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체육수업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 ▲학생 건강체력 증진(PAPS) 강화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서는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체육수업 설계 사례와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및 생활체육 연계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최근 강조되고 있는 학생 안전과 관련하여 체육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및 사회성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덕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의 질적 향상을 위
부산남구문화재단은 4월 10일부터 부산 남구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모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우리 동네 예술인, 문화·예술모임 찾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주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모임이며, 활동 분야, 주요 활동 지역, 활동 경력, 활동 공간 등 기본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는 참여자 신청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전문 예술인(개인 및 단체), △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 △문화·예술모임이다. 전문 예술인은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했거나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3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며, 아마추어 예술인은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다. 활동 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문학 등이다. 또한 문화·예술모임은 생활예술과 일반문화 분야에서 취미·여가 중심 활동을 하는 3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전문·아마추어 예술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에서 ‘2026년 해맞이·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소원지 소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 약 2천 장을 모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식은 문수사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원지가 소각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통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은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비대면 소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일방향 중심의 행정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고도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양방향 문자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과 구청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행정 안내 문자를 수신하는 데 그쳤으나, 앞으로는 문자에 바로 답장하거나 문의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첨부 기능을 통해 민원 접수나 서류 제출, 각종 신청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미싱 등 문자 기반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마크(RCS)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기관로고()와 인증마크()를 표시하여, 구민들이 공식 메시지를 쉽게 구별하고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VMS)’도 도입됐다. 해당 서비스는 문자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전화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문자 확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숙)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초화 식재 등 화단 정비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는 과거 관내 대표적인 불결지였던 화명동 383번지 일원에 화단을 조성하고, 매년 초화 식재와 관리 활동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초화 식재,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와 함께 인근 지역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숙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마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단 정비를 비롯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를 통해 마을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포용적인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포함한 지역 필수의료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 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당 병원의 전문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9일 대전테크노파트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하여 글로벌 다국적 방산업체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MBDA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참여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90여 개의 혁신기업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MBDA는 글로벌 다국적 방산기업으로 세계적인 미사일 시스템 제조회사로 ▲임무 계획 ▲센서 및 제어 ▲추진 및 항법 ▲전자 및 통신 등 다양한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했고,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MBDA사와 협력할 기회를 모색했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대전시는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대전에서 절충교역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 방산기업의 절충교역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 사례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최신 빅데이터 및 AI 기술 동향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방향 등이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2026년 백양문화예술회관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 ‘K-POP 랩 메이킹(래퍼에게 배우는 래퍼가 되는 방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아이브 등 다수의 아이돌 및 아티스트를 트레이닝한 랩 트레이너 고온이 강사로 참여해, 작사·리듬 구성·발성·무대 표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현직 아이돌 트레이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음악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기존과 차별화된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백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는 9일 논산시 채운면 육용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8일 출하 전 정밀 검사 중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것으로, 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 검사를 거쳐 9일 H5형 항원을 최종 확인했다. 도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결과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도는 항원 검출 즉시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다. 아울러 바이러스 확산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9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내와 인근 지역 가금 농가, 축산 시설, 축산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 오염원 유출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오리 2만 6000수는 이날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방침이며, 반경 10㎞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인근 가금 농가와 역학 시설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도 진행하는 등 감시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이번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 3월 아산 발생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본격적인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선자)과 ‘2026년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 물색부터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상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맡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중심의 상담 및 대상자 발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사례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와의 소통을 지
음성군은 대한민국의 중심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군민계획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관내 사업장 근무자를 포함해 9개 읍면의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군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1차 회의는 9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촉식과 함께 군기본계획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2040 음성 군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음성군의 장기적인 공간 구조와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군은 전문가 주도의 하향식(Top-down) 계획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계획단을 모집했다. 군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문화·복지·관광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퍼실리테이터와 총괄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2040년 음성군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부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부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