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145111-17309]부산 남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해 목표 대비 118.5%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6년 남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기반 일자리 발굴 ▲현장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시스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해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남구 관계자는“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기장군의회는 3월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도시철도 기장선 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원전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농림해양수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보고서' 등 의원발의 8건과 집행부 14건으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5억 원 중 2억 3천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당부사항으로 군의원들은 “향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경에 편성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예산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재정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홍복 의장은 이번 제9대 공식 회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의 활동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제9대 기장군의회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는 앞으로도 기장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또
부산 동래구는 3월 3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이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김점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광건영,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관내 대형 공사장 8개소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각 건설사는 하도급, 건설자재, 장비, 인력 등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조리실무사) 253명을 선발하는‘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실무사 253명으로 결원 및 증원에 따른 기관별 필요 인원을 적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특성화고 졸업자 13명을 선발한다. 또, 외곽 지역학교의 원활한 인력확보를 위해 강서구 봉림동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근무자 3명도 구분 모집한다. 외곽 지역학교 근무자에 대한 거주지 제한은 부산광역시 외 경남 김해, 양산, 창원 거주자까지 응시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원서접수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부산시교육청 별관 1층 스마트워크영상회의실에 전자접수 현장지원 창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4월 30일 발표하고, 1차 시험 합격자에 대한 면접심사는 5월 30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8일에 하며,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부산시교육청 산하 각급학교
(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또바기 대학생 봉사 단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합류한 봉사단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단원 20명과 기존 단원 6명을 비롯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관 및 봉사단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봉사활동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선배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참여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성환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 기대한다”며 “또바기 대학생 봉사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또바기 대학생 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모임을 통해 봉사 활동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재능기
부산 서구보건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이 아빠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과 연계하여 미취학 아동 및 부모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아 전문가인 박해연 강사(부산박쌤 대표)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시점에서 보는 아빠랑 함께 배우는 우리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형 퀴즈와 강연을 통해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신·출산 준비 과정 ▲영유아 건강관리 ▲부모 마음 치유 ▲한의학적 산전·산후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아침’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참여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관리하고 자기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의 중요성 교육 및 동작 실습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이해를 위한 하와이안 포케 조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청소년은 “아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와 동작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포케도 맛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외에도 보훈 테마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 지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전문관리사’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본 과정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인지적·정서적 건강 지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치매 예방을 위한 놀이 및 인지 케어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다. 센터에서는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구 천마니 아빠단’은 서구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명에서 20명이 늘어난 총 50명의 아빠들을 대상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숲 체험, 가족 운동회, 가족 캠핑,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천마니 아빠단이 지역사회 중심의 육아 공동체 형성과 가족친화적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30일 서대신1동 소재 국공립 푸르지오2차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선정된 위탁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계약은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진행됐으며,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서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국가 창업 시대를 맞아 'AI 시대를 주도하는 아이, 창업교육의 힘'이라는 주제로 최근 창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자녀를 창업가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창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스타트업 교육 및 전문기업 컨설팅,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전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팀장 진성화)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3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3월 30일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범죄 감소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분야 ▲서면 만취길 일대 CCTV 증설 ▲부산여대 인근 안심비상벨 및 LED 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년 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교통 분야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산진구는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전 단속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경찰에 요청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 활성화와 주요 치안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부산진구는 서면을
부산진구는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선정되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 위생 및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서비스, 필수 가구 설치 등의 물품 지원도 포함된다. 부산진구는 2025년 총 8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18세 미만)자녀와 3개월 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중위소득 75%이하 부산진구민)로 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관내 저소득 아동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R&D),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