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기술·관리운영직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관리운영직군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 해설가이드의 전문 설명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3의 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주변에 물어보니 제3의 땅굴이나 도라전망대는 대다수가 방문해본 적이 없었다”며 “직접 방문해보니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청렴·공정·책임의 공직 가치를 성찰하고, 심신 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수행 기반을 다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은 통일·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자의 책임감을 더욱 단단히 하
(성남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희) 유스호스텔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글램핑장 인근 가탑리 마을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1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묵은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후 세탁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굿뜨래웰빙마을 글램핑장에서 나온 공병을 수거해 공병 판매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마을회관에 지원하는 등 자원 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상생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주희 이사장은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임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유명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지역사회 내에는 복지관 이용이나 지원 등 연결되지 못한 장애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유명혜 임천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복지관의 전문성과 행정복지센터의
(성남뉴스) 금산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1656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50억여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의 예산은 15억2348만 원으로 총 198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성과 미래 자원가치를 고려한 체계적인 조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조림 분야는 △경제림 161ha △큰나무 12ha △지역특화조림 25ha 등이다. 숲가꾸기 사업에는 34억9226만 원을 투입해 1458ha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분야는 △큰나무가꾸기 40ha △어린나무가꾸기 11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산물수집 25ha △조림지가꾸기 1,206ha △조림지 사후관리 37ha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목재 생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성남뉴스) 금산군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른 수수료 인상 안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여권 제작 단가 상승 및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성인기준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되며 58면 복수여권은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인상된다. 기존 수수료는 시행일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시행일 이전 신청 여부를 미리 검토하시고 정확한 수수료 금액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센터 생산장비 안전점검 완료에 따라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가공농가와 작업자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공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안전점검은 생산 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실제 작업 환경과 작업 동선을 고려해 장비 구조와 사용 과정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생산장비 작동 중 끼임 등 사고 가능성이 있는 설비에 대해서는 구조 개선과 안전장치 보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의 생산 현장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설 관리와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2월 27일까지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색 및 방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공사 비용을 총공사비의 7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억 원으로 10개 단지를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의 운용에 따라 10개 단지를 초과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공동주택의 대표자를 선임하고 소유주들의 75%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금산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동의서, 사업비를 추정할 수 있는 견적서를 첨부해 금산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화한 공동주택의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미관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추부깻잎작목회는 지난 1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작목반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비롯해 깻잎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금산추부깻잎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며 깻잎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군 깻잎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깻잎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깻잎은 지난해 연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764억 원을 기록했으며 2년 연속 연 매출 760억 원대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깻잎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제65회 금산통계연보를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지역 정책 수립과 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공표통계 및 내부 행정자료, 외부기관 소관 통계표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정리했다. 수록 내용은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주택·건설 △교통·관광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공공행정 및 사법 △부록 등 총 16개 분야 181개 항목이다. 공표 자료는 금산군 통계 홈페이지 내 금산통계연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엑셀과 한글파일 형태로 제공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금산군의 일반 현황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복지 등 분야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라며 “관련 정책수립 및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유족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새금산장례식장, 동백장례식장과 민원서류 간편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장례식장에서 유족들이 정부24를 통한 민원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피시(PC)와 프린터 사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유족은 장례 절차 중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장례 과정에서 필요한 민원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읍 관계자는 “군민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군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2차 군민 선호도조사에 나선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는 군민이 직접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함께 읽으며 소통하는 범군민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90권의 책을 군민에게 추천받은 후 사서 선정단을 통해 일반·청소년·아동 부문별 각 3권씩 총 9권을 후보로 선정하고 이번 선호도조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반영해 금산군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올해의 책 1권씩 총 3권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이후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 문화 사업 등 콘텐츠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일반도서 부문에는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도서 부문에는 △손현주 작가의 ‘가짜 모범생’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입 베어물었더니’ △김승일 작가의 ‘나 우는 연기 잘하지’가 후보에 올랐다. 아동도서 부문에는 △김주현 작가의 ‘커다란 경청’ △안미란 작가의
(성남뉴스) 금산군은 차량 번호판 가림 및 불량, 제동등 및 번호등 미점등 상태 등 차량 안전기준 위반 사례 안내에 나섰다. 차량이나 이륜자동차의 번호판 가림은 도로 위에서 차량식별과 추적을 어렵게 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은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화물자동차의 경우 후부반사지 불량 문제는 야간이나 악천후 시 후속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높여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차량의 제동등 및 번호등의 미점등 상태도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위반 사항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는 자주 차량의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규정된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차량 안전기준을 위반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금산군은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중증 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 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 동반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부속기 질환 등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 대상자는 입원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병실입원료·환자특식을 제외한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회원 21명과 함께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17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아이들의 쾌적한 생활을 돕는 생활용품과 든든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45개를 특별 선물로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임예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비비안 향림원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금산군누리어머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성남뉴스) 금산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에 나선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는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및 유치원 입학 등으로 전환 예정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이동 △어린이집 기본 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자격 변경 등이다. 단, 연령 증가에 따른 누리과정(3~5세) 자동 전환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보육서비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을 놓치면 새 학기 첫 달 보육료를 부담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