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행사기간 동안 송용진 작가 강연회, 원화 전시 퀴즈 '도둑을 잡아라', 연극놀이 '피리 부는 사나이', 북큐레이션 '독서 알고리즘', 책 표지 가방 만들기, 도서관주간 한 줄 필사, 도서 키워드 랜덤 뽑기,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도서관 옆 북캠핑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송용진 작가 강연회는 4월 13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차는 단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도서관 간 이동수단으로 임차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회차는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 역사 이야기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 옆 북캠핑’은 따스한 봄날 캠핑 여행을 떠나듯 도서관 옆 공터에 텐트와 매트를 설치하고, 바구니 가득 간식과 대출
충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성화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을 이끌어갈 ‘소통전문가 양성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내고 주민자치의 중요성 및 소통전문역량 등에 깊은 관심을 가진 20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교육은 충주시 농촌지역 주민 간의 소통 역량 강화 및 다양한 의견의 효과적 수렴․조정을 담당할 인재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은 △퍼실리테이션(문제해결, 비전탐구 등에서의 중재 및 조정․촉진 활동)의 이해 △퍼실리테이션 도구기법 △생각 발산 및 민주적 의사결정 기법 적용 △촉진 커뮤니케이션 및 갈등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육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라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속적인 소통 네트워크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
충주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 검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 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여성만), 인지기능장애검사(2년마다), 생활습관평가(70세) 등을 검사한다. 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은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1시,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제5회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 및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북 페스티벌은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을 비롯해 김혜정, 유영광 작가와의 만남, 버블 매직쇼,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 진천의 책 독서 릴레이’는 4월 24일(금)까지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군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현장 신청은 잔여 수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만들기 체험 부스, 알뜰 도서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생거진천 북 페스티벌이 책과 군민을 연결하고, 지역사회가 독서를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자니아’를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천화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키자니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지역으로 옮겨 운영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수도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체험부스를 12개로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3일로 늘려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진천·음성 교육발전특구가 지향하는 ‘지역이 설계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에서 양질의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도권 중심 체험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경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직업체험을 지역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주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2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등록 급식시설 어린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저염·저당 식품 섭취 △채소 편식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700개소와 사회복지급식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개발, 영양교육, 급식 위생·안전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목적의 옥외광고물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 경관의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충북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대상지로 신청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육거리종합시장은 하루 수만명이 찾는 청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차량 이용객을 위한 안내시설이 노후되고 디자인이 통일되지 않아 이용객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에 시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장 내 제1~3주차장을 중심으로 공공 옥외광고물과 정보·표지시설, 주차 편의시설 등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청주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픽토그램과 가독성 높은 서체를 활용한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환경에 맞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안내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고 있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힐링하우스는 미원면 구방2길 169 일원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7억원(도비 75%, 시비 25%)을 투입해 숙박시설 1개동과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성되는 숙박시설은 건축면적 76.98㎡ 규모의 독립형 숙박동으로, 이용객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자연 속에서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온수 욕조(자쿠지) 시설을 설치해 사계절 내내 편안한 휴식과 심신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약 540㎡ 규모의 주차장(20면)과 야외 족욕시설도 함께 만든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후 올해 중순에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물 생육 관리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미생물 공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토양 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적정하게 사용할 경우 작물 재배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가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직접 배양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품질관리와 배양 기준을 적용해 균의 활력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물과 재배환경에 맞는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7,005농가에 총 157톤의 농업미생물을 공급하는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공급량은 영농 규모에 따라 주당 최소 10리터에서 최대 60리터까지 가능하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
옥천군은 토지이동(분할·합병 등)에 따른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을 민원인의 별도 신청 없이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토지이동 이후 건축물대장 지번이 제때 정리되지 않아 공적장부 간 불일치가 발생하고, 민원인이 건축물대장 변경을 위해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 왔다. 기존에는 토지대장 변경 이후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을 위해 민원인이 건축부서를 다시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지적부서가 토지이동 정리 내역을 건축부서에 통보하면 건축부서가 이를 확인해 직권으로 건축물대장 지번과 대지면적을 정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은 토지이동 처리 시 건축물 존재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표시변경 대상 필지 목록을 작성해 허가과 건축팀에 통지한다. 건축팀은 해당 자료를 검토한 후 건축물대장을 정비하고 그 결과를 소유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부서와 건축부서 간 협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소 449명, 초·중·고등학교 15개소 3,050명 등 총 34개소 3,499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교육기관에는 흡연·음주 예방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간단한 마술쇼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형극은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주요 교육 내용은 ▲흡연·음주 예방교육 ▲도전 금연·금주 골든벨 ▲체험부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체험 중심의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군보건소는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한 직장,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지수 측정, 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계한다. 아울러 금연 의지는 있으나 근무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전문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 이동 금연 클리닉도 함께 운영한다 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직장인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 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 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이에 군에서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출산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최소 5일부터 최대 40일까지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모가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출산 가정이다. 소득기준 초과 지원대상자의 경우에도 표준형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군 보건소 또는 관할 읍면 보건지소,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관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인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5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이 6백만원 이상~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1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개 업체당 최대 4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닌 업체 및 폐업 업체, 유흥·단란, 사행성·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이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팩스 043-871-1915, 이메일 또는 오프라인(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