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꽃향기 가득한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재탄생했다. 횡성군은 3일 오전 11시 30분, 서원면 옥계2리 화훼 온실 현장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계2리 사계절 화훼 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온실단지는 지난 2025년 횡성군 자체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공모에 사계절 화훼를 생산하여 판매 및 체험을 통해 마을소득을 증대하겠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평가를 받아 옥계2리가 선정되어 조성됐다. 군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금년도 봄 꽃묘부터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 공사를 서둘러 진행했고, 총 1,000㎡ 규모의 자동화시설을 갖춘 온실단지를 조성했다. 준공된 온실단지는 단순한 농업생산시설 건립을 넘어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옥계2리는 2022년부터 뒤늦게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받아 농촌체험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열악한 여건에서 단기간에 소득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새로운 소득사업을 찾기 위하여 주민들과 항상 고민하여 온 결과 계절별 다양한 꽃묘를 직접 생산하여
삼척시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및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조혜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명과 평창군청 여성가족팀장이 참석했으며, 총 14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 지역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삼척시에 총 14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선군, 영월군,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교차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온라인 ‘고향사랑 e음’과 오프라인은 농협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원미희 의원(속초)은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와 관련하여 강원도의 전략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원 의원은 “정부가 2026년~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17개 접경지역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며 “강원도 역시 춘천,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속초, 고성 등 7개 시군이 대상이지만, 현재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처럼 시군이 분산 대응할 경우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는 국가 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이 핵심이고, 신청권자가 시장 군수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도 차원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시군 공동 권역형 신청을 주문하면서 동해안권 특구 전략과 관련해 “속초와 고성은 반드시 하나의 권역으로 공동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의 경우 항만·관광·생활 인프라를 갖춘 거점 도시이며 고성은 DMZ와 금강산을 연결하는 접경 최전선으로 두 지역 결합 시 남북 관광·경제협력의 완결 구조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권 녹지 확충,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 산림조합과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20명, 평창군 산림과 20명, 산림조합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 왕벚나무 1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약 1.0ha 면적에 걸쳐 진행됐으며, 왕벚나무 100본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kg(0.66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 기반 확충은 물론, 지역 환경 개선과 봄철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는 현장 집결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식재 요령 안내, 구역 지정 및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식재한 왕벚나무는 향후 봄철 벚꽃 경관을 형성
횡성군 민간 홍보대사로 횡성 군정은 물론 각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될‘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발대식이 3일 횡성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제5기 횡성군 SNS서포터즈’17명이 김명기 횡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횡성군 주요 행사 등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각 읍·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민들의 활동, 지역 명소 등을 발굴해 사진과 글, 영상 등 콘텐츠로 생산, 각자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횡성군과 전국에 널리 전파하게 된다. 또 횡성한우축제와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각 축제 현장을 찾아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관광지, 맛집 소개 등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들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횡성군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한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며, 콘텐츠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홍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인제, 철원, 양구)이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총 14억 원, 국비 50%/지방비 5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10억 원)’,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2억 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2억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우수한 생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 △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 △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 △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 등 역사·글쓰기·법학·시·뇌과학·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 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강릉)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주)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강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1.5km)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 이 구간에서는 정당·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
춘천시가 벚꽃 개화시기와 맞물려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대책을 내놨다. 시는 최근 봄철 벚꽃기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4일부터 12일까지를 벚꽃 개화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특히 시는 이디오피아 카페부터 화동2571까지 약 2km 구간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근화동 677번지 일원에 현장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난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 대응에 나선다. 또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병목 구간에는 안전요원 16명을 배치해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한 24시간 관제를 병행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화동2571 전용 주차장(77면)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춘천사이로248 인근 등 주요 거점에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해 운영 중이다. SNS와 시정매체를 통해 주차장 위치를 사전에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방문객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청 직원과 자율
춘천 후평시장이 다시 야시장을 개장한다. 후평시장은 3일 오후 6시 30분 ‘2026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가수 봄봄, 김민준, 안정이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야시장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열린다. 먹거리 중심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장으로 운영된다. 후평시장은 아파트 단지 밀집과 높은 유동인구라는 상권 특성을 반영해 퇴근길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는 ‘일상형 야시장’으로 구성했다. 조개구이, 육회, 곱창 등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연과 이벤트, 플리마켓,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상시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2026년 춘천 특성화 야시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열린 후평어울야시장은 약 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을 통해 야간 소비를 확대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춘천시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과 충남 단 두 곳만 선정된 것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6억 원을 투입해 공공 GPU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의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과 재직자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 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고 있
양양군이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2025년 귀속분)’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많은 기업이 간과하기 쉬운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 역시 반드시 신고해야 가산세 폭탄을 피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각 지자체별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세액을 안분(나눔)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일괄 신고하거나, 필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로 간주되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지방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군청 세무회계과 부과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양양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신고 막바지에는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