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장준용 동
해운대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밀폐된 교실에서 벗어나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아이다움’을 되찾게 하려는 해운대구의 차별화된 특화 보육 모델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4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어린이집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보육 환경을 생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가꾸기 및 산책 등 일상적인 생태학습 ▲절기에 맞춘 전통 세시잔치 놀이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생태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공적인 놀잇감에 익숙해진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 형성 및 신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구는 1일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통학환경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에 나섰다. 현재 동백초(좌동순환로357번길 6) 통학로는 계단으로만 연결된 보행로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계단 인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국·시비 8억 원(국비 3억, 시비 5억)을 확보했다. 구비 2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해 오는 10월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동백초는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이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SA)에 선정됐다. 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추진계획과 이행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7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팀장 어르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 증가와 계절적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을 이끄는 팀장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근아 차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 요령과 팀장의 역할,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해운대소방서 김도현 소방교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팀장 어르신은 “평소 현장에서 막연하게 걱정했던 응급 상황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동구라떼파파’를 개최했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사업 안내 이후 진행된 과학놀이 체험에서는 자녀와 함께 걸어가는 거미 로봇을 만들어 보고 경주를 펼치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는 출산율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소상인 지원 확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인 디지털 지원실’을 운영한다. 금정구 디지털 지원실은 온라인 중심 정책 환경에서 소외된 소상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소상인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안내와 정책 홍보, 온라인 신청을 돕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는 4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정구에 있는 소상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전화 상담 평일 10:00~18:00, 방문 상담 평일 14:00~18:00에 진행되며 방문 상담 희망 시, 신청자의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유가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라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9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행사로 ‘18,845 금정산성 워킹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추진하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수호대’의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수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금정산성 동문 수문장 교대식, 숲 생태 체험, 펄프 클레이를 활용한 금정산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워킹페스타에는 부산·양산·울산 등지에서 약 300명이 신청했으며, 공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87명이 참여해 봄꽃이 만개한 금정산 국립공원의 정취를 만끽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며 “앞으로도 금정산과 금정산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 위촉장 수여 및 역량강화교육(4회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다양한 관심사와 경험을 가진 주민들을 ‘커뮤니케이터’로 위촉해 1인가구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참석해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내 연결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교육 4회차에서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기획해 온 커뮤니티 활동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1인가구의 증가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라며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30일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향후 부지 공모에 대비해 객관적 지표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주사무소 유치 논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금정산이 자연 ․ 역사 ․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형 국립공원’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후보지 입지 여건, 범어사 연계 파급효과, 관리 체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립공원공단을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 논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정구는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핵심 탐방로와 문화자원, 주요 관리 구간이 집중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금정산은 탐방·사찰·생활권이 복합된 고난도 관리 유형으로, 보전과 이용, 생활 관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거점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정구는 객관적 데이터와 정책 근거를 토대로 비용 절감, 관리 효율성, 협력 가능성 등 공단의 입지 판단 기준을 반영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Wee센터는 오는 8일 부산시교육청과 5개 지원청 Wee센터 담당자와 함께하는 ‘제1차 Wee센터 정기협의회’를 실시한다. Wee센터 정기협의회는 시교육청과 5개 지원청이 연 1회씩 주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올해 첫 주자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Wee센터 운영 관련 주요 현안 논의와 함께 기관 간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 주제는 ▲개인 및 집단상담 운영 ▲위기학교지원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교육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교원 연수 ▲단위학교 자문 및 컨설팅 방안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점차 Wee센터 기능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는 중요한 대화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Wee센터의 역할과 프로그램 지원 방향에 대해 깊이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은 8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3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 ▲아홉산 배움숲 프로젝트 ▲지역연계 체험활동 버스 등 5개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희망스포츠교실 ▲창의문화예술 체험버스 4개 등 모두 9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현장모니터링이 해운대구와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사 대상은 관내 유치원 13개원,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35개 기관이다. 이번 감사는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감사인력풀, 유·초·중등 담당 장학사 등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감사 추진 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정 및 개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비위 행위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종합감사 기간에는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발전기금 운영의 투명성 ▲부패 취약 분야인 계약 관련 사항 등을 점검하며, 학부모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감사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도구”라며, “단순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통과 공감의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전반적인 유치원 교육력을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장이 지구별 유치원 4곳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유치원 경영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 간 연대ㆍ협력 강화, 유치원 간 우수사례 공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협의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유치원 현장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연결하는 교실 수업지원과 협력적 장학 활동 강화로 유치원의 자율적 변화와 혁신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일 ‘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자문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 모두 10명의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심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논의 ▲위기 학생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신규 담당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살위험학생 중 전문기관에 연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