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6 예문기획전 ‘일상, 형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전통기법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체감하며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내면의 예술적 이해를 높여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 전시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교수 11명이 참여한다. 금속공예, 섬유공예, 회화,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조형디자인 작품 약 25점을 선보이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박은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부산대학교 과학교수학습센터에서 중등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과학교사 멘토링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10여 년간 지속해 온 프로그램으로, 신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우수 멘토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멘토교사와 멘티교사를 1:2로 결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대학교수, 수업 우수 과학교사, 국립과학관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연수 초반에는 멘토링 기본 소양과 효과적인 과학교수 학습 방법에 대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수업 녹화 및 평가, 피드백, 세미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연수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한종환 원장은 “부산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이번 멘토링 연수가 신규 과학교사들에게 새로운 수업 관점과 다양한 교수 기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6일 관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 위기가구들이 직접 마을의 공공 공간인 소공원을 가꾸며 성장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어울리며 소통하면서 지역 관계망 회복과 고립감 해소를 돕고자 기획됐으며, 이와 더불어 관내 방치되기 쉬운 소공원과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여 도시 회복력을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과 협약을 통해, 가드닝팀은 멘토가 되어 대상자들에게 식재 및 전정 기술 등을 전수하고 이웃연결단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배재석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꽃을 피우기 위해 정성이 필요하듯, 이웃 간의 관계도 관심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우리 동네의 고립된 마음을 잇는 소중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참여 및 관계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싱글네트워크 해피투게더”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대상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까지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중장년 고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숙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해피투게더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체감하고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고립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혼인신고 과정에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포토존은 혼인신고 주요 연령층인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거울을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셀프 촬영과 자연스러운 인증 사진 촬영이 가능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와 ‘래이’가 디자인된 손피켓에는 “오늘부터 유부!”, “금정구 공식 부부”등의 문구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혼인신고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신혼부부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토요일에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 검정고무신 신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주부터 6월 2주까지,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 각 1회(13:30~15:00) 운영하며, 총 10회 운영한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임시수도기념관 야외 천막교실에서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투어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시관의 ‘고무신’ 코너 등을 관람하며 한국전쟁기의 생활과 부산에서 발전한 고무신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야외 천막교실로 자리를 옮겨서 활동지 수업과 함께 자신이 신을 고무신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당 8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화명생태공원 플라워가든(P1 주차장 맞은편)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튤립 경관을 조성하고, 이달 둘째 주를 전후해 약 7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튤립 경관은 지난해 11월 식재한 7만 구의 구근이 겨울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육한 결과로, 약 4천 제곱미터(㎡) 규모의 플라워가든에 조성됐다. 특히 아펠톤 등 17종의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져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봄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연출에 중점을 두고 이번 튤립단지를 조성했다. ▲[삼락생태공원 일원] 가족공원 테마화단 내 계절별 초화 식재 ▲[화명생태공원] 수선화 향기꽃길 조성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 코스모스, 백일홍 등의 꽃단지 조성 ▲화명생태공원 메타세퀘이아길 수국단지 ▲생태공원 내 습지 주변 연꽃단지 등이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에는 가족공원 테마화단과 연계한 수선화를 신규로 식재해 ‘향기꽃길’을 조성하는 등 체류형 볼거리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에서 '착한 에너지 학교 Plus'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시가 추진 중인 '2026 수소산업 육성 및 안전성 홍보계획'에 따라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와 부산도시가스, 부산테크노파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관사 비전웍스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교육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상큼연구소(39번 부스) 구역에서 운영되며, 참여형 프로그램 4종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양광 전지를 활용한 ‘흔들흔들 보석십자수 장난감 만들기’ ▲에너지 절약 ‘자가발전 손풍기 만들기’ ▲폐자원을 활용한 ‘양말목 네잎클로버 키링 제작’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탄소 OUT 에너지 보드게임’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구 구덕야영장 잔디광장에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2026년 중점 추진 중인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회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자립지원, 맞춤형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운동회는 축구교실 참여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마음열기]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을 겸한 단합대회가 열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금정체육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2026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대회 개최, 2003년 국제대회로 확대되어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부산오픈’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세계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챌린저 125급 대회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이하 ATP)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오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시가 후원한다. 총상금 22만 5천 달러(약 3억 4천만 원)를 두고 총 30여 개국 80여 명의 프로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전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전은 NOL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대회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자 단식 예선전,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본선전이 진행되며, 단식 52경기(예선 21, 본선 31)와 복식 15경기(본선 15) 등 총 67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단·복식 결승전은 마지막 날인 4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10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하락 등으로 정체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급한다. 역대 해결사 스타 셰프로는 2024년 이원일 셰프, 2025년 레이먼 킴 셰프 등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도왔으며, 2025년에는 참여 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7퍼센트(%)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며, 참가 신청은 오늘(10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내일(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 일인 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부기 팬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로우조깅과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마켓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달리는 '부기런' ▲부기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진행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km, 90명)과 ▲슬로우조깅(2km, 230명)으로 운영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를 달리며 봄철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오는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추세(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웰니스 관광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확산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 공모를 올해 처음 추진한다.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는 부산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웰니스·의료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관광상품은 부산 웰니스 관광지 17곳* 중 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