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산 동래구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과정의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허태균 고려대 교수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또는 2011~2013년생 청소년이다. 이 중 일반 학생 46명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4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참가비와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를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영어를 중심으로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동래구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영어 학습과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성남뉴스) 대구 달성군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2월 24일 오전, 현풍읍 달성유림교육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요 내빈을 모시고 ‘2026 신년인사회 및 세배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 차한용 성균관 유도회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지역 유림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유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합동세배, 내빈들의 새해 덕담 및 건배 제의, 그리고 떡국 등의 세찬과 세주를 나누는 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신년인사회가 옛 선현들의 지혜와 덕을 우리 사회에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며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신 유림 지도자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고귀한 가르침을 군정의 거울로 삼아 군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성남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창선)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 △2026년 진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2026년 주요 사업계획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26일 고려대 최순미 교수를 초청해 진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 업무 담당자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도와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방법 ▲도핑방지교육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 주요 변경 및 강조 사항 안내 등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동부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제54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충남 학생 선수단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
(성남뉴스)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보육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 강화 △아이가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27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수급계획은 지역별 보육 수요와 어린이집 정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서구 전 지역 어린이집 신규 설치 인가는 제한하되, 국공립어린이집·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신규인가를 허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출산에 따른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41개소 국공립어린이
(성남뉴스) 고성군의 고성탈박물관에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개관을 홍보하고 전통 절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자 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는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부럼 주머니 나누기’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부럼 주머니를 배부한다. 예부터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부럼깨기 풍습이 전해오는데 호두, 땅콩, 밤 등 껍질이 단단한 견과류들을 깨물어 먹으며 한 해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월대보름은 전국적으로 탈놀이가 성행했던 명절로 이번 행사에는 정월대보름의 다양한 세시풍속과 탈놀이들을 알아본 후 북청사자탈 만들기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10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자는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 주제를 살린 절기 행사를
(성남뉴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 정보의 통합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 지역 예술인 DB 등록·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예술인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여 문화예술 지원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전문 예술인을 대상으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전용 홍보 플랫폼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경남 고성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전문 예술인으로, 문학·전시·공연 등 전 분야에 걸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재단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축된 DB는 향후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축제, 교육, 공모 사업 기획으로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b
(성남뉴스) 고성군이 미래 전략산업인 무인기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23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엔디티엔지니어링㈜(450억 원), ㈜아라(100억 원)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9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엔디티엔지니어링㈜는 항공기 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내 33,058㎡ 부지에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형 UAM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버티포트와 출고 전 시험·제조·출하 거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고성군이 국내 대표 무인기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는 선박기자재 제작 기업으로, 고성읍 세송농공단지 내 14,361㎡ 부지에 2029년까지
(성남뉴스) (재)김해시복지재단 소속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경남 포상식에서 은장 5명, 동장 9명 등 총 14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완료하고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청소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만 14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운영되며, 자기개발·신체단련·봉사활동·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일정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포상식을 통해 ▲은장 5명 ▲동장 9명 등 총 14명의 포상 완료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 청소년들은 평균 6개월 이상 활동을 지속하며 각 영역별 목표를 스스로 계획·실천하는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인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장기적 목표 달성 경험 축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을 통
