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태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진행됐다. 태백시는 이번 평가에서 원문정보 공개 충실성과 청구 처리 준수율 부문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 점수는 92.72점으로, 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상회하며 정보공개 역량을 입증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대표이사 박상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2월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과일 400박스(약 2,0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로 과일값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미희 관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과일은 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청과(주)와 춘천중앙청과(주)는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8년째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 내 위탁가정 명절 후원은 지역사회에 선
(성남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에 피아니스트 김준형을 초청, 4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원의 사계”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지난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첫 연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2월 11일 횡성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각자내기’ 방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전통시장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정주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 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7개 사업이 신청됐으며,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시도의 1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 사업은 전국 8대 시멘트 기업 중 쌍용C·E, 삼표, 한라, 한일 등 4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전국 시장 점유율 78%를 차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제조업인 시멘트 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6억 원과 도비 3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주력산업 또는 주력업종 내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는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건강검진, 예방접종 등/1인당 25만 원) ▲장기재직자 근속 인센티브(근속 기간 별 100~200만 원) ▲휴가비 지원(1인당 30만 원) ▲안전자격증 취득 인센티브(1인당 50만 원) ▲근로자 자녀 복지비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4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성남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육군 제23경비여단 등 관내 8개 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에도 경계근무 등 각종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위문금 전달과 함께 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는 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1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산등록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재산등록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성실한 신고문화를 정착시켜 올바른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재산등록 기준과 놓치기 쉬운 핵심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심사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실수 사례를 공유하며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시스템 조작이 낯선 공직자들이 단순한 기재 누락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직윤리시스템 활용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교육했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정확하고 정직한 재산 신고를 통해 강릉시 공직자들이 더욱 당당하고 공정하게 직무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병오년 새해 “2026 위촌리 도배례”행사가 (사)위촌리대동계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성산면 소목길 194)에서 개최된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강릉의 대표적인 행사로, 마을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웃어른에게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는 전통예절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촌장 가마 행차, 장학금 전달식, 도배례(합동세배식) 순으로 이루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 공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위촌리대동계 엄명섭 회장은“도배례는 개인의 세배를넘어,공동체 전체가 어른을 공경하고 서로를 잇는 마음을 나누는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위촌리 도배례는 강릉시가 지켜온 공동체 예(禮) 문화의 상징”이라며, “전통 의례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성남뉴스)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기획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획서 업사이클링 학교’는 문화예술 활동에 도전하고자 하는 강릉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획서 작성과 아이디어 발전을 돕는 전문 워크숍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기획 아이디어 사전 제출 ▲기획서 진단 ▲기획서 작성 특강 ▲일대일 멘토링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문화예술 기획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조화된 작성법과 기획 논리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존 기획서를 업사이클링(재구성·재탄생)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부터 9시까지 시나미 플랫폼(임영로155번길 18)에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 강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
(성남뉴스) 강릉시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복지향상을 위해 ‘임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임업인 수당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강릉시에 계속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지원금액은 가구별 연 1회 70만 원이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영화관·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특히 여성임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11일 홍제정수장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사고 긴급복구 체계 점검과 2026년 주요행사 대응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6.5.~6.12.)와 강릉ITS 세계총회(10.19.~10.23.) 등 주요 국제행사 기간의 안정적인 급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긴급보수공사 운영 방향과 주요행사 대비 협조사항,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대행업체 대표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사항을 제시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참고해 운영 절차와 지원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선 상수도과장은 “대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2026년 주요행사에 대비해 사전 누수탐사 등 점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강릉시가 강동면에 조성한 ‘남부권 희망하우스’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3-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활숙박시설 12동으로 조성되어 지난 4일(수) 사용승인을 완료하고 숙박업 영업신고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 건축과에서 발주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임시 주거용 모듈러 주택 12동과 내부 가전제품을 기부받아 조성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강릉관광개발공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되며, 평상시에는 숙박시설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자산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희망하우스 조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비수기 및 유휴 기간에도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균 건축과장은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재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