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교육청 도서관 2곳과 산소드림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비롯해 도서관 활용 교육,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소드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여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사업인 가덕산풍력발전단지(주)에 지분 17.77%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배당금 약 28억 7,874만 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태백시의 미래에너지 투자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태백 가덕산풍력발전단지는 육상풍력 최초의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태백시를 포함한 지역 주민과 강원특별자치도 등이 출자해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는 출자 대비 약 14%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연간 20억 원대의 안정적인 배당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3단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누적 수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배당금과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역교육발전기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에 재투자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청정메탄올 등 미래산업과 연계를 확대해
태백시가 황지동 먹거리길 일원의 노후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겨울철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먹거리길 도로정비 및 열선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4억 3,900만 원을 투입해 태백시 먹거리1길, 먹거리2길 일원에 대해 노후 판석을 제거하고 아스콘 포장(L=597m)과 도로 열선 설치(L=100m)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황지동 먹거리길은 노면 판석의 노후화와 파손으로 차량 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기존 판석을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이 높은 아스콘으로 재포장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일방통행 구간이자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우려가 높은 일부 구간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인한 상가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착공 전 인근 상가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 2026년 프로그램 일정과 운영 계획, 운영 참가 방법 등의 소개가 진행 됐다. 신나는 주말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30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11월까지 토요일을 이용해 현창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 발견과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고성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한 것이 확인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경영주 외 농업인 등록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제도 개선 논의를 통해 농한기 등에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이·통장의 서명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의 확인을 받은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평생학습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사업별·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평생학습 강사 및 학습 동아리 정보를 통합하여, 정책 추진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중심의 정보 창구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별도의 신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고성군 누리집과 연계한 방식으로 구축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은 고성군 누리집 내 '문화·레저' 메뉴에 ‘평생학습자원 통합관리’ 메뉴를 신설하여 운영되며, ▲강사은행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사은행제’는 지역 내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여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하는 인적자원 관리 시스템으로, 강사 정보 제공, 역량 강화 지원, 수요·공급 정보 공유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학습동아리’ 관리 기능을 통해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고, 동아리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민원을 반영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지역 사회단체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가 편성한 사회단체 및 자원봉사 지원 예산은 4억 1,860만 원으로, 공익활동 지원과 운영 기반 보강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단체는 기존의 행사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 공익활동 사업 운영 지원 확대 △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확대 △ 지역 안전 및 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반 시설 보강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편성을 통해 사회단체와 자원봉사 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기능이 유지․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그동안 제기된 건의사항과 민원을 실제 사업
홍천군보건소는 4월 3일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에서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택의료센터(협업형)는 의원 소속 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수급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분절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철원 포충사(철원읍 화지리)에서는 4월 3일 2026년도 요동백 충무공 김응하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강세용 군의원, 전현일 원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유림 및 안동 김씨 문중회원 등이 참석해 충절 정신 선양과 군민의 안녕을 위한 제향을 올렸다. 초헌관은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 아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 종헌관은 김원호 안동김씨 파종회장이 맡았다. 포충사는 조선 광해군 시절 후금을 정벌하기 위해 좌영장으로 출전하여 조선군의 용맹을 떨치고 전사한 철원출신 명장 김응하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사당으로 매년 봄, 가을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제향을 통해 선현의 충의 정신과 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종 철원군수가 4월 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예타 통과 최적안(L=26.7km, 신북IC~신철원IC)으로 반영돼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선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4월 3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2026년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공직자와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 필수 대상자가 참석했으며, 신민섭 청렴교육전문강사의 강의로 관련 법령 해설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삼척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고성·양양·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광단지 조성
춘천시가 전통시장 화재 대응 체계를 단순 점검을 넘어 초기 진압 장비 도입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까지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춘천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소방서, (사)춘천상업경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자동소화패치’를 도입하는 것으로 ‘초기 대응’에 초점을 맞춰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자동소화패치는 콘센트 등 발화 우려 지점에 스티커처럼 부착, 화재 발생 시 고온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함으로써 초기 진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비다. 협약과 관련해 춘천시는 예산 확보와 장비 보급을 맡고 소방서는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건물형 시장 및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방연마스크 착용 교육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상업경영인연합회는 점포별 참여를 이끌고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현준태 춘천부시장은 "자동소화패치 하나가 화재 골든타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서, 상인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용석
춘천시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해 1월 시와 종교계가 선언과 협약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본격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교계 대표자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종교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종교단체가 가진 지역 밀착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안, 종교계별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추진, 공동 홍보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 읍면동에서 8개로 확대 지정하고, 종교계 간담회를 반기별로 정례화하는 한편 보건의료단체와 연계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범시민 홍보 등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행정 중심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자살예방은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도내 기업들도 국민성장펀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