(성남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지난 21일, 수영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수중 영법 촬영 이벤트 ‘물속의 나를 만나다’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자신의 영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영 동호인들에게 고화질 수중 영상을 제공, 자기주도적인 자세 교정과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단순한 시설 이용을 넘어 개인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최신 트렌드를 공공 체육 서비스에 접목한 선례로 평가받는다. 이날 촬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물속 움직임을 세밀하게 촬영하며 자신의 영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와 영상미디어팀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 인력(강경태·김민승 과장)의 정교한 수중 촬영과 감각적인 후편집(정나연 주임)을 거쳐, SNS 공유와 개인 소장이 용이한 ‘시네마틱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재탄생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벤트에 참
(성남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천문대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붉은 보름달의 밤’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달 관측을 비롯해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야외 대형화면 실시간 송출, 기념 배지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특별하다. 부분월식부터 개기 시작, 최대식에 이르기까지 시간대별 달의 변화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면밀히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달의 모습을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송출해 누구나 편안하게 정월대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은 매우 드문 천문현상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하늘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관측회는 3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되며,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성남뉴스) 2026년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2008(이하‘김해FC’)이 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해 공식 키트 스폰서로 스포츠트라이브와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 무대에서 입게 될 신규 유니폼 4종을 제작, 공식 발표했으며, 향후 선수단 착용 및 MD 판매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필드플레이어 홈 유니폼은 김해FC를 대표하는 색상인 레드와 블랙을 메인으로, 가야시대 전통 문양 패턴을 넣어 금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유니폼에 그대로 녹여내면서 김해시민과 구단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고 소매와 넥라인에 가야의 전통 문양을 포인트로 넣어 상징성과 심미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한 상의는 래글런 스타일을 채택하여 상체 움직임에 편리함을 더했고, 옆부분은 통기성과 속건성을 위한 메시 소재를 적용, 쾌적한 착용감으로 기능적 측면도 강화하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 관계자는 “프로 선수의 경기력에 있어 유니폼은 매우 중요한 장비이므로 많은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제작했다, 선수들이 만족할 만한 유니폼이 나와 기대감이 크다”고
(성남뉴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로 곳곳에 설치된 중앙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오히려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로 위 시선유도봉이 꺾이거나 뽑혀 나가고 파손된 중앙분리대와 노면에 돌출된 볼트가 정비되지 않은 상황 등을 언급하며, 최근 5년간 남구의 시선유도봉 유지보수 건수가 6배 이상 증가했고, 매년 4천만원 이상의 구비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훼손 시설물을 피하기 위한 급정거나 차선 변경이 2차 사고 위험을 키우고, 보행자와 이륜차도 시설물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크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 관리 부실로 인해 새로운 사고 원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김 의원은 ▲훼손 시설물 위험 확인 시 현장 통제 후 즉각 회수‧철거하고 복구로 이어지는 대응체계 구축 ▲파손 다발 구간과 시간대 순찰 강화 및 파손 원인 분석 후 설치 방식‧위치 점검 등을 제언했다. 또한, “시선유도봉은 구, 중앙분리대는 시에서
(성남뉴스)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출신 다형 김현승 시인을 알리고, 김현승 문학공원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934년 등단한 김현승 시인은 1937년 신사참배 항거 사건으로 투옥되어광복전까지 문학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 순문예지 ‘신문학’ 편집을 맡아 고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고독의 시인’으로 평가받으며 ‘신록이 필 때’, ‘내가 나의 모국어로 시를 쓰면’ 등의 시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1972년 별세 전까지 광주・전남 지역 출신 문학인 32여 명을 배출하고 등단시키며 지역 문단의 기틀을 다지는데도 공헌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학사적 업적을 기리고자 광주시는 2013년부터 김현승 문학상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남구도 2022년 2억 3천만원 예산으로 양림동 김현승 문학공원을 조성하여 시인의 옛 집터와 '플라타너스'시비가 있으며, 인근에는 ‘시인의 길’ 산책코스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현재 문학공원은 무성한 잡초와 함께 사람들의 발길이 뜸
(성남뉴스)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은 의원은 “돌봄은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지난 2023년 5분발언을 통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남구에 영유아 돌봄의 공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으나, 남구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광주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고,'영유아보육법'제7조에 구청장이 보육 정보 제공과 발달 지연 예방·상담·치료 연계 등을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남구에는 영유아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야 할 육아종합지원체계가 현재까지도 정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은 의원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 양육 지원 체계화, 취약 사례 발굴, 시간제 보육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돌봄 자원 연계로 육아돌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