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인제군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인제·선영·신남·보듬이·나눔이·참사랑·상남어린이집)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교사·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간 연대를 강화하고 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어린이집 간 연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보육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연 관람 ▲어린이집 간 교류를 통한 순환 체험 활동 ▲계절 특성을 반영한 물놀이 프로그램 ▲보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가정과 연계한 부모교육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식목일·어린이날 연합 행사 등이 운영된다.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접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교사들은 상호 교류와 연수를 통해 보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협력형 보육사업은 단일 시설
(성남뉴스) 여초서예관 기획전시실에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현대 서예로 재해석한 ‘여초 호태왕비체 특별전’이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초 김응현 선생이 평생에 걸쳐 탐구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호태왕비체’라는 독창적 서체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호태왕비체는 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비 비문을 바탕으로 한 서체로, 고구려의 기상과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문자 형식이다. 여초 김응현 선생은 비문의 문자적 특징과 조형적 완성도에 주목해 단순한 모사에 그치지 않고, 비문 속 필획 구조와 자형의 균형, 필압의 흐름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 문자에 내재된 기운과 구조를 현대 서예 언어로 재해석하며 ‘호태왕비체’라는 새로운 서체를 창시했다. 이는 고구려 비문의 힘찬 필의와 조형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서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광개토대왕비 임서작품을 비롯해, 호태왕비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여초 선생의 휘호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성남뉴스) 인제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한‘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인제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되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도내 다수 시·군이 사업을 이어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은 청년 고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독자적으로 전환·추진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가운데 인제군을 포함한 3개 시·군만이 자체 예산으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모집 규모는 4개 업체 대상 7명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신청은 청년이 희망하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 청년으로, 인제군 거
(성남뉴스)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은 ‘따로’가 아니라 ‘함께’ 추진돼야 함을 강조하고, 이전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원샷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교육자치법 시행(2026.5.12.)에 맞춰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2023년 10월 18일, 강정호 의원은 도의회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에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현 청사) 이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도심 핵심부에 위치한 만큼, 두 기관의 이전·재배치를 연계해야 기존 부지를 시민에게 환원하고 도시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취지다. 속초중학교의 이전은 2018년 4월 신설대체이전 추진위원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됐고, 2021년 8월, 속초중학교 부지는 속초시가 매입하는 조건으로 신설 이전이 결정됐다. 하지만, 현재 속초중학교 이전 사업은 토지 보상 지연 등으로 당초 2027년 3월에서 2028년 3월 개교 목표로 조정됐다.
(성남뉴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철원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기능사 자격증 교육(제2회 시험 대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이다. 교육은 필기 및 실기 과정으로 편성해 진행한다. 필기 8회, 실기 8회 등 총 16회(총 64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원예기능사 자격증 교육 김명희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예 핵심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예기능사 자격증은 2004년 신설된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원예 분야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신석천 과장은 “원예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의 적용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성남뉴스) 철원군은 2026년도` 긴급돌봄 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6년 2월2일부터 2월 8일까지 역량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2월 10일 개최된 ‘긴급돌봄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 기관의 수행 능력과 계획을 면밀히 평가하여 최종 서비스 제공기관 심사 선정을 완료했다. 주 돌봄자의 부재, 질병, 부상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기관은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대표자:김춘만)이며 협약 체결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중 관내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긴급돌봄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13세 이상 군민에게 기본돌봄(돌봄,가사,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긴급한 돌봄 공백을 메우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본적으로 13
(성남뉴스) 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적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함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들의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상의 제약과 현장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속초시는 2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인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와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총 9명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개별 법인 형태의 지역조합 금융기관으로서 동일 조합 내에 여러 금융기관이 존재하더라도 1개 금융기관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포함해 동일 조합에 속한 다른 금융기관을 포함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금융기관별로 각 1명의 대표자가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한상기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혜철 속초수협 조합장, 유현재 속초신협 이사장이 각 금융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협약체결에
