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의 대단원을 기념하는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가 펼쳐진다. 4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진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쎄시봉과 그 음악 유산을 이어받은 후배들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초월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진(眞) 정서주는 윤형주의 대표 명곡인 '조개껍질 묶어'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직접 기타를 메고 등장한 정서주는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윤형주는 "트롯 쪽에만 있지 말고 우리 쪽으로 오라"며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내기도.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연습에 매진한 정서주의 진정성 있는 무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美) 오유진은 영화 '별들의 고향' OST이자 한국 영화 음악의 시초로 꼽히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한다. 원곡 특유의 묵직한 저음 대신 고등학생다운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담아, 상큼한 MZ 버전으로 선보여 잇몸 미소를 유발한다. 조영남을 비롯한 쎄시봉 멤버들이 오유진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오는 11일(토) 9회! 절반의 반환점 지나 본격적인 2막 개봉박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공주님 안기’로 엇갈린 관계의 극적 변화를 예고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두 번의 ‘뇌 체인지 수술’로 파격 서사의 정점을 찍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드라마 부문에서 TOP8를 석권하며 꾸준한 화제성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에 느낀 미묘한 감정이 자꾸 떠오르자, 금바라를 불러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의 이야기를 듣던 신주신은 예전의 모모(백서라 분)를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를 슬며시 제안했지만 금바라가 단칼에 거부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는 11일(토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역사의 유익함과 웃음을 한 번에 전한다. 오는 11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새로운 예능 조합 ‘석삼패밀리’가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다니며 숨은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기도 광주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한산성으로 들어서자 웅장함에 압도된 멤버들이 감탄을 내뱉는 사이, 이상엽은 ‘사극 경력직’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는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부터 행궁의 건축적 의미까지 선생님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방출하며 역사 탐방의 몰입도를 높인다. ‘석삼패밀리’만의 일타강사 이상엽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배움의 묘미를 전달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까지 완성한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행궁 입구에서 이상엽이 “여기는 왕이 들어가는 데야”라며 지석진을 가로막자 때아닌 ‘조상 찾기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치열했던 경연을 벗어나,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다. 4월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트롯 여제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내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TOP5의 녹음 비하인드부터 선(善) 허찬미의 효도 프로젝트, 염유리의 어머니를 향한 무대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상승했다. 먼저 진(眞) 이소나는 '부초'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여유가 더해진 무대에 출연진들은 "느낌이 또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며 달라진 존재감을 실감했다. 허찬미와 가족들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직접 시장을 찾아 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차려 낸 밥상으로 부모님을 맞이했다. 허찬미는 "13살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이라며 22년의 시간을 돌아봤고,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가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21일(화) 밤 9시에 첫 공개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공개함으로써 ‘맛’과 ‘미식’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드디어 공식적인 ‘같은 편’으로 뭉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대배우 이덕화가 특별출연을 예고하며, 2막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련의 과정을 계기로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정식 합류하게 될지 뜨거운 기대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김범 표 스윗 플러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김범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또 다른 설렘을 불어넣을 예정인 가운데 김범의 ‘로맨스 코미디’를 기다려온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대해) 주위에서 굉장히 많은 추천과 아우성(?)을 듣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뵐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로코 장르이지만 촬영하면서도 재미있었고, 기존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반가움을 불러일으켰다. 서에릭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를 ‘솔직함’이라고 꼽은 김범은 “대본을 읽었을 때 서에릭이 본인의 감정에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이면서도 철없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악녀’의 독기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선악녀’ 강단심으로 변신한 임지연의 범접불가 아우라가 포착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은 조롱하면 침을 뱉고 모함하면 되로 갚아주는 성정의 소유자로, 천출이지만 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공개된 스틸에는 사약을 받은 단심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연한 표정으로 궁에서 나온 단심은 준비된 사약을 보고 분기탱천한 모습.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단심은 눈을 치켜떠 살기등등한 눈빛을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 가능) △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씩(연 최대 24만 원)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여름’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거나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여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5월 22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한편, 시는 지난 ‘봄편’ 선정작인 전진혁 씨의 ‘당신이 있어 이 봄이
대전 유성구는 아가랑도서관에서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임신부 육아도서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를 위해 무료 택배로 도서를 대출·반납하는 아가랑도서관의 특화 서비스인 ‘맘편한 도서대출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00명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태교·육아 관련 도서 2권과 가방, 출산·육아 관련 홍보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9월에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가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아가랑도서관을 중심으로 육아 친화적 독서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청소년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과 ‘지속가능한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과 청소년 활동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청소년 대상 참여형 교육 확대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체험활동 분야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가 또래상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교내 소강당에서 또래상담동아리 ‘Human Links’ 11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또래상담자 34명과 함께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또래상담자들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래상담자들은 그동안 ▲양성교육 ▲캠페인 ▲심리검사데이 ▲카페 Together 프로그램 ▲마니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 의견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또래 간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또래상담자는 대학 내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상담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래상담자로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 활동이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5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는 2025년 경북 북부 지역 산불로 인해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가 평년과 같이 운영되지 못한 점과 더불어 업무 담당자가 많이 바뀌어 2026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교육장 인증제를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의 '도전! 꿈 교육장 인증제'의 활동 영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청송군의 지질 명소 24곳 중 일정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이다. 작년 산불로 접근하지 못하는 지질 명소가 다수 생겼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또한 정상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이에 청송교육지원청에서는 2026년 교육장 인증제를 온·오프라인 인증과 더불어 가족 단위 탐방을 추가하여 많은 사람이 청송군 세계지질공원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담당자 협의회에 참석한 안덕중학교 교사 강○○은“청송에 발령받고 수업과 여러 업무를 하며 일이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