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속초시가 2026년 주말가족농장 운영을 앞두고 시민들로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이며 속초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말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 선정과 자리 배정을 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5천 원의 분양 대금을 납부해야 최종 분양자로 확정된다. 속초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공간제공 차원의 ‘속초시 주말가족농장’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말가족농장은 금호설악리조트 인근 노학동 783-1 외 3필지에 약 0.8ha를 조성해 가구당 23㎡(7평)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주말가족농장은 여러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만큼 넝쿨식물 등 주변 농장에 피해를 주는 작물 재배는 금지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재배를 할 수 있다. 분양 신청 문의는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지원팀으로 하
(성남뉴스) 속초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까지 셋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었으나 2025년부터 둘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으로 확대됐다. 2026년에는 둘째 자녀의 경우 2025년도 입학생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대학 등록금 실 납부액 범위 내에서 1회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 중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
(성남뉴스) 속초시가 산불 조기 감지와 예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5,600만 원을 들여 청대산 주차장과 싸리재 정상, 설악산 자생식물원, 속초해변 송림, 영랑호 범바위 앞 등 지역 내 주요 지점 5곳에 산불위험도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했다. 산불위험도 스마트 알리미는 전광판을 통해 해당 지역의 온도와 습도, 풍속, 지수 등을 알려주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공표하는 산불위험 등급지수(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를 실시간으로 표출해 위험 단계에 따른 경보, 알림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운용한 단순 주의 표지판이나 안내 문구와 달리 실시간 위험도 알림 기능을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조기에 산불 위험 징후를 알리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시스템 작동 등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이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알리미 설치로 산불 예방 효과가 더욱 높
(성남뉴스) 정선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며,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재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신규 참여자 기준 최대 300만 원)까지 포인트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 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직업
(성남뉴스) 정선군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임산물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거주하거나 토지를 소유한 주민을 보호·관리의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또는 보호지역이 일부 포함된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작목반, 생산자단체 및 보호지역 내 토지 소유자 등이며, 개인의 경우 신청 기준일 이전 3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보호지역에 토지를 소유한 경우에는 거주 기간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사업 분야는 ▲단기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시설 ▲임산물 저장·건조·가공시설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산림버섯 재배시설, 버섯 자목 및 생산 장비, 유기질 비료 지원, 송이산 가꾸기, 관상산림식물 하우스, 감시시설 설치, 임산물 가공·저장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 반
(성남뉴스) 정선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및 네트워크센터’를 건립해 로컬푸드 창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건립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의 기능적 연계를 강화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가공·유통 체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59개 업체, 176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선의 청정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은 71%, 생산액은 29%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공시설 이용시간 부족과 공간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47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북평면 남평리 451번지 일원에 농산물 창업가공센터와 네트워크센터를 통합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준공 이후 3개월간의 시범 가동을 거쳐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n
(성남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봉사 기간 중 주요 행사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이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관내 1인가구를 포함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 중인 ‘1인가구 돌봄·참여·안심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전, 불고기,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과 1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설맞이 집중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성남뉴스) 주천사랑봉사회(회장 신명화)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명절음식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30명의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만들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해 경량 패딩 조끼도 함께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용석1리 신화예술농원이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신명화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화예술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사랑봉사회는 매월 두 차례 정기적인 반찬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뉴스) 영월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과 자가 수리 능력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취기 등 4종이며, 현장에서 정비에 필요한 부품을 기종당 10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 능력 향상과 사용 효율 증대,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위한 실용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각 읍·면 마을회관 또는 마을 공터에서 실시되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농기계용 긴급시동기 배부 사업을 올해부터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본격 추진한다. 긴급시동기를 배터리 대체용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기계 순회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월군은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영월별빛고운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서도 지역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관내 택시 94대(개인 77대, 법인 17대)에 대한 결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으며, 기존 결제 방식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결제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과 결제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특히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최대 12%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화폐의 생활밀착형 사용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택시 이용 빈도가 높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결제 편의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며, 택시 업계 역시 안정적인 결제 환경 구축과 이용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때 그 효과
(성남뉴스) 횡성군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수익 창출형 신규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사업 발굴 아이디어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가 제안한 22건의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비 확보 예산 사업 발굴 보고회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단순한 공모 사업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군이 주체가 되어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료, 서비스 제공료, 제조 수익 등 주제와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야구장 연계 수익 공유형 모델인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기획예산담당관) ▲군유지 내 선하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자치행정과) ▲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사업(투자유치과) ▲횡성한우 업사이클링 펫푸드 클러스터 조성(축산과) 등이 제안됐다. 특히 기획예산담당관에서 제안한 ‘홈런 베이스’ 프로젝트는 기존의 수동적인 군유지 대부 방식에서 벗어나
(성남뉴스)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11일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1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농가먹기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키트는 떡국떡과 만두,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됐으며, 빵굿빵굿봉사단이 직접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더해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렇게 준비된 설 명절 농가먹기 키트는 자원봉사센터 농가먹기 대상자 144가구와 마을돌봄터 97가구, 기타 복지단체를 포함해 관내 취약계층 총 302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한국남동발전(주) 강릉발전본부 임직원들과 고임돌 봉사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포장 활동에 임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최길영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성남뉴스)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오는 3월부터 북부권(주문진읍, 연곡면) 만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기억이음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음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인지자극 활동과 치매 및 인지건강 관련 보건교육을 병행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북부권 어르신들의 기억력 관리와 인지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보건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지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과 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두뇌 기능 활성화 방법을 익히고,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기억이음교실은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인지활동을 통해 두뇌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성남뉴스)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오는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임곡2리 감염목 7본의 반경 500m 내 지역, 117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경미지역으로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으로 집중 방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제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2월 중 산림청 산림재해대책비 4억 원(국비)이 추가로 교부될 예정으로 반경 500m 외 연접지인 임곡리·북동리 150ha에 대해서도 예방나무주사를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에 감염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으로, 산불·산사태와 함께 3대 산림재난 중 하나이다. 감염 시 소나무가 급속히 고사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대규모 벌채와 장기간 복원이 불가피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