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중구는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1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성장 단계별 3개 분야(모이자, 해보자, 가꾸자)와 의제실천 분야(돌봄, 기후, 안전 등)로 나누어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모이자 100만 원 ▲해보자 200만 원 ▲가꾸자 400만 원 ▲의제실천 3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모임(단체)이며, 이번 달 17일까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은 자치분권 시대를 여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간
대전 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지역 중소중견기업에 한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여 별도 신청이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가 가능하지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하여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에 신고 지연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온라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할 수
대전 중구는 청소년 범죄 예방 등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문화1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유천2동과 문화1동을 연결하는 호남선 철도 하부의 좁은 지하통로로, 평소 동산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장소이다. 하지만 주변이 어둡고 외진 탓에 범죄 노출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중구는 민관이 함께 대상지를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맞춤형 방범 시설을 마련했다. 이번에 설치된 방범용 CCTV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CCTV 관제센터 요원과 통화할 수 있고, 바로 경찰이 출동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학로 환경을 개선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반기 활동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하천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하천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인접 지자체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는 여전히 개별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시), 향동천(마포구–고양시) 등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양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의 RISE사업단장과 서구 유관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역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RISE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전형 RISE사업 이해 △대학별 RISE사업 추진 사업 및 2025년 성과 공유 △ 지역-대학 간 연계 사업 협력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대학의 역량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대학과 협력을 더 강화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에서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 선순
대전 서구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기억푸른학교는 지역사회 내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창의력오감센터,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행복실버연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등 13개 민간단체의 참여로, 각 분야 전문가의 릴레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운영된다. 개설되는 강좌는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기억을 살리는 한방 처방전,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치매 예방을 위한 약사의 생활 조언, 간호사가 알려주는 치매 예방의 핵심,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총 15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운영된다. 손과 뇌를 함께 사용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창의력 향상 및 사회적 교류 촉진 등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국립대전숲체원과 경계선 지능인 산림교육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이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 발굴·지원 △숲 체험 활동 및 산림교육 활성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치유 가족 캠프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 체험 및 공동체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인에게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보다 정서적 교감과 체험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며 “숲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최우수(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평가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고품질․고가치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실적이 신규 평가 항목으로 추가됐다. 서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생활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충남대학교 리빙랩 협력을 통한 인공지능 친화형 데이터 발굴 △민간·공공 활용 확산 등,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는 데이터 분야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더욱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안)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총사업비 5조 1,335억 원을 투자해 ▴대전정부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64.4km)와 ▴서울과 천안, 조치원, 정부세종청사, 정부대전청사를 연결하는 지역 간 철도(163km)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5년 11월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현재 계획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노선은 종점이 정부대전청사로 계획되어 있어 KTX와 ITX 등 다른 철도망과의 연계가 부족하고, 구도심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이를 ‘KTX 정차역인 서대전역까지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대전광역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안)을 발굴하여 국토교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전 대덕산업단지 재생계획 수립 용역비 1억 원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급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3월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발생한 대전 대덕산업단지는 1992년 준공 이후 32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이며, 200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편입과 함께 국가산단으로 전환됐으나, 지금까지 재정비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박용갑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하는 69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중대사고 119건 중 115건(96.6%)이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했고, 중대사고 사망자 108명 중 106명(98.1%), 재산 피해 1,230억 원 중 1,177억 원(95.7%)도 노후 산업단지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대전 대덕산업단지에 대한 재생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중대사고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박용갑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부모와 자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 공예 등 창작 활동인 ‘가족애(愛) 메이킹’과 글쓰기, 전래놀이 등 체험 중심 활동인 ‘가족애(愛)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12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년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한 향수 공예, 미디어 활용 글쓰기, 캘리그래피 체험 등 각양각색의 가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4월 3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일 연수원 내 창조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수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생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올바른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익히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화상 사고 및 외상 시 응급처치법, 동물 물림 사고 및 벌 쏘임 시 독소 제거와 상처 소독 등 상황별 맞춤형 실습을 진행했다. 현재 대전교육연수원은 본관동 및 연수동을 비롯해 야영장 1·2·3영지 등 주요 지점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원내에 설치된 장비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직접 조작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일 동부 관내 초등학교 상담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 상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동부 위(Wee)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위(Wee)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아동·청소년의 행동 관찰을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지원 및 연계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상담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위(Wee)센터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