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성남뉴스)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세인트존스대학 수업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263명의 초‧중‧고 학생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한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춘천, 강릉, 평창, 태백)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의 참가 학생선수 239명보다 24명이 증가한 8종목 초‧중‧고 학생선수 263명이 참가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동계 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어, 세계적인 강원의 동계올림픽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 학생선수들은 스키(세부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인범 문화체
(성남뉴스) 인제군가족센터 2월 19일 백담사에서 백담사 템플스테이와 가족 치유·정서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가족 유형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자연·명상 기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자원연계 및 상호 홍보 협력 등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백담사 템플스테이의 산림·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상·다도·108배 체험 등은 최근 증가하는 가족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문제에 대응하는 회복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제군가족센터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우선 연계하여 실질적 체감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가족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대화와 이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가족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 2회 이상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남뉴스)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과 청소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참여,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4개 청소년동아리 2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기관의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실무적 과제를 공유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성남뉴스)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성남뉴스)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남뉴스) 오죽헌이 올해 설 연휴 5일 동안 총 16,659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일 평균 3,332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일일 평균 방문객 수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이번 방문객 증가는 14일 방영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오죽헌 방문편의 방영 효과와 강릉~부산 간 KTX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 개선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상권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며, 교통 편리화에 따른 강릉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MBC'놀면 뭐하니?'방송에서는 율곡 이이 동상의 손가락을 만지면 공부를 잘한다는 속설이 소개됐고, 이후 실제로 많은 방문객들이 동상 앞에서 손가락을 만지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펼쳐졌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오죽헌은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크게 증가했다. 이는 강릉시가 올해 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 선양을 위한 참배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로 평가된다. &nbs
(성남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13일 11시, 대학 다목적관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30명이 영광스러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전체 수석을 차지한 레저스포츠과 정소영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옥지훈 학생과 사회복지과 고요엘 학생에게 수여됐다. 또한 각 학과 수석 10명에게는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한 학업 성취와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22명의 학생들에게는 유관기관 및 단체장 표창이 수여됐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졸업생들은 지식뿐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책임감을 함께 갖춘 인재”라며 사회 진출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의 기대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만의 길을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을 선택한 기
(성남뉴스) 양구군청 김근준이 국제대회 복식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김근준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튀니지 모나스티르에서 열린 M15 국제테니스투어대회 3차 대회에 출전해, 부천시청 조성우와 복식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근준은 같은 파트너인 조성우 선수와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도 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3차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국제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김근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양구군청 테니스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를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성남뉴스) 원주교육문화관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유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를 제외하고는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우리말, 이렇게 재미있어? △언박싱 세계사 △도형으로 보는 세상 △청소년 셀프 뷰티 △매트 필라테스 △취준생을 위한 오픽(OPIc)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법 등 다양한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2~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석태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 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책의 도시’ 상징기를 전달받고 ‘책의 도시’ 선포문 낭독과 ‘책의 도시’ 퍼포먼스가 열린다. 마임 공연 등 간단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출판·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다. &nbs
(성남뉴스) 양양군은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수산항 마리나 일원에서 운영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총 6,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크루즈요트 체험 △SUP 체험 △딩기요트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소를 둔 단체로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자격자 △수상레저 관련 공공사업 추진 경험 또는 기획·운영 역량 보유 △인명구조요원 자격자 또는 해군·해양경찰 복무(인명구조 경험) 인력을 포함해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 또는 지자체 레저 관련 보조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단체, 동일 사업 중복 수급 단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성남뉴스)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2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