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시가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에게 우수 건설사 참여를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응우 시장은 7일 집무실에서 하대실 2지구 공동1블록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거 품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하대실2지구는 계룡시의 미래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이미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 부사장 신일수)는 “계룡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주택건설사업은 총 6
충남 계룡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지침에 따른 것으로, 기존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청 임직원 및 공용차량은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과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가 계룡 곳곳의 봄꽃과 일상의 순간을 시민들이 직접 기록하고 참여하는 ‘깜짝 계룡내컷’을 접수한다. 이번 ‘깜짝 계룡내컷’은 향적산 봄나들이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시민의 시선으로 계룡의 봄을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에서 만난 봄날”을 주제로 한 이번 접수는 계룡 전역에서 촬영한 봄 풍경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게재하고 계룡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계룡내컷’ 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촬영하고 공유하는 계룡시의 독창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작년 한 해 6회에 걸쳐 147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록한 계룡의 봄이 또 하나의 소중한 지역 이야기로 남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와 직장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 내 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내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친화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업 여건 진단 및 준비 계획 수립 ▲가족친화인증 신청 접수 및 절차 지원 ▲대표자 면담 및 참여 상담 ▲인사·노무·근로환경·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 상담은 모둠 간담회와 기업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 단계부터 신청 및 보완 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구직 여성은 공주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시를 노래하다-셰익스피어&나태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셰익스피어와 나태주 두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봄날의 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시적 언어를 바탕으로 한 무대로 시작해 사랑과 자연, 계절의 생동감을 담은 곡들이 합창과 기악 연주로 이어진다. 윌리엄스의 ‘Serenade to Music’과 조지 시어링의 ‘Songs and Sonnets’를 통해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창작 모음곡 ‘산책: 꽃과 바람 사이’는 작곡가 이원주가 작곡한 곡으로, ‘지상에서의 며칠’, ‘들국화’, ‘내가 너를’ 등 시인의 대표 작품들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소프라노 홍주영과 테너 김지현의 깊이 있는 무대와 작곡가 이원주의 섬세한 음악 세계가 어우러져 한국 창작 합창곡의 매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 원(30%) 감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 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 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오늘도 청춘! 함께 배우는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활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 및 능동적 자기계발을 돕고 엑티브 시니어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차시별 20~25명 참여자가 꾸준히 출석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화형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이용교육이 진행됐으며 제미나이(Gemini), 그록(Grok) 등의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강생들은 매 시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배운 내용을 나누며 진정한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갔다. 참여자는“손자 손녀들과 AI로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하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꼭 개설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대산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세상과 가깝게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 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27일 성연면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 4월 1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식이 개최됨에 따라, 공단이 성연면에 이전했음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공단은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와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성연천변과 도토리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활동 장소인 성연천은 공단이 운영하는 성연 공공하수·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된 물이 방류되는 곳으로 공단 업무와 직결된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공공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산책로와 공원 곳곳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질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병행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직원들은 직무 범위를 넘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각오를 다졌다. 김성호 이사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하며, 공단이 정화한 물이 흐르는 성연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5~ 10월 ‘미디어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 내 창작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매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방도서관 미디어 창작공간은 영상 촬영과 녹화가 가능한 스튜디오와 편집실로 구성돼 있으며, 방음부스, 캠코더, 마이크 조명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상제작 기초 A/B(프리미어 프로) △스마트폰으로 숏폼 만들기 △시니어 영상 놀이터:브루(Vrew)로 만드는 나만의 영상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으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8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디어 창작공간이 활발히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25일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프로그램인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사계절 생태이야기의 4월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창의교구를 활용해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만의 특별한 보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중앙도서관은 동남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및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보내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 서비스와 관련 도서 전시를 결합한 형태다. 도서관 방문객은 전시 도서를 통해 위안을 얻는 동시에 익명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올해 12월까지 상설 운영된다. 시는 분기별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교체 전시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시작된 2분기(4~6월) 테마는 ‘어린 날의 나를 안아줘’로 정해졌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정서를 돌보고 치유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온기우편함 상담 서비스와 큐레이션 도서를 통해 정서적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