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민방위 대원 4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들의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별 이수 시간은 편성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 4시간이며, 3년차 이상은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교육 시간은 3~4년차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포함해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재난 시 행동요령 등 실전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동남구 천안박물관과 서북구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상반기(6월) 30회, 하반기(9·11·12월) 18회 등 총 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시 누리집 또는 포털사이트에서‘디지털민방위교육 을 검색해 접속한 뒤,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평가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EM)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 및 희망 단체(기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 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문화·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오
보은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유도하고 정착하기 위해 손씻기 체험장비(뷰박스) 무상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은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씻기 전후를 비교하여 잘 씻기지 않은 부분이 어디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활동으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위생 교육에 활용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손가락 사이, 엄지, 손톱 밑 등 놓치기 쉬운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고 반복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간단하지만 중요한 손씻기 습관만으로도 감염병의 약 70%는 예방할 수 있다”며 “손씻기 뷰박스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기초를 마련하고 공중보건 수준 향상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2차 단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5개 강좌로 운영되며, 과목별 15~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필라테스, 야간 과정은 △맛있는 우리집 식탁 △패밀리룩 만들기 △헤어커트 베이직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강료(과목당 월 1만원)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이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안미숙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
충북 괴산군은 군청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정성을 심사하여 개선점을 제시하고 다음 해의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영희 의원, 최경섭 의원,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총 6명이다. 위원들은 △2025년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및 재정 운영의 적법성·합당성을 점검한다. 군은 오는 10월에 실시하는 괴산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군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정확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타지역 출퇴근 대신 봉화 정착”... 55명 전입 신고 완료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 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다. 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이다. 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물야면):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5,177㎡ 부지에 5,683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주여건 개선사업(봉화읍·춘양면):
단양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송용진 작가 강연회, 원화 전시 퀴즈 '도둑을 잡아라', 연극놀이 '피리 부는 사나이', 북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 책 표지 가방 만들기, 도서관주간 한 줄 필사, 도서 키워드 랜덤 뽑기,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도서관 옆 북캠핑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송용진 작가 강연회는 4월 13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는 단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도서관 간 이동수단으로 임차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회차는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 역사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 옆 북캠핑’은 따스한 봄날 캠핑 여행을 떠나듯 도서관 옆 공터에 텐트와 매트를 설치하고, 바구니 가득 간식과 대출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산하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영남권 공예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세계적인 도자 도시 중국 징더전(경덕진)에서 열리는 ‘타오시촨(陶溪川) 봄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공예가 9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전 세계 공예인들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징더전 타오시촨 문화창의거리 일대에서 지역 공예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페어는 천 년의 도자 역사를 지닌 중국 징더전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중국 최대 규모의 공예 및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작가와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다. 센터는 지난 행사에서 인형, 소반, 컵 시리즈 등 한국적 감성이 짙은 작품들이 조기 완판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며 부울경 공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9명의 작가들은 도자, 유리공예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강일례)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 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12세)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암면 장하리 산34-1 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하여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