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에 활력을
경상북도의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우리 영토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 ”라며 “일본 정부가 즉각 이를 철회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부터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금) 첫 운영에는 트릴로채키즈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던 생존수영을 올해부터 만 5세 유아까지 확대해 처음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유아 생존수영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기본적인 생존 기능을 익히도록 하여 향후 초등 생존수영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하루 4차시(차시당 40분)로 운영되며,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 중심 생존수업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기본 호흡과 뜨기, 이동 기초, 수영장 안전교육, 간단한 생존 행동 등으로 구성되어 유아가 자연스럽게 물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유아풀장(6m×8.7m)을 활용하고, 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3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연수(신입성장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로 묻고, 교육으로 답하다: 삶과 교육을 잇는 시네마 에듀'를 주제로 대면 집합 2일(8차시)과 원격 콘텐츠(7차시)를 결합한 혼합연수(총 15차시)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강점 기반 자기관리 전략 ▲영화를 통한 삶의 의미 이해 ▲연극놀이를 활용한 표현 활동 ▲영화 예술교육 ▲소통과 관계 기술 등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의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면 연수에서는 영화 '어바웃타임', '인턴', '인사이드아웃2' 등을 활용한 시네마 테라피 강의와 함께 '스마트한 소통과 관계 기술', '가죽 키링 클래스'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돼 교사의 성찰과 교육철학 정립을 지원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감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관련 현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저경력 교사, 생활지도 담당 교사,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해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학부모 민원 대응 부담,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권 침해 문제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부담,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고취하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 투어’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역사 현장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일상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창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체험 ▲한산도 제승당 답사 ▲강구안 거북선 및 판옥선 견학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르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배를 타고 한산도에 들어가 제승당을 방문하고, 책에서만 보던 거북선을 직접 타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장군님을 본받아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해내고 싶다“는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역사의 가치를 체득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
창원특례시는 10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현정 아나운서가 강연을 맡아 ‘창원의 도약, 특례시를 말하다‘를 주제로 성산구 신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현정 아나운서는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특례시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특례시 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내용을 짚어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이 향후 업무 추진 과정에서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직원들의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0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을 방문해 서양란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했다. 부양란은 서양란 재배와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농업기업으로 국내에서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서양란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난초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지역 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위원회는 서양란 생산과 유통 전반을 확인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화훼 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노석민 대표는 배양 시설 확충과 청년 후계 농업인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경훈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양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제복지위는 지역 산업과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을 넘어 달성군보건소, 달성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 인형극 공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도서 명문장 기록 행사 ▷이동건강버스 ▷치매예방교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달성군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지식 습득과 건강상태 점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인기 작가와의 만남 역시 눈길을 끈다. 유아 및 아동 가족을 위한 오세나·백유연 작가 초청 강연은 책을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고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작가 강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은 물론 다양한
포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6대 의회의 공식적인 정례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6대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6대 의회는 총 101번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거치며 총 95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거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86건의 조례를 의원 대표발의로 제‧개정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조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공장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착한가격업소 지원, ESG 경영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하며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본회의를 통해 총 67건의 5분 자유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의 참여 비중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처음하는 우리 가족 재테크’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KBS, 유튜브 등 다수 방송에서 활동 중인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이 진행한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재테크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자산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라이브 코딩’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딩 교육 봉사 단체 ‘원데이튜터’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매주 스크래치를 통해 개인 프로그래밍 결과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데이튜터’는 경기도청년봉사단 소속 교육 봉사팀으로 현직 대기업 개발자, 인공지능(AI) 전공자, 교육 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청년봉사단 기획봉사 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6학년 초등학생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