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울 노원구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이하 재활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집 근처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재활‘ 환경을 통해 서비스 대상인 장애인 본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재활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재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룹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새로 추가됐다. 구는 관내 직업재활시설 2개소 및 복지관 2개소와 협력해 ▲이미지 메이킹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자립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프로그
(성남뉴스) 동작구는 최근 소상공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의 대리 구매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상인회 등 소상공인 대상 유사 피해사례 집중 안내▲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동 주민센터 협조를 통한 현장 안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월부터는 ‘동작구 우리동네 상권클리닉’ 내에'공무원 사칭 의심 신고 전담센터(02-820-9323)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문 진위 확인 실시 등 의심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대응을 통해 사칭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작·배포하는 ‘2026 동작구 경제정책 홍보’ 리플릿에 피해 방지 안내문을 수록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며, “사칭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구
(성남뉴스)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성남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6일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관계 기관, 자율방재단,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방학동도깨비시장 ▲도봉산 입구 ▲홈플러스 앞 ▲쌍문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화재예방법, 신고방법 등이 적힌 리플릿을 배부하고 화재유형별 예방, 실천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에서 방학동도깨비시장 130여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기점검과 도봉산 입구에서 산불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또 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에서 홈플러스 앞에서 가스 관련 안전수칙 홍보를, 도봉소방서에서 쌍문시장 소방점검을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지키는 작은 습관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면서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서울 도봉구가 도봉경찰서(서장 윤창기)와 협업해 경찰서 내 ‘구정 홍보 전광판’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전광판 설치로 구정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치안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도봉경찰서 안으로 도봉경찰서 사거리를 오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을 분석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송출되는 정보는 구정 소식과 치안 정보다. 도봉구 주요 정책, 사업, 행사부터 생활 안전, 치안 상황까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빛 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밝기가 낮춰져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구와 경찰서 간 협력의 성공사례라고 평가된다. 앞서 양 기관은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지난 2월 5일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도봉경찰서에서 준공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는 함께 설치 현장을 살피며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윤창기 도봉경찰서장은 “전광판은 주민에게 안전 정보 등을 전달하는 중요
(성남뉴스) 서울 도봉구가 구유재산을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임대료를 30% 감면해주기로 했다. 구는 지난 2월 10일 구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덜고, 이들의 경영 여건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현재 구유재산을 임차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12개다. 이들 모두에게 30%를 감면해줄 시 감면금액은 약 1,600만 원이다. 구는 먼저 감면 사항을 대상자에게 안내한 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감면은 요건 확인 후 환급 또는 차기 납부액 감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도봉구청(각 재산관리부서)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영등포구는 아파트 입주민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입주민 열린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영등포구가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는 단지별 여건과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마련해 간담회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첫 일정은 지난 2월 3일 여의동 롯데캐슬아이비에서 진행됐으며, 입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아파트 지원사업 ▲입주자대표 교육 ▲찾아가는 아파트 맞춤형 전문교육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입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행정 서비스도 안내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단지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와 협의한 뒤, 입주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하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사항은 정책 개선으로 연계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 “그동안 건의사항을 어디에, 어떻게 전해
(성남뉴스)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는 같은 관심사로 모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장소 임차비 등 운영 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성인 7명 이상으로, 월 1회 모임과 연 1회 이상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동아리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독서토론, 색소폰, 장애인 리듬악기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연 봉사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YDP책놀이1기 동아리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책놀이지도사’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모인 학습동아리로, 지난해 영등포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책놀이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성남뉴스)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울대학교(원)생과 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학습 멘토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특강을 신설하는 등 ‘관악형 교육 멘토링’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과 학습 외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예체능 멘토링의 대상 기관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와 함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과대학, 학생회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지난해
(성남뉴스) 관악구가 청년들이 머물며 창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 지원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25년 관악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청년 버스킹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와 댄스 배틀 행사인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해’로 삼는다.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악청년청은 2층 청년 카페 기능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다수가 함께 활용할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 ㈜롯데건설 삼선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 원을 삼선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삼선5구역 현장은 지난해에도 삼선동 대표 행사인 ‘선녀축제’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관 현장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 대표 축제 ‘누리마실’이 ‘2026 제5회 축제경영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축제경영대상은 더페스티벌과 축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KOTRIN)가 주관하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민간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성북구의 ‘누리마실’은 대사관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축제의 주요 자원으로 삼아 세계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축제로 성장하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앞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콘텐츠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행정은 이를 총괄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축제의 자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축제 기간에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동 일대 문화재와 박물관 및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도모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방문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어졌다. ‘누리마실’은 2025년 기준 17회째를 맞은
(성남뉴스)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곳곳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오후 1시에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대표 변보영)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밀키트와 김치 등을 나누는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독산동 우시장(대표 조병근)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조리하여 직접 담근 김치, 떡국떡 등과 함께 저소득 홀몸 가구에 전달했다. 떡국떡은 MG금천중앙 새마을금고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마련됐다. 앞서 6일에는 독산1동 복지협의체(대표 전해옥) 위원들이 독산동 우시장에서 후원받은 사골을 우려 육수를 만들고, 떡국떡 1kg을 넣은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변보영 독산1동 새마을부녀회 대표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에는 가족과 교류 없이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으로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전해옥 독산1동 복지협의체 대표는 “홀몸 어르신은 설 명절 음식 드시기가 쉽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외광고물 관리 정
(성남뉴스)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환기 철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