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평창군은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방침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기로 한 사업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평창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구강건강 홍보 컵홀더를 제작.배포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밟혔다. 이번에 제작된 컵 홀더 홍보 물품에는 양치 습관의 중요성 등 구강건강 핵심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료 컵 홀더를 홍보 매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일회성 홍보를 넘어 생활 밀착형. 체감형 구강건강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컵 홀더 홍보물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매체로, 구강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물품과 캠페인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사업 등으로 폐쇄되거나 말소된 필지를 연속 지적도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그동안 토지개발 사업이나 도로·아파트 건설 같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토지는 폐쇄·말소되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 전후의 토지 변동 이력을 확인하려면 사업 시행자 홈페이지에서 자료 파일이나 엑셀 목록을 따로 찾아야 했고, 시간이 지나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때도 있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지적 관리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토지의 변동 이력과 과거 측량 기록, 지적도와 임야도의 변동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토지대장 이력과 함께 지적도 이력도 동시에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쇄되거나 말소된 토지라도 과거 지번만 알면 해당 토지의 과거 위치와 현재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상속·증여·매매 시 위치 파악과 이력 확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과거 지번만
(성남뉴스) 평창군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검사, 틀니(의치) 관리, 칫솔질 및 구강질환 예방 상담 등이 이뤄지며, 필요하면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군은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봉평권역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성남뉴스)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츠 입문의 장을 마
(성남뉴스) 홍천군청 교육체육과(과장 이성희)는 2월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후 홍천시장과 골목 상점가 일대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홍천읍의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 등 골목상권 이용 확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군청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6년 2월 13일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 도소매점과 음식점, 대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제수용 품목인 명태와 조기, 옥돔 등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수입량이 많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있어 점검이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없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처벌 규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점검과 안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2월 25일까지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가,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으로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분야는 내수면 노후 양식장 현대화 시설 지원, 양식기반시설 및 기자재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내수면어업법,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양식산업발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를 완료한 관내 내수면 어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홍천군청 축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요건과 지원 기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남뉴스)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의 새학기를 응원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독서 의욕을 향상하고자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새학기 도서대출 이벤트', '직업 체험 특강', '청소년 진로 특강',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월 28일 토요일 운영 기간 첫 주말에는 별빛나루도서관 북스텝에서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 '순례주택'을 입체낭독극(낭독에 연기와 움직임, 음향 연출을 더한 공연)으로 선보인다. 문학과 연극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낭독 공연으로, 초등 고학년 이상 관람을 권장하나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저서를 다수 집필한 백수연 작가의 청소년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에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관람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명의 청소년에게는 강연자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도서를 증정한다. “나만의 책 표지 다시 그리기 행사”는 본인만의 인생책 책 표지를 모사(따라
(성남뉴스) 홍천군은 2026년 2월 13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두 번째 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추진됐으며, 이번에는 관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김근준 홍천경찰서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등 기관장을 비롯해 홍천군 공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꽃뫼공원에 모인 뒤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 품목과 전, 떡, 약과 등 간식류를 주로 구매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주변 식당에서 부서별로 오찬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천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에 처음 추진돼 매해 2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사후 평가 결과 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허약평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행태 개선 효과와 높은 대상자 만족도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해도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홍천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디지털 역량 평가 후 만성질환 여부와 취약계층, 홀몸 노인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된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손목 활동량 계,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디바이스)를 배부하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 실천 과제(미션)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실천 과제는 ▲ 매일 혈압 측정하기 ▲ 매일 혈당 측정하기 ▲ 제때 약 먹기이다. 홍천군보건소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 지도사 등 전담 인력
(성남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이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땅두릅은 봄에 나오는 두릅보다 석 달 가까이 먼저 출하가 가능하다. 농약을 칠 필요가 없는 친환경 작물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천군은 농한기 틈새 소득원 발굴을 위해 땅두릅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과 코코피트(코크피트)배지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껍질을 가공해 만든 천연 재료로, 수분 함유력이 뛰어나고 자연 분해가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작물 성장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현재 농가에서는 지난해 11월 노지에서 굴취한 뿌리를 비닐하우스 내 재배상에서 15~17℃의 정밀한 온도 관리(촉성 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뚜렷하다. 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 8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겨울철 마땅한 소득원
(성남뉴스)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2026년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 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 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연장 8.95km 규모의 제방 공사를 통해 통수능력(물이 원활히 흐르는 능력)을 높이고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하도 정비(하천 바닥 정비)와 유지보수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국가하천인 홍천강의 안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하천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대처하고 있다. 군비 44억 원이 투입되는 소하천 정비사업도 속도를 낸다.
(성남뉴스)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