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미조)은 지난 4월 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강의 ‘이주배경 가정,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지역 내 이주배경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사회복지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자인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는 ‘이주배경 아동의 특성 이해 및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이주배경 아동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구체적인 지원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아동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미조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주배경 아동 지원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관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강의가 각 기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부터 이주배경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언어 지원,
대전 동구는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구청과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2026년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부터 체험형 과학 교육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드론, 동구의 미래를 띄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30팀, 총 7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드론 4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입문반’(1·2기)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경주 및 항공촬영을 체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중급반’(3기) 등 총 3기로 구성된다. 특히, 드론 이론 교육을 비롯해 ▲기초·종합 비행 실습 ▲VR 드론체험 ▲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 편집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드론 활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구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
대전 동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성호)‧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회장 유지애) 등 방문운동서비스 제공기관 2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
대전 동구는 9일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이정화)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교육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구청 누리집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 연계를 지원하고, 대전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체험 콘텐츠와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보건·의료 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특화 역량을 갖춘 대전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진로‧
대전 동구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발맞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퇴근 전용 통근버스’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근버스 운영은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는 동시에,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직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퇴근 시간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버스를 배차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라 동구 소속 임직원 및 공무용 차량은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
진천교육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이하여 12일부터 18일까지 유아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1개의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는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딸기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특별 주문 케이크가 진행된다.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독서 체험을 통해 유아의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도서관의 작은 보물 ▲북 큐레이션과 연계한 꽃말이 머무는 작은 초록 정원이 진행된다. 또한, 4월 16일에는 도서관에서 청소년 대상의 ▲마음을 필사하는 계절, 사춘기(思春期) 그림책 필사 체험을 통해 나의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관련 한자를 익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책사이 마음 챙김 ▲틈만 나면 도서관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관을 찾아온 행운 ▲수요일의 필사정원 행사가 있다. 진천교육도서관은 이번 도서관의 날 및 도서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주에 소재한 “온유한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고,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을 통하여 조기 중재 및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밀한 선정·배치를 위해 전문적인 의료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조기 개입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진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산 파크골프장은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196-2 일원에 기존 133,000㎡ 규모로 90홀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19,322㎡ 규모의 교육장 22홀을 추가 조성하고, 창고, 관리부스, 경계휀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총공사비 5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해당 공사는 올해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메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시민 여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상태이며,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20일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파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유보통합 정책 이해 및 실행기반 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 지침을 반영한 세종시교육청의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지원을 안내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질 관리 강화와 취약 분야 개선을 중심으로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 컨설팅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진단·치료 및 순회교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공동 이해와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 네트워크 운영 ▲현장 지원 자료집 개발 및 포럼 개최 등 ‘세종 아이다움 비전워크’가 구제적으로 논의됐다. 이 밖에도 지역 선택사업인 ‘5세 유아·가족 생존수영교육’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실행기반 강화
순천시는 8일, 삼우목욕탕・레지던스삼우(대표 서원직)에서 지역아동센터의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평소 삼우목욕탕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서원직 대표의 뜻이 담긴 것으로, 조례・장천・주암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되어 방과후 돌봄, 교육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원직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간 삼우목욕탕 등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지원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현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후원금을 전해 받은 각 센터장들은 성금을 취약계층 아동 돌봄과 재능 발굴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원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서원직 대표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민관이 함께
순천시는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2026년 2분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도시공원과 녹지대 내 조명시설의 고장 및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140개소, 녹지대 98개소, 맨발걷기길 35개소 등 총 273개소에 조명등 4,600여 개이며,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각 읍면동장 및 해룡면장이 함께 담당 구역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조명 점등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일몰 이후 야간 시간대(18:00~24:00)에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점등 여부 및 깜박임, 완전 소등 여부 ▲조명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긴급 조치하고, 수목으로 인해 조도가 저하된 구간은 전정 및 가지치기를 병행해 개선할 방침이
순천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9회 77시간 과정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시간대에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귀농귀촌 희망자 30명 이내로 농업 기초부터 농촌생활 적응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이해 및 농촌생활 적응 ▲농업창업 기초 및 품목선택 ▲토양·비료·병해충 관리 ▲농기계 안전 및 사용 실습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이론뿐 아니라 ▲과수·과채·수도작 등 선도농가 방문 체험 ▲농기계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귀농 선도농가 사례 공유와 지역민과의 소통·갈등관리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도 정책 정보 제공 및 컨설팅 지원 등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순천시는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취업 등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국가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하고 오는 1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분석ㆍ평가 및 훈련 등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인으로, 기존 민간자격증에서 2024년 국가자격으로 전환됐다. 교육은 5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16주간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반려동물 행동학, 관리학 등 필수 이론부터 시험장 실전 코스 실습까지 합격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반려견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훈련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견과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는 전문인이다”며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관련 산업의 일자리로 연계하고 선진 반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 반려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실’을 3개 단체에서 지난달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사단법인 재난안전솔루션(대표 정용태), 사단법인 글로벌외국인지원센터(대표 김영육), 주암농촌협약협동조합(대표 김영기)의 3개 단체가 주관해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 ▲한국 생활 문화 이해 ▲생활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수가 3천795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재난안전솔루션이 3월
순천시는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순천만의 봄 생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 특히 4월 대표 생물인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1만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다. 봄철 순천만은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이들이 장거리 비행 중 에너지를 보충하고 휴식하는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한다. 또 다른 대표 생물인 농게는 갯벌 위를 활발히 오가며 봄철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 탐방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요새를 현장에서 찾아보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갈대숲탐방로를 따라 갯벌을 탐험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생명들)’ 등 생태치유