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드럼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토요특강으로 마련됐다. 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
충북 증평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축제의 개최 시기가 최종 확정됐다.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과 일정이 정리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프로그램 준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충북 영동군은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서 전자신고 하거나 군청 재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지자체에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은 납부 기한이 오는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이와 함께 사업상의 현저한 손실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세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기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여 일시 납부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영동군 관계자는“신고 마
충북 영동군에서는 민방위대원 1,358명을 대상으로 민방위사태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6일에 특별교육을,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7일~8일에 집합교육,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화재안전, 핵화생방,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교육과 체험 및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도록 했다. 민방위 교육은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민방위 교육에 참석할 때는 민방위 교육 통지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타 지역 주소지 대원들도 본인의 연차에 맞는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의 작은 산골 마을에 아주 특별한 카페와 방앗간이 문을 열었다. 3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용화면 용화리 일대의 농촌유휴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쳤다. 면 인구가 900명이 채 안 되는 오지마을이지만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농촌지도소와 예비군중대본부가 카페와 방앗간으로 탈바꿈해 인구 감소로 침체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운영은 이 마을에 거주하는 북향민, 귀농귀촌인 등 주민 19명으로 구성된 새삶협동조합이 맡았다. 주민들은 직접 집기와 커피 원두를 선택하고 구입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의논을 통해 결정할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해 커피를 내리고 지역 특산물인 포도와 블루베리로 음료를 만드느라 분주하다. 새삶협동조합 이효자 대표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조합원 모두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회원들의 열정이 많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도 개발하고 판매해서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기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방앗간은 기름 짜고 고추 빻는 최신 시설과 장비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이음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 1기(5월)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1차 추첨(1.5배수)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회당 1시간)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 시 화상회의(Zoom)를 활용한 원격 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수‧목‧금) 운영된다. 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고, 교직 초기에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의 학교 적응 과정과 교육활동의 어려움, 교육청에 바라는 지원 사항 등을 교육감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규교사들은 실시간 응답과 대표 발언을 통해 교직 첫 시기의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 고민,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바람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특히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 적응 등 신규교사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생생하게 공유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신규교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교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관내 장애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영동경찰서, 성교육 전문가,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권지원단은 작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 맞춤형 ‘더봄학생’ 지원: 인권침해 위험 노출이 우려되는 ‘더봄학생’에 대해 일회성 점검을 넘어 지역 복지관 및 경찰서와 연계한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 현장 중심 정기 지원 내실화: 매월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점검하고,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 디지털 성범죄 등 예
제천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제천교육지원청 및 제천그랜드 컨벤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교직 적응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4월 1일, 2일, 8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이 교직 초기 현장에서 겪는 기대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적응력과 교육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과 더불어, 교직 초기에 느끼는 부담과 보람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 준비,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행정업무, 학교문화 적응 등 교직 초기에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에 공감했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및 저경력교사들의 생각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교직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설렘과 긴장,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으로 바라는 지원 등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청주시는 2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급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결산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가빈 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함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별 특성과 차이를 반영하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시민 누구나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과 타 지역 양성평등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사례를 소개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들이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밀착된 정책을 기획하는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일 제23회 청주예술제(4.3.~4.7.) 개막을 앞두고 청주대교 및 무심천 일원 행사장을 방문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무대 설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무대 및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과 인력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간의 동선 분산 방안과 무심동로 통제에 따른 주차 및 교통관리 계획 등 관람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청주예술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봄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철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
청주시는 2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7회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문별 3천여명의 설문을 통해 도시·기업·기관의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상이다. 이미지와 경쟁력,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창원, 아산, 당진, 평택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제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과 지속적인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업 유치와 지원, 산업 기반 확충 등에서 대외적 신뢰를 확보하며 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높은 입지 경쟁력을 갖추
충북도는 2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5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도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도청 공직자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 이 센터장은 5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그 핵심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생성하는 생성 AI 단계를 넘어 미래에는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화형 AI에서 흔히 발생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은 메모리 신경망의 본질적 특징임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해 나가는 기술적 흐름도 함께 짚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스로 진화하는 AI 생태계가 향후 공공 행정 서비스와 우리 도정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일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치유농장 사전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은 인력 부족과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번아웃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도내 곳곳의 치유농장을 방문해 도자기 및 목공 체험, 꽃차 만들기, 족욕과 명상 등 자연 기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130명, 2025년 322명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7%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복지 현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