(성남뉴스) 동해시는 평생교육 현장 전문성 향상과 시민 중심 평생학습 품질 제고를 위한 ‘2026년 동해시 평생교육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3월 4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해시 평생학습 비전인『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네마 성인지 인사이트-영화로 설계하는 성평등한 교육 현장’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학습자 참여활동-지금 움직이다, 내일이 가벼워지다’과정에서는 동해시 대표 자연경관인 한섬 일대에서 바르게 걷기와 슬로우 조깅 실습을 진행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참여형 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수가 시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학습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은 시민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성남뉴스) 동해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에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역에서 활동중인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를 우선으로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동해시 마을세무사는 총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을 총 92건 실시하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 팩스를 통한 1차 상담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2월부터 10월까지 전통시장, 산업단지, 상공회의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집중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홈페이지, SNS, 동해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성남뉴스) 동해시는 2월 9일부터 2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행복한 동해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주도형 공동체를 육성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 배려하는 행복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행복한 동해마을 조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청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 단체, 마을공동체이다. 각 분야별 5개 단체씩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별 최대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다만 동일한 내용으로 타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또한 사업 취지에 적합한 공동체가 없을 경우 선정 규모는 10개 미만으로 조정될 수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2026년 강원도민체전 개최에 따라 마을정비, 지역가꾸기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친절·청결 문화 확산 사업 등을 과제로 설정해, 지역 특성과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동체 활동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서류와 공모에 관한 자
(성남뉴스) 화천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 군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2026 설연휴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실과소별 역할이 부여되고, 종합상황반 운영계획 등이 논의된다. 규체적으로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거, 상하수도 상황반 운영, 비상급수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휴 이전에 마을 상수도 64곳을 모두 점검 중이다. 또 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사고 등 긴급한 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던속반을 연휴 기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계량 준수 여부를 살핀다. 또 군은 군민들의 여유있는 명절 소비를 위해 군이 발주한 공사 임금체불 일제 점검에 나서는 한편,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도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환자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연휴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정보를 사전에 군민들에게 홈페이지와 SNS
(성남뉴스) 정선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휼르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6개 분야 31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맞이, ▲생활민원 처리강화, ▲체불임금 해소,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계획,▲병의원 진료대책 및 성수식품 안전관리,▲공직기강 확립 총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은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특히 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 군민 생활 밀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설 연휴기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정선군)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2026년에도 ‘학교우유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영양교육과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2012년 전국 최초로 학교우유 무상급식 사업을 도입한 이후,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보편적 급식 복지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에는 총 3억 9,1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학생 2,576명에게 방학 기간을 포함한 연중 무상 우유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289명, 유치원 2개소 66명, 초·중·고등학교 34개교 2,221명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국·도비 보조를 통해, 일반 학생은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급식에 제공되는 우유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와 저지방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강화우유·유산균 첨가 우유·유당분해우유 등도 학교 여건에 따라 공급된다. 당·향료·색소 등을 첨가한 제품은 제외하고, 치즈나 발효유는 주 2회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군은 우유급식을 교육의 한 과정으
(성남뉴스) 속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 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속초시는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N38 영북 문화권’ 협의체를 운영하며 행정 경계를 넘어선 광역형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이를 통해 총 34개의 문화도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영북 지역 전반에 문화적 활력을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개별 지역 행사를 넘어 광역 단위의 생활인구 순환 구조를 만드는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했다. 한편 ‘속초국제음식영화제(SIFFF)’는 속초 음식문화의 세계화 확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5년 개최된 영화제에는 전 세계 107개국에서 1,183편이 출품됐다. 영화제와 미식 주간을 계기로 속초를 처음 방문한 관광객 가운데 43%가 체류형 관
(성남뉴스) 대관령면사무소는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의 하나로 지역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월부터 12월까지 6회 운영되는 원데이클래스는 2월 24일 12시 핸드드립 커피 교육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원데이클래스인 핸드드립 커피 교육은 대관령면민 10~20명을 대상으로 송길웅 지역 강사가 교육하며 수업 내용은 대관령면 홈페이지, 대관령 소나무 밴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접수는 2월 19일까지 면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네이버 폼 신청으로 진행된다. 커피 교육 준비 물품은 핸드드립 드리퍼, 서버, 주전자이며 종이필터 및 원두는 제공된다. 준비 물품은 교육 필수 사항으로 미구비 시 교육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자 접수 결과 모집인원 미달 시 4명분에 한해 물품대여 예정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소통하는 즐거운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굿-매너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