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 농업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천희
금산군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안내에 나섰다. 그동안 빈집 소유자들은 주택 철거 후 부지가 토지로 전환돼 재산세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점을 우려해 정비 사업 참여를 주저해 왔다. 이와 관련해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세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급격한 세액 상승을 막을 수 있다. 특히, 2026년 1월 1일 이후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해당 부지는 물론 그 지상에 새로 짓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서도 5년간 재산세를 50% 감면하는 등 소유자의 세 부담이 대폭 완화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세제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1일 개최되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대비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축제 주요 동선인 군북면 자진뱅이길과 산꽃로 일원의 가로수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변 가로수 1915본에 대한 생육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비롯해 병해충 발생, 가지의 건전성 및 고사, 도로 및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의 낙지 위험이 있는 고사 가지와 약한 수형을 찾는 데 집중했다. 또한, 가로수 주변 환경 정비 상태와 시각적 경관 요소까지 함께 확인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개최에 맞춰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을 대표하는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안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금산천 데크로 일원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꽃폭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폭포 설치는 금산천을 지역 대표 봄 명소로 부각하기 위한 사전 경관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크로 난간과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꽃을 수직으로 연출한 꽃폭포는 꽃이 흐르듯 이어지는 장관을 만들어낸다. 식재된 꽃은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으로 금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봄 정취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꽃폭포가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천 꽃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이곳을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8일 금산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리는 제20회 책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으로 알려진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가 금산군 독자와의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강하고 무섭게 생긴 티라노사우루스의 사랑, 우정, 슬픔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어린이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만남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는 강연, 만들기 체험, 사인회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인회는 지역 책방인 ‘책방에서’, ‘두루미책방’에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 도서를 구입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강연 참여자 120명, 만들기 체험 초교생 15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를 만날 수 있다”며 “참여를 위해 신청이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초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및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학부모·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 단속은 교통관련 부서와 협력해 이뤄지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견인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은 더 엄격히 시행되며 위반 차량에 대한 신속한 처리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4일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자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올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진료와 간호,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의 어려움 없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금산군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100명의 신청을 받은 후 사전 검진을 진행해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계를 연동해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식단 관리, 운동 지도 등 영역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 및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1 목표 설정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실무 경험이 부족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6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 이후에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와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자격증 취득 이후 실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16명의 교육생 모두가 원하는 일터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통합 공모사업에 정책 기반 분야 7차 사업인 ‘청소년과 함께 걷는 뚜벅뚜벅 동네 마·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연계 분야로 추진되며, 유구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마을 탐방 활동으로 운영된다. 4월 6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마을을 만나고 그리는 생생한 이야기 지도’를 주제로 한다. 청소년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발견해 기록하게 된다. 또 현장 조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은 ‘이야기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장소를 의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면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공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에는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와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주간 단속은 주 2회, 야간 단속은 전 직원으로 구성된 야간 영치반을 편성해 주 1회 실시하는 등 차량 관련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리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대폭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질서를 확립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
공주시는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복합민원 민원매니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복합민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 단계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담당자로, 민원 처리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원 접수 이후에는 부서 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비롯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를 일괄적으로 담당함으로써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반복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번에 처리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민원매니저 전담조직(TF)’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해당 기간 동안 운영 실적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정식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민원매니저 운영을 통해 복합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주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는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됐으며, 최근 3년간 산불 발생 이력이 있는 10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청명·한식 기간 드론 감시는 시 예산을 활용한 용역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선정된 ‘스마트 드론 활용 산불 화재 감시 운영’ 사업을 병행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총 7대의 드론과 18명의 인력이 투입돼 체계적인 순찰이 이루어졌다. 운영에 투입된 드론은 열화상 카메라와 고배율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부서와 119 등에 즉시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번 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