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자율적인 영어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동아리는 4인 이상의 금정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성인 학습모임으로, 어학 시험 준비, 실용 회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여행 영어 등 영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총 2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구민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금정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중년더채움학습관(금정구 금정로 29-6)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제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평생교육과로 문의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
클래식부산과 (재)부산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Barrier-Free)음악회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세계 자폐인의 날(4.2.)'과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여 장애예술단체의 연주와 누구나 장애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와 창단 20주년을 맞는 직업적으로 고용된 장애예술단체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온그루 온음무브먼트’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이번 무대에서 김상철 지휘자와 함께 15명의 단원이 그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자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회는 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장벽이 없는
“따뜻한 봄의 빛 속에서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시간, 세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는 치유의 예술을 경험해보세요” 부산도서관은 오늘(31일)부터 5월 7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봄빛 아지랑이'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문화재단 감만창의문화촌 소속 작가 김미래와 부산 청년 작가 다솔, 신예지 3인이 참여해,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따뜻함과 회복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봄, 빛, 추억’을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환기시키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봄빛 아지랑이' 전(展)은 평면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총 59점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김미래 작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가상의 장면으로 풀어내며, 회화와 설치를 결합한 작업으로 내면의 서사를 확장한다. ▲[다솔 작가] 어린 시절의 감정과 기억을 소녀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신예지 작가] 눈, 비, 빛을 소재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올해(2026년)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하여 오늘(31일)과 내일(4월 1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3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의욕구탐색을 통한 현장대응 역량강화 ▲아동학대 판례 및 사례 연습 ▲아동학대 유관기관 대응체계 ▲거점심리지원팀 사업 안내 ▲아동학대 통계 작성 가이드▲힐링 티 클래스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 대응 인력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노하우 전수와 선배 공무원 및 경찰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업무 노하우 공유와 정서적 회복력 강화에도 힘썼다. 센터는 이번 합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을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이해하고 가꾸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정원 및 도시정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개인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공공간에서도 활용가능한 실천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원 활동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 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0시간, 실습교육 14시간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정원사 개요 ▲정원의 이해 ▲정원식물 이야기 ▲생활정원과 실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IR)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AI·반도체),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IR)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IR)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상하반기 연 2회(4월, 11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종료 후 ▲사업 적합성 ▲캐릭터 이미지 훼손 여부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저작재산권 이용 허락을 받은 기업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상품(굿즈),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부산시는'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Sites of the Wartime Capital)'이 올해 유네스코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신청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2023년 5월 16일 국내 최초로 근대유산 분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공식 등재됐고, 작년(2025년)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어 후속 절차로 유네스코 예비평가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국가유산청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예비평가 신청서가 준비되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 세계유산분과 회의를 통해 최종적인 예비평가 신청서가 확정된다면 올 9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공식 제출하게 된다. 예비평가는 유네스코 전문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의해 서면심사를 거쳐 결과를 통보받게 되며, 결과통보까지는 약 1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예비평가 신청은 세계유산 등재 전,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관련 국외 전문가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평가받는 단계로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평가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n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2개 동)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하여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탄소배출시설 내)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대표이사 부회장 우기홍)과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구조물) 설계·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생산 ▲군용기·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글로벌)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항기 부품 생산, 군용기 개조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 의원 58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아동·청소년들은 향후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아동·청소년의회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임위원회 활동과 본회의, 주민 참여 예산학교, 아동 권리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거점형 양육지원 사업(육아쉼표)' 공모에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보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사업 추진 의지를 인정받아 최종 14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50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린이집을 거점 공간으로 지정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영유아 발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한 산림 복지 시설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서 지원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