위 등 중점 비위를 뿌리 뽑고 공직 윤리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소방서장 주관의 비위 예방 교육과 더불어 외부 전문가의 청렴 특강이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 소방기술경연대회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져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명감을 고취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사명의 바탕은 바로 투명하고 정직한 마음가짐”이라며, “비위는 Zero, 안전은 100%를 달성하여 도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서산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9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상담! 현명하게 대응하기’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부모상담은 보육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을 위해 중요한 매개가 될 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발달 및 특성을 파악하여 영유아의 적절한 발달 지원을 도모할 수 있다. 이에 보육교사에게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명하게 부모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보육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 날 교육은 부모 상담을 위한 사전 준비, 효과적인 부모상담 기법 및 실제 사례, 부모 민원 대응 방법을 바탕으로 보육교사들이 부모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사와 부모 간의 긍정적인 라포 형성은 보육 운영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영유아의 발달 지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보육교사의 대부분 부모 상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에 부모상담의 전반적인 이해 및 실제 사례를 통해 보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대표 맛집 발굴을 위해 4월 8일부터 23일까지 ‘2026 세종사랑맛집’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사랑맛집’은 시민의 직접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세종시 대표 음식점으로, 지난 2025년에는 총 44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미식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일반 음식점을 중심으로 하되 다국어 메뉴판과 외국어 소통 가능 인력 등 ‘외국인 친화 서비스’ 역량을 갖춘 업소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세종시 소재 일반음식점 중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업소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단, 본점은 가능). 또한 최근 1년 이내 위생 관련 행정처분이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종 선정에서 제외하여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세종사랑맛집’은 세종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며, “국제 행사를 대비해 내외국인 모두 편리하게 이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