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30일까지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SNS‧방송 콘텐츠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학생이 직접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포터즈는 충북교육청 유튜브와 SNS 채널 등에 활용되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교육정책, 학교생활, 교육활동, 각종 행사 등을 주제로 영상과 사진 촬영에 함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SNS 계정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기 ▲댄스 ▲브이로그(v-log) ▲MC ▲리포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교육청 공보관실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활동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직접 교육 콘텐츠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채움드라이브'는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도내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운영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한글‧한셀‧한쇼‧한워드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를 수정하는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통해 모둠 활동이나 프로젝트 학습 등 협업 기반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과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 권한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서 변경 이력 관리와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자료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문서 기반 채팅 기능도 함께 제공해 공동 편집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협업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채움드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미술 감상과 창작, 전시를 연계한 'Art&Port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예술‧진로 통합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충주시 관내 고등학교 1‧2‧3학년 미술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관 탐방과 창작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시까지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rt&Port 프로젝트'는 ‘Art+Portfolio’의 개념을 결합한 예술‧진로 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감상‧비평‧창작의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자기주도적으로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4일 국립현대미술관과 그라운드시소에서 진행된 미술관 탐방 활동으로 본격 시작됐다. 학생들은 동시대 미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작품의 주제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비평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작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0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창작 활동에서는 감상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가족이 함께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토요 SW‧AI 가족교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SW‧AI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 SW‧AI 가족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되며, 충주‧음성‧괴산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48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코딩교육, 보드게임 기반 코딩활동,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족 동화책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1기 수업에서는 기초 코딩 로봇을 활용해 색상 코드를 기반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이 함께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파견교사가 진행하며, 참여자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태권도 종목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 관람 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열리며, 도내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회를 통해 충북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하여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 이날(4일),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금천중학교)을 방문하여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전국
충북도는 3일 청주 성안길과 육거리 종합시장, 서문 삼겹살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에너지 절약과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호소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제통상국장 등 직원 10여 명은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및 적정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물가안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병행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격려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범부처 차원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장, 송우경 산업연구원
충북도가 3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 15개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도내 5개 시군(제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에 걸친 총 5,807필지, 39.8㎢ 규모다. 충북도는 올해 47개 지구 1만 8,49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7일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경계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고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민 홍보를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충북도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K-가디언즈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투자·고용·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위체제를 확립하며, 예비군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충북이 된다”며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804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89억원(6.5%) 늘어난 3조 5,964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15억원 △광암소하천 정비사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이란 주제로 기획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음성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 점을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지부장 정기섭)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매년 정기작품전시회 등 꾸준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진 문화 저변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빛과 구도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음성의 풍경을 통해 사진 예술의 멋과 재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 복도 갤러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안식과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올해 장영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