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역 내 청년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1인가구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리 실습에 그치지 않고 완성된 요리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하는‘관계 중심형’ 자조모임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저속노화’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후무스샐러드 ▲당근주키니스프 등의 식단을 직접 조리하며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강화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온(on) 쿡&톡’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유기지 동구청년21과의 협력사업으로 운영되어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 측면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지원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센터는 지역 내 모든 가족들과 함께 더 행복해지는 동행으로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 자모원(원장 이미선)은 지난 3일 센터에서 비혼모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4세 이하 비혼모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 자모원 입소 청소년에게 심리·정서 지원과 사례관리, 학업 및 진로 지원이 제공되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통합서비스 제공에도 양기관이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중구 내륙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행정구역 개편 이후에도 지역 청소년에게 연속성 있는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비혼모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간 운영’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응급구조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동구청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해당 사업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인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서류를 우편 제출 또는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이나 산업·고용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 기업 또는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인천시 중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남동구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봉사활동 추진 ▲지역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협력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협력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새마을부녀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임양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부녀회는 향후 정기적인 협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남동 에코 데이(Eco Day)’와 ‘남동 그린 데이(Green Day)’를 추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진행된 ‘남동 에코 데이(Eco Day)’플로깅 행사는 소래아트홀 및 해오름 호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한 걷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현장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 사업인 ‘아트멤버스’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트멤버스’는 관내 민간 사업장과 협력하여 재단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홍보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부와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단체협약으로 25년 12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지난 7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금 협약 또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말, 협약서 날인 및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과 임금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공단 사업의 효율적 인력 운용 방안과 직원 복지혜택 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항들이 협약에 담겼다. 노사는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단 모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했으며, 그 결과 무분규 타결을 성사할 수 있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소통을 통해 웃으면서 즐겁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선배시민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레인에어로빅봉사단(에어로빅 공연), 청춘희망봉사단(경로식당 배식 보조), 행복봉사단(시설 환경 개선), 해드림봉사단(디지털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등 4개봉사단 소속 어르신 64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교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을 안전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OO 어르신은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년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레 무용극 ‘내 딸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시티발레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한국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용극으로 전통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과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무용 언어가 어우러진다. '부모를 향한 헌신과 희생,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물음으로써 인간 존재의 근원적 아름다움을 발레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작품은 효녀 심청의 시선에서 나아가 '딸을 잃은 어머니'의 시선으로 서사를 확장해,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세대를 잇는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부모와 자식, 인간과 인간 사이의 보편적 연민과 구원의 서사를 발레 언어로 그려내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점점 옅어져 가는 부모를 향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클래식 발레의 예술적 결합이다. 빛과 영상이 무대를
인천광역시 서구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일정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 민간위탁 방역업체 40여 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는 방역반을 대상으로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소독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알기 ▲모기, 해충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 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해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위생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점차 높아지는 기온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 24개 동 방역반 및 민간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신도시, 구도심, 농촌지역,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