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와 협력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창작활동과 전시를 결합한 『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도우&패브릭 에코공작소』를 3회기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도우아트와 패브릭 크래프트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들을 3월 28일까지 전시하여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지난 3월 28일,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1회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장흥 트리플 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학농민혁명운동의 최후의 항거지인 우리지역 장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민주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청소년 21명이 참여한 '동학원정대'의 1회기 활동은 동학농민혁명운동의 발원지인 전라북도 정읍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역사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비롯해 황토현 유적지, 만석보, 말목장터, 전봉준 고택, 전봉준 단소, 무명농민군 위령탑 등을 방문하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했다. '동학원정대'는 단계별 역사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2회기와 3회기에는 공주, 장흥과 나주 일대를 탐방하며 동학농민혁명과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점차 심화할 계획이다.
장흥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는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흥군의 협업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옴니핏(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 ▲알코올 의존도 검사 ▲1대1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로 진행됐다.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고위험군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층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4월 9일 '1학교 1현충시설 결연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흥향원중학교, 광주지방보훈청, 장흥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충시설과 학교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결연 대상은 ‘장흥향원중학교’와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로, 해당 시설은 2025년 4월 9일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곳이다. 이 시설은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정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현충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현충시설 홍보 및 나라사랑 정신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흥향원중학교 학생 80여 명이 현충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결연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협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를 축하하고, UN이 정한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을 기념하여 아르테미스 2호 발사 기념 강연회 및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아르테미스 2호의 귀환일인 4월 11일 저녁에는 이태형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별박사의 주말 특강’과 특별 관측회가 열린다. 이날 특강은 ‘달’을 주제로 달 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우주정거장 ‘텐궁’ 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인 4월 12일에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공식 유튜 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과와 달 탐사의 역 사’를 주제로 한 이태형 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충주고구려천문과학 관을 방문할 경우 ‘아르테미스 2호 기념 포스터’를 선착순 200가족에게 제공한 다. ‘국제 인간 우주비행의 날(International Day of Human Space Flight)’은 유 리 가가린의 인류 최초 우주비행과 우주왕복선의 첫 발사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순천시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산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순천시는 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순천 자원 활용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단순히 장소를 제공하거나 제작을 지원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순천형 오리지널 IP를 공동제작한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작품은 순천이 보유한 압도적 생태자원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총 40분 분량의 완결형 단편으로 2027년 6월 배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의 확장성이다. 제작된 IP를 활용해 라이선싱, OSMU(One Source Multi Use) 등을 통해 캐릭터 상품,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2차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익모델 창출을 노린다. 최종일 대표는 “순천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를 기반으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 사례를
충북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과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사단법인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와 함께 폐휴대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마트를 비롯한 공공사업장, 학교, 단체, 직원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 기관 간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의 무상 수거 및 친환경 재활용을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된 ESG 성과 데이터를 제공
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확고한 지역 안보망을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굳건히 다지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통합방위 위원, 민·관·군·경·소방, 시‧군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 주요 기관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번 회의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안보의식으로 그동안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선 민·관·군·경·소방 소속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최근 북한 정세 브리핑과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 상황을 심도 있게 공유하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구하는 등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환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충북의 안보와 도민의 안녕을 위해 지역 방위망에 빈틈이 없는지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엄중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허점도 용납되지 않도록 민·관·군·경·소방이 합심하여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충북도와 괴산군은 9일 괴산첨단산업단지에서 4단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미래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약 91.7억원(도비 48억, 군비 43.7억)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산업 인프라로, 연면적 1,474.8㎡ 규모(지상 1층, 지하 1층)로 구축됐으며 첨단분석 장비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갖춘 전문 시설로 운영된다. 괴산첨단산업단지에는 반도체 테스트‧후공정으로 유망한 네패스아크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단지 내 조성된 본 센터가 입주 반도체 기업에 첨단장비 및 AI분석 기술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를 넘어 관련 기업 집적화 유치와 산업 확장까지 견인하는 강력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는 청주~괴산~음성을 연결하는 충청북도 반도체 산업벨트의 핵심 역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내 SK하이닉스, 네패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되어
대전 중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손에 잡히는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중구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체결한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실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직자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협력 방향을 합의한 바 있다.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여수민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실습,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계획 수립 및 보고서 작성, ▲정책 콘텐츠 제작 및 안전한 AI 사용 가이드 학습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심도 있는 공직자 교육을 위한 ‘AI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일 창원복합문화센터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특례시 ESG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기자 7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창원특례시 ESG 기자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 창원을 위해 ESG를 실천하는 기업, 유관기관, 단체, 학교, 마을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ㆍ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했으며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경제분과에서 최종 심사하여 7명을 기자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창원특례시의 다양한 ESG 사례를 발굴하고 그 이야기를 기사와 콘텐츠로 제작해 SNS로 공유하는 등 ESG 사례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영봉 기업경제분과위원장은 “ESG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등 ESG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고, 중기적으로는 ESG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ㆍ기록하고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공유플랫폼을 구축하겠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과 하천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등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이다. 창원시는 이를 시민에게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는 EM발효액을 EM환경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생산 및 보급시설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의창구 2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합포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진해구 3개소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